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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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율
@eunyul0221.bsky.social
탈(TAL) 발더스게이트 오페라의유령 이야기하는 계정. 사담 많음
카사도어를 그렸어요
할로윈 느낌은 아니고, 트위터에서 카사스폰이랑 대화하다 영감받은 거에요. 저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옷과 디테일 따위는 때려치고 원하는 것만 그렸습니다

*무언가를 게워낸 카사도어 입니다*
October 31, 2025 at 8:44 AM
제 이름으로 택배가 와서 일단 받았는데, 분명히 주문한 게 없었단 말이죠. 그런데 돼지 박쥐가 절 맞이하고 있었어요. 너무 기쁜데 산 기억이 없음. 아무튼 과거의 제가 한 일이겠죠. 너무 맘에 드는데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바로 가방에 달았습니다
October 27, 2025 at 4:21 AM
히히히
친구한테 로즈 뜯어왔어요
틀이랑 어울리라고 도트로 만들어 줬더라구요. 너무 찰떡이죠? 제 타브 프로필 갱신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2:12 AM
Gogh
라는 게임입니다. 모바일/pc 다 있는 것 같구요, 저는 모바일 입니다. 이제 모두가 아시는 스피릿 처럼 집중 도와주는 게임인데 예.. 뭐.. 타브 컨셉놀이가 되었어요. 근데 이거 하려고 다운받긴 했어요
생각보다 자유롭진 않은데, 생각보다 자유로워요. 트라이 트라이
October 21, 2025 at 4:45 PM
모닝? 타브
역시 친구에게 뜯어왔습니다. 누군가가 제 자캐를 덕질하니 정말 좋네요. 게다가 연성러라니
KING 듣다가 신내림 받아서 그렸다고 하네요. 완전 인마이네임 분위기라서 좋아요
October 14, 2025 at 7:11 PM
오늘의 양식 픽크루
참고로 타브 포지션에는 입 파츠가 없어서 흉터를 돌려서 입 위치에다가 넣었어요. 인간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러다 덮치면 좋겠당
October 10, 2025 at 11:20 PM
타브: 아타, 나 저거 맘에 안 들어
아스타리온: 웅웅 자갸.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해

부율: 얘들아 제발 최소한의 윤리는 지키... 됐다 입 아프다. 마음대로 해라
October 7, 2025 at 5:54 AM
헤헤 친구한테 칼랔로즈칼랔 뜯어왔어요
프릴 좋아하는 친구라 기어이 타브에게 저런 옷을 입혔네요. 불편하다고 투덜거리지만 얌전히 안겨주는 타브 귀엽지 않나요
칼라크가 먼저 토끼 리본 달면 마지못해 자신도 토끼 리본을 달겠죠. 그럼 커플리본 했다고 타브를 번쩍 들어서 동네방네 자랑하는 칼라크입니다. 결국 한 대 맞을 것 같긴 한데요 아무튼 귀여웠죠?
친구가 제 타브를 사랑해줘서 칼라크맨서도 겸하고 있습니다
October 4, 2025 at 9:55 AM
번외로.. 둘 다 기울어져 있기를 바래서 아스타리온 구도를 조금 수정했는데요. 일단 전자가 원본, 후자가 수정본 입니다

받아서 둘을 비교하는데 아스타리온 하빈신이.. 너무 불미스러웠어요.. 내 인간찬가 그림에 그런 몸짓 하지 말라고. 저만 볼 수 없어 올립니다. 저장하셔서 한번 번갈아가며 보세요. 미치겠음. 진짜 의도하지 않았어요. 이게 뭐냐고

(커미션주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October 2, 2025 at 11:54 AM
나 커미션 넣다
오늘 아침에 신내림 내려온 구도입니다. 그냥 인간찬가 같은 모습을 흑백으로 보고 싶었어요. 너희 둘이 평생 행복해야해
그나저나 그림 좀 보세요. 아스타리온 얼굴이나 옷 표현이나 허리 라인까지 너무 완벽해요. 빛 표현은 또 어떻구요. 당분간 밥 한술 뜨고 그림 한 번 보려고요. 너무 좋아

