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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비문학합작 공개되었습니다!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너무나도 좋은 글을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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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람을 위해서는 아래 게시글의 퀴즈를 푸셔야 합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정리 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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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정리 노션
이걸제발읽어줘 님들아 나 소논문 읽고 우는건 처음이긔.. 아 눈물이 왜이렇게 나 진짜
이걸제발읽어줘 님들아 나 소논문 읽고 우는건 처음이긔.. 아 눈물이 왜이렇게 나 진짜
웬 꼴뚜기가 무기명 택배를 보낸다? 택배 상자는 태워버리고 스토킹으로 신고해야죠
근데 서지혁이 말없이 잠수 타서 무기명 택배를 보낸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이자식 얼굴 보고 한 대 치든 욕을 하든 뭘 해야 할 것 같고 잡아서 대화 한 번 제대로 해야 할 것 같고 그동안 날 좋아한다고 쫓아다닌 건 다 장난이었나 나 혼자 헛물 켰나 자괴감 들고 괴롭고
서지혁 이자식 역시 쏴버려;
웬 꼴뚜기가 무기명 택배를 보낸다? 택배 상자는 태워버리고 스토킹으로 신고해야죠
근데 서지혁이 말없이 잠수 타서 무기명 택배를 보낸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이자식 얼굴 보고 한 대 치든 욕을 하든 뭘 해야 할 것 같고 잡아서 대화 한 번 제대로 해야 할 것 같고 그동안 날 좋아한다고 쫓아다닌 건 다 장난이었나 나 혼자 헛물 켰나 자괴감 들고 괴롭고
서지혁 이자식 역시 쏴버려;
무현샘은 그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피투성이 구렁텅이에서 수면 위를 향해 오르는 와중에도
수면 위의 밝음(이데아적인 희망)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심해 안에서 발버둥치는 생명 각자의 빛(인간 각자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보고 기억했다는 소리잖아
이게 너무 멋있고 대단함...보통은 수면 위 밝음의 기억이 강렬해서 그것만 기억하게 될텐데도
무현샘은 그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피투성이 구렁텅이에서 수면 위를 향해 오르는 와중에도
수면 위의 밝음(이데아적인 희망)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심해 안에서 발버둥치는 생명 각자의 빛(인간 각자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보고 기억했다는 소리잖아
이게 너무 멋있고 대단함...보통은 수면 위 밝음의 기억이 강렬해서 그것만 기억하게 될텐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