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분야는 생분해 소재가 가장 큰 이슈인가 싶다. 그도 그럴게 재활용, 새활용 다 좋은데 이게 정말 친환경일까 갸우뚱한 것들이 많았다. 재활용을 위해 비용이 더 드는 그런 것들.
뭐 새로운 시도가 계속 나와야겠지.
이쪽 분야는 생분해 소재가 가장 큰 이슈인가 싶다. 그도 그럴게 재활용, 새활용 다 좋은데 이게 정말 친환경일까 갸우뚱한 것들이 많았다. 재활용을 위해 비용이 더 드는 그런 것들.
뭐 새로운 시도가 계속 나와야겠지.
내옷에 나풀거리는 건 보이는 즉시 잘라내야 맘편하고 생판 모르는 남의 옷이나 가방의 삐져나온 실밥을 보면 막 떼주고 싶다.
침대에 엎어져 있는데 와이프가 딸냄 옷이 실밥천국이라며 던져줬다.
뭔 옷 마감이 이래.. 잘걸렸어 난도질을 해주마
내옷에 나풀거리는 건 보이는 즉시 잘라내야 맘편하고 생판 모르는 남의 옷이나 가방의 삐져나온 실밥을 보면 막 떼주고 싶다.
침대에 엎어져 있는데 와이프가 딸냄 옷이 실밥천국이라며 던져줬다.
뭔 옷 마감이 이래.. 잘걸렸어 난도질을 해주마
힘빼고 물을 느끼자
힘빼고 물을 느끼자
도통 딸냄 얼굴을 못 본다. 지난 주말 성묘갈 때 운전하며 룸미러로 힐끗 본게 그나마 2주일 만이던가.
거실에 있으면 가끔 뭔가 쉭 지나가고 냉장고 여닫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함부로 고개를 못 돌린다. 눈이라도 마주쳤다간 왜 쳐다보냐고 따질 거 같아서ㅠ,,ㅠ;;
도통 딸냄 얼굴을 못 본다. 지난 주말 성묘갈 때 운전하며 룸미러로 힐끗 본게 그나마 2주일 만이던가.
거실에 있으면 가끔 뭔가 쉭 지나가고 냉장고 여닫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함부로 고개를 못 돌린다. 눈이라도 마주쳤다간 왜 쳐다보냐고 따질 거 같아서ㅠ,,ㅠ;;
간만에 재밌었다. k무비의 끝간데 없는 잔혹함에 질리는데 이 장르도 나름 발전하나봐.
성만 바꾼 여성 주인공이 아니라 정체성이 여성인 주인공이 점점 늘어가는 느낌적 느낌.
스토리는 단조로운 복수극이지만 감독이 화면빨에 영혼을 걸었나봐. 1시간 반 러닝타임에서 아무데나 30초를 잘라도 광고같아.
분명 배경이 우리나라인데 이질적으로 담은 감각도 좋고.
간만에 재밌었다. k무비의 끝간데 없는 잔혹함에 질리는데 이 장르도 나름 발전하나봐.
성만 바꾼 여성 주인공이 아니라 정체성이 여성인 주인공이 점점 늘어가는 느낌적 느낌.
스토리는 단조로운 복수극이지만 감독이 화면빨에 영혼을 걸었나봐. 1시간 반 러닝타임에서 아무데나 30초를 잘라도 광고같아.
분명 배경이 우리나라인데 이질적으로 담은 감각도 좋고.
서울에서 텐트 밀집도 최고겠어
서울에서 텐트 밀집도 최고겠어
전문가가 잘 만든 원예부터 셀프 코너의 포트 꽃나무까지 다양하다. 주차장 넓고 쇼핑 카트도 있어서 둘러보기 쾌적. 식집사 필수 코스라더니 과연 ㅎㅎ
아이방에 둘 이쁜 화분 하나 사러 갔다가 또 식구가 둘이나 늘었다..;;;
룬데리파티타임 3,800원, 블루아이스 17,000원
전문가가 잘 만든 원예부터 셀프 코너의 포트 꽃나무까지 다양하다. 주차장 넓고 쇼핑 카트도 있어서 둘러보기 쾌적. 식집사 필수 코스라더니 과연 ㅎㅎ
아이방에 둘 이쁜 화분 하나 사러 갔다가 또 식구가 둘이나 늘었다..;;;
룬데리파티타임 3,800원, 블루아이스 17,000원
별다른 노력없이 지천에서 볼수있다는게 진짜 멋진데...
'서울에는 왜 보기힘들었을까?'라는 의문이 들다가도...
(식물원이나 특별히 재배하고있는 곳에 찾가야만)
예산이나 취향문제일수도있지만...가장 큰 문제가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일 가능성이 농후한걸지도..🤔
아무튼 책에서만 '그렇구나'하고 알던 동식물을 지방내려와서 많이보다보니 매 계절이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면 또 유난이라고 들을까 두렵군
별다른 노력없이 지천에서 볼수있다는게 진짜 멋진데...
