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샘은 그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피투성이 구렁텅이에서 수면 위를 향해 오르는 와중에도
수면 위의 밝음(이데아적인 희망)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심해 안에서 발버둥치는 생명 각자의 빛(인간 각자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보고 기억했다는 소리잖아
이게 너무 멋있고 대단함...보통은 수면 위 밝음의 기억이 강렬해서 그것만 기억하게 될텐데도
무현샘은 그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피투성이 구렁텅이에서 수면 위를 향해 오르는 와중에도
수면 위의 밝음(이데아적인 희망)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심해 안에서 발버둥치는 생명 각자의 빛(인간 각자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보고 기억했다는 소리잖아
이게 너무 멋있고 대단함...보통은 수면 위 밝음의 기억이 강렬해서 그것만 기억하게 될텐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