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묘묘(卯猫)
@ecoecho.bsky.social
쓰고자 할때 쓰고, 내키지 않을때 지웁니다. 길면 자르고 없으면 적당한 만큼 채워넣습니다.
우주 너머, 세상에 담기지 않은 비밀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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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조끼를 한 번 압혀봤는데 자꾸 길똥이가 “일시정지” 상태가 된다 🤣
November 7, 2025 at 12:12 PM
다이소 조끼를 한 번 압혀봤는데 자꾸 길똥이가 “일시정지” 상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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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저리가라. 형아 뱃짤이 최고임
October 22, 2025 at 6:23 AM
에이스침대 저리가라. 형아 뱃짤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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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짹순이 엄니 출근 기대 중인 거 같은데, 아니지??
October 13, 2025 at 3:26 AM
우리 짹순이 엄니 출근 기대 중인 거 같은데, 아니지??
10분이었다. 보름달이 얼굴을 내밀어 인사했다. 좁은 골목길 건물 사이를 용케도 찾아 구름 사이에서 우린 안부를 물었다. 반갑다고.
October 8, 2025 at 1:05 PM
10분이었다. 보름달이 얼굴을 내밀어 인사했다. 좁은 골목길 건물 사이를 용케도 찾아 구름 사이에서 우린 안부를 물었다. 반갑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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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지는걸 못보긋따아~~ 🙂↔️
September 18, 2025 at 12:41 PM
더는 지는걸 못보긋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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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안하면 심심하궁. 하는 날은 화나궁. 🙂↕️
September 19, 2025 at 12:07 PM
야구를 안하면 심심하궁. 하는 날은 화나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