'서울에는 왜 보기힘들었을까?'라는 의문이 들다가도...
(식물원이나 특별히 재배하고있는 곳에 찾가야만)
예산이나 취향문제일수도있지만...가장 큰 문제가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일 가능성이 농후한걸지도..🤔
아무튼 책에서만 '그렇구나'하고 알던 동식물을 지방내려와서 많이보다보니 매 계절이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면 또 유난이라고 들을까 두렵군
고향집
망원동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망원시장 구경중 노포스러운(?) 냉면 현수막 발견. 한창 뜨거웠던 7월이었다.
무턱대고 들어갔는데 여기 시장에선 칼국수로 유명한 듯.
가성비가 차고 넘친다.
물냉면 7,000원/손수제비 4,000원
올여름 냉면 시리즈 끝. 이제 가을일세
고향집
망원동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망원시장 구경중 노포스러운(?) 냉면 현수막 발견. 한창 뜨거웠던 7월이었다.
무턱대고 들어갔는데 여기 시장에선 칼국수로 유명한 듯.
가성비가 차고 넘친다.
물냉면 7,000원/손수제비 4,000원
올여름 냉면 시리즈 끝. 이제 가을일세
장수메밀제면
또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가게가 넓다. 점심에 미어터지는 여의도에서 기다리지 않고 시원하게 한그릇 후루룩 넘길 수 있는 곳. 가게 이름답게 직접 내린 면이 괜찮다.
근데 평소엔 순대국 손님이 더 많아 ㅎㅎ
동치미막국수 9,000원/회막국수 12,000원
장수메밀제면
또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가게가 넓다. 점심에 미어터지는 여의도에서 기다리지 않고 시원하게 한그릇 후루룩 넘길 수 있는 곳. 가게 이름답게 직접 내린 면이 괜찮다.
근데 평소엔 순대국 손님이 더 많아 ㅎㅎ
동치미막국수 9,000원/회막국수 12,000원
이것 때매 가입했는데 아깝진 않다.
내 맘대로 한줄평,
한국식 소년신파 히어로 액션 드라마.
제작비 많이 들인 티 나. 그럼 됐지
이것 때매 가입했는데 아깝진 않다.
내 맘대로 한줄평,
한국식 소년신파 히어로 액션 드라마.
제작비 많이 들인 티 나. 그럼 됐지
거리가 온갖 팝업의 경연장인 듯
젤 힙한건 닭이었어! 하다하다 뭔 시내 한복판에서 뜰에 닭을 키워 깜짝이야
거리가 온갖 팝업의 경연장인 듯
젤 힙한건 닭이었어! 하다하다 뭔 시내 한복판에서 뜰에 닭을 키워 깜짝이야
이건 장르를 뭐라 해야할까.. 수면장애심령스릴러??
신선한 소재, 밀도있는 전개가 좋았다. 아마도 제작비의 가장 큰 비중이었을 정유미, 이선균 배우의 연기로 화면이 꽉 찬 느낌.
하지만 극적 긴장을 위해서라도 아이나 동물이 괴로운 장면은 세상 불편해;;
영화보고 다짐한다. 오늘부터 정신 단디 차리고 자야겠어!! 응???
그나저나 평일 저녁이라지만 극장이 이리 한산해서야.. 재밌는 추석이벤트도 하던데
이건 장르를 뭐라 해야할까.. 수면장애심령스릴러??
신선한 소재, 밀도있는 전개가 좋았다. 아마도 제작비의 가장 큰 비중이었을 정유미, 이선균 배우의 연기로 화면이 꽉 찬 느낌.
하지만 극적 긴장을 위해서라도 아이나 동물이 괴로운 장면은 세상 불편해;;
영화보고 다짐한다. 오늘부터 정신 단디 차리고 자야겠어!! 응???
그나저나 평일 저녁이라지만 극장이 이리 한산해서야.. 재밌는 추석이벤트도 하던데
진주집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여의도에서 여름을 나려면 여기 콩국수는 반드시 한그릇 먹어줘야 한다… 는 강박이 있다.
뭐라 소개하기도 귀찮은 전국구 콩국수 맛집. 여름 시즌 내내 줄이 길어서 점심에 먹으려면 일단 그날 운세를 보고 와야 한다..;; 팁이라면 비오는 날,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이 길일.
콩국수 14,000원, 비빔국수와 닭칼국수 11,000원
진주집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여의도에서 여름을 나려면 여기 콩국수는 반드시 한그릇 먹어줘야 한다… 는 강박이 있다.
뭐라 소개하기도 귀찮은 전국구 콩국수 맛집. 여름 시즌 내내 줄이 길어서 점심에 먹으려면 일단 그날 운세를 보고 와야 한다..;; 팁이라면 비오는 날,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이 길일.
콩국수 14,000원, 비빔국수와 닭칼국수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