커미션주
crepe.cm/@gurimjoahir...
October 2, 2025 at 11:49 AM
어제 10깅 아스 외출 시켜줬어요. 옆은 친구의 앤오캐. 옷 바꿔 입혀 봤는데 어울리더라구요. 이러면 자꾸 옷 욕심이 나
September 27, 2025 at 4:04 AM
자기 싫어서 만든 네카
아스타리온 머리는 있는데 막상 타브 머리가 없어서 고생했어요. 그리고 분위가 너무 좋아서 투머치하게 꾸며버렸어요. 붉은색 주렁주렁 위험한 분위기 너무 좋아
친구 주려고 칼락로즈 도 만드려고 했는데 붉은색 피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파란 피부는 있어서 정말 다행이죠
아 커미션 넣고 싶다
September 22, 2025 at 2:40 PM
옷이 다시 왔어요!!
아스타리온이랑 색깔 맞추려고 붉은 옷을 메인으로 입히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승천 커플인데.. 아무리 봐도 콘소트인데.. 의도하긴 했지만 당황스럽네요. 이것이 비승천러에게 내려진 시련인가
머리띠랑 리본도 같이 왔는데, 차마 그건 못 씌우겠더라구요. 씌우면 타브가 날 죽일거야. 분명 드레스도 아스타리온이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입혔을거에요
아 너무 예쁘다. 정말 행복해요. 다시 한 번 로즈를 빚어준 누구에오 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최고에요
September 22, 2025 at 12:35 PM
와 정리만 두시간 넘게 걸렸어요. 근데 쑤셔 넣은거지, 제대로 정리한 것도 아니에요. 다음에 한 번 정리해야 합니다
이건 제일 맘에 드는 것들만 골라서 찍은 사진이에요. 회지는 안 읽어서 빼고 골랐어요. 그리고 카사도어 부흥을 위해 카사도어 위주로 고른 것이니 부스러 분들은 상처 받지 말아주세쇼. 전 모든 굿즈가 너무 좋았답니다. 모두 다 전시해서 매일매일 바라볼거에요

번외로 드디어 제 아스 10깅이 제대로 된 옷을 입었어요. 목욕 가운만 입고 돌아다니는 건 이제 끝이랍니다
는 제가 좋아해서 종종 입힐 것 같긴 해요
September 13, 2025 at 12:04 PM
정말 즐거웠어요
사진이 이것밖에 없는 이유는 사진 찍을 시간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배포전을 빛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소비러인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September 13, 2025 at 9:02 AM
가방 밖을 나온 타부
뿔은 분실 우려로 안 꺼냈어용
September 13, 2025 at 2:14 AM
지퍼백 타브는 안에 있어서 안 보이구요, 10깅 아스타리온 가방에 있어서 얘만 달랑거립니다
September 13, 2025 at 1:46 AM
아 이건 친구랑 놀러갔을 때 찍은거
September 8, 2025 at 9:15 AM
서브옷이라 자랑 안 하려고 했는데 내새끼가 너무 예쁜 관계로 자랑하기로 했어요
타브 야영지 의상 생각하면서 고른건데 예쁘지 않나요
사실 타브는 치마 안 입는데 그냥 제가 입혔습니다. 승천 아타 옆이니까 예쁜거 입어야지. 비록 나는 비승천이지만
September 8, 2025 at 9:08 AM
제가 쓴 글이 실린 책이 나왔어요. 얼마 안 되지만 원고료도 조금 받았구요. 이제 제 정체성에는 작가도 있네요. 신기하다
그리고 리치여왕에 대항하는 레이젤의 동료답게 저는 아직도 여전히 계속 투쟁하고 있답니다. 그저 회사 다니며 기력이 없을뿐...
September 6, 2025 at 2:22 PM
로즈로 발더게 입덕시킨 친구한테 뜯은 연성들. 본인이 1차인 캐릭터 연성을 자발적으로 해주는 친구 있나요? 일단 전 있어요. 진짜 너무 예뻐ㅓ
September 5, 2025 at 4:09 AM
제가 엄청난 픽크루를 발견했다는 소식입니다
진짜 분위기 미쳤어요. 최고에요
August 31, 2025 at 7:14 AM
아까 그린 '해꾸' 가 맘에 들어서 자랑해요. 여러분 모두 마음대로 두개골을 꾸며 보아요.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글리터, 소품 모두 가능
August 29, 2025 at 2:42 PM
(심바하기)
August 20, 2025 at 1:55 PM
친구한테서 뜯은 타브에용
인외 쪽은 처음이래서 뿔 대신 고양이로 바꿨습니다
타브 상징색인 푸른빛 대신 아스타리온 상징색인 붉은색으로 했는데, 광기가 더 짙어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August 18, 2025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