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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재유 / 블스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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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쟁 공식 설정같다
뭔가.. 음지의 언어와 그 어떤것들을 잘 알고 있는 재유와
의도없이 수치없이 음담패설 뱉는 준수(진짜 모름)

니..니 뭐 알고 이러나
뭐가? 아니 재유.. 옷 좀 벗어보라니까 엉덩이 들어봐
아니..;;(뭔가 황당하고 좀 부끄러운데 진짜 자각없이 말하는 거 같아서 짚어주기도 뭐함)
뭐가 문제야 나랑 섹(마!!) 어;; 하기 싫어?
December 1, 2025 at 8:46 AM
진재유 말술인 거 왜 이렇게 좋지....
December 1,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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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햄 재유햄 지난주에 싸웠다더니 지금 결혼준비중이라더라
December 1, 2025 at 8:16 AM
재유가 비겁하게 도망치면
성준수는 끝까지 따라가서 진재유 잡아옴.
December 1,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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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너는 나 안 사랑해? 이랬다가 재유가 내가 니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는 평생 모를 기다 이러면서 울고
그러다가 암튼 화해하길..
December 1, 2025 at 8:08 AM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준이쟁이 첫 싸움은 결혼 문제가 아닐까?

준이는 당연히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쟁이는 아니었어서. 이 문제로 싸우게 되고...
December 1, 2025 at 7:59 AM
준이쟁이
방탈출서 둘 다 자꾸 머리가 아닌 힘으로 해결하려 해서 직원이 그거 아니라고 자꾸 전화 때림.
December 1, 2025 at 6:32 AM
집 가고 싶어서 준쟁 생각.
December 1, 2025 at 6:30 AM
준쟁 주세욤.
December 1,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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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냥이와는 달 라
뻔한 놀이는 시러
내가 더 많이 조아해도
상관없어 쥐만 있으면돼
December 1,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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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쥐의 이중생활
December 1, 2025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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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두 데이트 할 때 재요한테 오늘 뭐 입을 거냐고 물어봐야 됨
안 그러면 상견례룩×힙스터 됨
December 1,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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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쟁이
December 1, 2025 at 6: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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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나서 기지개 켜는 재요
등허리 근육 꽉 잡힘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재요 구경하던 준두
자기도 모르게 침 흘려서 쓱 딲음
December 1, 2025 at 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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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요 준두 바지 빌려 입었는데
허리 아슬아슬하게 안 맞아서 엄청 부끄러워함
🐹 ...살 빼야겟다💦💦
🐈‍⬛ ...(존나꼴린다)
December 1, 2025 at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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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기상님 투잇 생각나서 낙서
December 1,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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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 집안 ㅈㄴ 든든한 짱돌집안인 상상
재유 평소에 내가 우리집안에서 제일 크다는 말만 하고 다른 얘긴 안해서 준수 머릿속에 진씨집안은 와글와글 김해 진바니안 훼밀리엿는데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갓더니
전부 ㅈㄴ 싸움 잘할 것 같은 옹골찬 짱돌가족이엇음
준수 당황해서 재유 팔 잡으면서
재유.. 니가 제일 크다며
응 맞다아이가? 우리집안에 내랑 우리아빠 빼고 170 넘는 사람 없디
(키 빼고는 니가 제일 작은 것 같은데..)
November 30,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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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재유네 엄니압지 첨 뵈러 갔을 때 긴장해서 앞에 걸어 가시던 압지 멈춰선 것도 모르고 걸어가다가 부딪혔는데
억 하고 튕겨 나가서 재유가 잡아줌
November 30,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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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머하노 여가 침대가
November 30,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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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동화 욕쟁이어부
November 30,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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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도 각방 안 됨
등 돌리고 자더라도 같이 자야됨
November 30, 2025 at 2:28 PM
Reposted by 둔둔캣
준수는 아직 전기장판 깔기엔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재유가 춥대서 걍 깔고 땀 흘리면서 잠
🐹 그냥 따로 자자고
😾 싫어
November 30, 2025 at 2:20 PM
Reposted by 둔둔캣
싸우고 등돌리고 자는 준쟁 너무 달콤하다...
서로 만지고 싶은데 일단 싸웠으니까 모른척하고 자려고 하면 잠 안옴.. 근데 먼저 손내밀기는 살짝 그럼...
준수가 먼저 자? 하고 팔뚝 슥 만지면서 뒤에서 안으면 꾸물꾸물 움직여서(얼굴은 안봄 보면 화풀림) 준수 가슴팍에 퍽 얼굴 박는 재유

아야; 짱돌;
ㅡㅡ
왜애
자라 그냥
ㅋㅋ 얼굴 안봐주네?
ㅡㅡ
November 30, 2025 at 2:39 PM
Reposted by 둔둔캣
하진짜
갖다버려야겟다~~하고장난ㅊ치는준냥이와재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선물이라고 가져온 준냥이를 드는 재유
ㅜㅜㅜ 너무 귀엽
November 30, 2025 at 3:33 PM
버스에서 준쟁 망상하다가 눈물 흘림.
November 30, 2025 at 4: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