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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잃어감으로써, 우리는 조금씩, 고독이 한때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황야가 아님을 깨달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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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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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귀여워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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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사실상 확정…"해야 할 도전"(종합)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사실상 확정…"해야 할 도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이재영 기자 = 10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에서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
www.yna.co.kr
November 10,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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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루 ㅋㅋㅋㅋㅋ
사실 중요한 건
조선도 공화국도 아닌
자본과 이윤이기 때문
그런데 생각하니 되게 웃긴게..
서울의 행정 부분만 옮길려고 하는것도 역사적 경국대전까지 가져와서 그걸 막았는데, 역사적 맥락으로 서울의 개발제한을 하려고 하면 그 조선을 부정함 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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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 "그럼 이 파란 펜으로 '빨간색'을 표현해주세요"
>
> 취준생 "네"

https://x.com/amatsusae54/status/1987778725744894360
November 10,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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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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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원래 올라가기 힘들다”
설악산 케이블카에도 적용되는 넘나 맞는 말.
일년 내내 벚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 놀이 같은 거 안 할걸.
하면서 남산 곤돌라 사업도 관심 좀 부탁. 케이블카 사업자 나도 싫은데 그 대책이 왜 곤돌라? 세종호텔 앞 예장공원에서 서울타워까지 올라가는 곤돌라 설치한다고 공원에 벌써 공사장 가림막 설치 됐던데 걱정임. 올해 남산 데크며 계단이며 무슨 정원까지 돈 엄청 바르고 헤집어놨음.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서울시 규탄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10,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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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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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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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할때를 알고 씻는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November 10,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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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로 세계유산 취소된 리버풀처럼 될라···‘종묘뷰 142m 빌딩’에 커지는 불안

수정 2025.11.09 15:22

독일 엘베 계곡도 새 다리 건설 후 등재 취소
최휘영 장관 “가치 훼손될 가능성 매우 우려” www.khan.co.kr/article/2025...
재개발로 세계유산 취소된 리버풀처럼 될라···‘종묘뷰 142m 빌딩’에 커지는 불안
국내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에 최고 142m 고층건물을 세울 수 있게 서울시가 재개발 계획을 변경하면서, 종묘의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되는 게 아니냐는 불안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의 종묘 앞 세운4구역 빌딩 최고 높이 상향에 대해 “종묘는 조선...
www.khan.co.kr
November 9,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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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November 10,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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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자식을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꼰대력은 놓지 않은 보수적인 아빠 설정이 너무 웃김...

딸: 저 이제 이름 제시카로 하려고요
아빠: 제시카??? 넌 아멜리아가 더 어울린다.
딸: ?
아빠: 우리 집안 여자는 제시카라는 이름으론 불릴수 없다.
November 10, 2025 at 1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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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화친구 만나러 가니?”
😭😭😭😭😭😭😭😭😭
November 9, 2025 at 2:52 AM
여전히 덥다. 자출의 신비. (61/n)
자출 완료! (60/n)
이번 주 자출은 순항 중 ~_~ (59/n)
November 9, 2025 at 11:58 PM
자전거 타고 단풍 보고 왔다
November 9, 2025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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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도 시험 쳐라 진짜 내가 부모님 유튜브 알고리즘까지 관리해야겠냐
November 9, 2025 at 4:49 AM
내가 이때까지 봐온 바로는 결혼식 직전의 커플들은 앞 타임 커플이 어떻더라 신경 쓸 겨를도 없고 죄다 그냥 아 너무 정신없다 너무 피곤해 빨리 결혼식 끝났으면 좋겠다 이 생각만 하고 있던데
November 9,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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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다녀온 오티즘작가 전시회에서 본 빙귀대결 너무 맘에 들어서 풀필로 쓰고 싶지만 두가지 이유땜에 참는다. 대신 여기 올랴둠. 아마도 선시우작가님 작품 같음
April 21, 2025 at 1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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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구글 본사: 19헥타르
쿠퍼티노 애플 본사: 70헥타르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202헥타르 (마운틴뷰에 5헥타르짜리 캠퍼스가 하나 더 있음)
판교테크노밸리: 45헥타르
November 8,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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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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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들켰노 사태를 보면서 어떤 -노가 일베어인가? 작년쯤 제가 깨달은 것은 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일베어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임. 저것이 왜 일베어이냐 하면 일베어를 만드는 공식인 "-네" 대신에 그냥 "-노"를 써서 만들었기 때문임. 일베어는 -네로 끝나는 말을 그냥 '노로 바꿔서 만듦. 다른 이치가 있는 게 아님.
(들켰네-> 들켰노)
November 9, 2025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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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1:17 AM
바깥 날씨 좋은데 아직도 자장구 타러 안 나가고 이불 속에 폭 박혀 있다
November 9, 2025 at 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