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위주로 가볍게 굴러갑니다.
* icon CM crepe @ 팔칠87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 crepe 커미션 @팔칠87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 crepe 커미션 @팔칠87
🎨 crepe 커미션 @이터
🎨 crepe 커미션 @이터
🎨 crepe 커미션 @이섯
🎨 crepe 커미션 @이섯
(석판으로 예시를 찾아 보여준다)
(석판으로 예시를 찾아 보여준다)
🎨 crepe 커미션 @세퐁
🎨 crepe 커미션 @세퐁
가면 뒤에 있는 얼굴
: 그의 질기고 비틀린 심성처럼 구불거리는 장발은 옅은 옥색. 검은 눈동자는 노아의 말처럼 뜨겁게 달궈진 철과 같은 분노를 숨기고 있지만 빛이 드는 곳에서는 짙은 초록을 띤다. 현대의 엘레젠과 유사한 마른 육신이지만 귀가 짧고 끝부분만 뾰족하다.
어디까지나 편의를 위한 얼굴입니다. 본인의 진짜 모습인지 임의로 갖추게 된 모양새에 불과한지는 말하는 이의 언급에 따릅니다. 다른 분들의 '아몬'도 지키고 싶고 대화의 편의도 챙기고 싶고.......
icon : @ ON 커미션
가면 뒤에 있는 얼굴
: 그의 질기고 비틀린 심성처럼 구불거리는 장발은 옅은 옥색. 검은 눈동자는 노아의 말처럼 뜨겁게 달궈진 철과 같은 분노를 숨기고 있지만 빛이 드는 곳에서는 짙은 초록을 띤다. 현대의 엘레젠과 유사한 마른 육신이지만 귀가 짧고 끝부분만 뾰족하다.
어디까지나 편의를 위한 얼굴입니다. 본인의 진짜 모습인지 임의로 갖추게 된 모양새에 불과한지는 말하는 이의 언급에 따릅니다. 다른 분들의 '아몬'도 지키고 싶고 대화의 편의도 챙기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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