zezezze
duckeing.bsky.social
zezezze
@duckeing.bsky.social
트위터에서 대피한 사람.
광기의 최애님 덕질 중....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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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른다...
그러니까 일해라 일하는 거 아는데 소처럼 일해! ㅠㅠ
프랑켄슈타인 어떻게 별로였냐면 설명을 못 하겠고 기대 안 한 빌리 와일더의 셜록 홈즈 재밌었다 셜록 홈즈에 로맨틱 코메디에 스파이 한 방울 무엇보다 빅토리아 시대에 동성애 코드를 집어넣은 감독의 고집이 안 웃긴데 웃기다
November 14, 2025 at 6:44 PM
가을 오면 캐롤 고른다던데 난 넷플릭스 구독 시작하는 리추얼 올해는 깨졌다 나는 블레이드 보고 기예르모 델 토로 꼭꼭 챙겼던 게으른 팬인데 아.... 프랑켄슈타인 아....... 헬보이2보고 반했는데 이후 소식 없던 그때는 정말......
November 14, 2025 at 6:34 PM
세스 로건이 웃기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더 스튜디오는 좀 웃겨서 나에게 실망
November 14, 2025 at 6:21 PM
Reposted by zezezze
2025. 11. 13. 07:17

경매제 전권 부여·상장 수수료로 수입
리스크 작고 안정적 현금 창출 가능
농업과 무관 철강·건설 등 중견기업 진출
매년 20%대 영업이익률·수십억 배당금도
농산물 경매제 40년…도매법인 독과점만 키워
v.daum.net/v/2025111307...
"앉아서 수수료 장사" 1886억 쓸어담은 도매법인, 40년간 퇴출도 견제도 없었다[날씨는 죄가없다]④
편집자주 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v.daum.net
November 14, 2025 at 3:06 PM
어느 유명한 감독이 자막을 1인치의 장벽이라고 말했을 땐 뭐 그 정도까지야라고 생각했는데 자막이 어느 정도 방어막 역할을 하는 게 확실하다
오스카 프랑켄슈타인 : 교양도서에서 나오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1
유준상 프랑켄슈타인 : 으아아아아악! 추잡스런 미친 놈아 저리가꺼져! 시작하고 20분 뒤 내 남자의 여자 보는 카니가 되어 있음. 한국어 프랑켄슈타인만 나오면 욕이 나오고 기독교의 용서는 너무 쉬웠으니 불교의 업보에 제대로 담궈졌으면...
November 7, 2025 at 12:10 PM
프랑켄슈타인 영화관에서 봐야 했더라... 30분째
November 7, 2025 at 9:36 AM
투마치 카페인 오안돼....
October 29, 2025 at 2:08 PM
입문서/학술서로 우울삽화 버티는데 이거 나만 이러는 건 아닐 테야
October 28, 2025 at 12:03 PM
덤으로 자살의 역사도... 얇아서 집었는데 아직 300p 더 읽어야 하는 건 대체 왜 심지어 챕터 별로 골라 읽으면 안 되는 삘이 와서 묵묵히 페이지를 넘겨야 함 실비아 플라스 흑흑 프로이트 으으 비트겐슈타인 으으으으
우울하다면 한낮의 우울 읽어보기 완독하고나면 우울증이 약간 나아진다 무려 천 페이지니까
October 28, 2025 at 11:59 AM
우울하다면 한낮의 우울 읽어보기 완독하고나면 우울증이 약간 나아진다 무려 천 페이지니까
October 28, 2025 at 11:54 AM
한달 늦은 후기 괴물 시리즈
- 사이코부터 양들의 침묵 기타 등등 레퍼런스가 엄청나다
-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버팔로 빌을 처음 봤을 때 뜬금없는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실망했었는데 모티브가 이 인간이었다 덕분에 한니발 렉터 시리즈 이제서야 읽는 중
- 공식예고편이 제일 재밌다 그건 모두 it's a sin 선곡 덕분
- 다머 인종차별 메넨데즈 아동성추행을 다뤘다면 에드 게인은 .... 모르겠음 도덕선?
