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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print.bsky.social
서서히 잃어감으로써, 우리는 조금씩, 고독이 한때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황야가 아님을 깨달았던 것 같다
저기선 아니지만 실은 집 오는 길에 한번 넘어진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0:33 AM
저기선 아니지만 실은 집 오는 길에 한번 넘어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