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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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amon.bsky.social
異執
@ff14amon.bsky.social
별바다에 한 번 헹궈져서 순한 맛이 된 아몬...
RP 위주로 가볍게 굴러갑니다.
* icon CM crepe @ 이터
말차파이는 맛있겠군요.....
November 7, 2025 at 1:17 PM
하...! 다정한 이들은 다 사라졌답니까? (촉촉해진 산딸기나 쓰다듬어준다)
November 7, 2025 at 12:27 PM
(건딸기가 되어버린 이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물을 뿌려줘야 하나.....) 재료 후보를 또 알고 계시면 저에게도 말해주세요.
November 7, 2025 at 6:42 AM
절망.
November 7, 2025 at 6:27 AM
아이테리스 전체에 있어서도 그런 것들이 에테르를 소모하게 두는 건 너무 낭비잖습니까?
November 7, 2025 at 5:47 AM
당신들이 타코 같은 음식들이나 특유의 풍경들을 보며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거 같긴 했습니다. 저도 거기 데려가시려고요?
November 4, 2025 at 12:43 PM
이름이 그 모양이라 그렇지 아는 이들 사이에선 고급스러운 색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November 4, 2025 at 12:19 PM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래도 나쁜 감상은 아닐 겁니다. 아마도?
November 4, 2025 at 12:17 PM
네, 기꺼이 하나 강탈해보도록 하죠. 사과라.... 어디까지나 저의 취향입니다.
November 4, 2025 at 12:16 PM
아하, 그래서 지금 입은 옷도 하늘색이군요. '좀비의 얼굴색'이란 색깔은 관심 없습니까?
November 4, 2025 at 12:16 PM
(큭큭 웃는다. 너구리를 마구 쓰다듬어준다)
November 4, 2025 at 12:15 PM
(머리를 슬슬 쓰다듬어준다) 흐음.... 파랑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떤 파랑이 당신을 안정시켜줍니까?
November 4, 2025 at 11:48 AM
툴라이욜라가...... 가깝....냐? (흐린 눈)
November 4, 2025 at 11:48 AM
(우물.... 먹을만 한 듯하다) 하루 정도는 보송해져 보겠습니다....
November 4, 2025 at 11:47 AM
네, 한 조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저트를 만드는 일에도 소질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November 4, 2025 at 11:46 AM
당신에겐 필요하지 않겠죠. 하지만 저에겐 필요해서 말입니다.
November 4, 2025 at 11:45 AM
내장형으로까지 구상하진 않았는데 그편이 더 편합니까? (얌전....)
November 4, 2025 at 5:19 AM
(사과를 빤히....)
November 4, 2025 at 5:11 AM
...... 그건 맞군요. 하지만 잡혀준다는 건 원하는 때에 떠날 수도 있다는 뜻이잖습니까? 어쩔 수 없이 당신 뜻대로 떠날 일 없게 추적장치라도 붙여놔야 하겠습니다.
November 4, 2025 at 5:11 AM
지금 붙잡힌 건 당신일 텐데.... (턱을 살살 긁어준다)
November 4, 2025 at 5:08 AM
정말 자기색깔이 확고하시다니까요.
November 4, 2025 at 5: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