- to 제작진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괴물: 에드 게인 이야기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YouTube video by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youtu.be
October 26, 2025 at 9:42 AM
서울에서 내려 온 지인이 서울에선 해질녘 하늘이 빨간데 부산은 보라빛도 머금어서 신기하단 말에 ?
October 25, 2025 at 12:32 PM
오늘의 부산 어쩜 길을 이딴 식으로...
October 25, 2025 at 12:28 PM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을숙도를 가야한다 왜냐면 힐마 아프 클린트 얼리티켓을 구매했으니까...
October 25, 2025 at 12:15 PM
벌써 춥네 에췽
October 16, 2025 at 12:48 PM
외서는 희망도서신청이 안 된다 아는데 알긴 아는데 아는데
October 16, 2025 at 1:52 AM
쇼츠의 해악 은중과 상연이 남친두고 찌그락바그락하는 건줄 알고 아 진짜 취향 아님 하고 스킵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한소리 듣고 이제서야 보는 중
October 2, 2025 at 11:09 AM
Reposted by zezezze
좃소블랙 열악함 별 거 아님
윈도우 정품 안 사주고 프로그램도 다 크랙 받아서 깔게하고 인증 안 된다고 하면 다른 직원한테 크랙 없냐고 물어서 설치하고... 하다하다 사장 개인 노트북 윈도우도 불법판 깐 걸로 깔라고 시키고 사장 집안 문제나 뭔가 법률적 사고 나면 문서도 내가 따줘야하고 그러면서 사무실에 여름에 에어컨 켜면 왜 온도 낮추냐고 지랄하고 히터도 좀 추워야한다고 기온 올리고
일단 점심 밥을 안 줌. 식대? 포괄 임금제라 없음.

이게 한국의 70%는 될텐데? 다들 잘 살거 같냐고
September 29, 2025 at 8:41 AM
오늘 아니 어제의 뿌듯함 벌레에요...란 누군가의 소리에 뒤돌아보고 1초 고민하다 결국 죽였다. 좀 큰 바퀴벌레였다. 난 벌레 잘 잡는 어른이 되었다. 빵집만 가면 자제하지 못하고 빵을 쓸어오는 어른이기도 하다만?
September 29, 2025 at 4:57 PM
돈보다 체력 이슈로 부락 3일권이 아닌 2일권을 선택했는데 오늘 들은 일요일 락페 후기에 후회 중... 새해목표 내년엔 더 건강할 테다 부락 3일권 모두 즐긴 후 다음 날 바로 출근하는 그런 거
September 29,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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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도 판결을 환영했다. 일부 유가족들은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와중에도 신공한 건설 반대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5. 9. 28. 08:02 v.daum.net/v/2025092808...
“새를 간과한 공항, 안전은 없다”···무안공항 참사는 뭘 남겼나
[주간경향] 신공항 건설은 장밋빛 전망을 동반한다.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건설경기가 살아나고 고용이 창출될 것이다.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더 나아가 국토 균형 발전의 기회가 열릴 것이다. 정치적으로도 신공항 건설은 좋은 카드다.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이 있고, 얼마간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있으며, 100% 국비로 진행돼 가뜩이나 열악한
v.daum.net
September 29, 2025 at 7:59 AM
Reposted by zezezze
마늘빵에 연유를 넣지 말아달라!!!! 짭짤고소한 마늘빵을 보장하라!!보장하라!!!
September 29, 2025 at 7:08 AM
뭔 책마다 책벌레가... 책벌레는 장수말벌과 지네가 아니니 괜찮다만 그래도
September 29, 2025 at 2:41 AM
드디어 끝! 2달동안 마감 스트레스에 시달렸지만 서비스직 스트레스보다 마감 스트레스가 즐거워서 좋았고 노동시간이 최저시급보다 훨 낮은 바람에 쓰다가 멍 때리다 쓰다가 널부렁
원고 마감 앞둔 나를 위한 기쁜 소식 넷플릭스에 인투 더 와일드 들어왔다! 더빙도 지원된다!! 그러니 의자에 앉아서 울어 보렴?
September 29, 2025 at 2:24 AM
Reposted by zezezze
September 29, 2025 at 1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