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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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엔장 빠따들어 마 패러갑시다 그냥
December 16, 2025 at 6:20 AM
다맛있죠진심.....
December 16, 2025 at 5:40 AM
썰 풀다보면 새 캐가 생기게되는데 난 이게 왤캐 조을가........
December 16, 2025 at 5:19 AM
어느날 아빠와 결혼하고 싶다는 어린 헬렌..레이븐을 뒤집어놓고(p)마는데
December 15, 2025 at 8:33 AM
저 넥타이 매고 또 줄담배 뻑뻑 피우는 레이븐씨...
December 14, 2025 at 2:34 PM



ㅌㅌ
ㅋㅋ
ㅋㅋㅋㅋㅋ아ㅜ대체어디서저런걸가져오시는ㅠㅠ
December 14, 2025 at 2:34 PM
분명 고추아메리카노에 당하고 분개해서 잘라버렷을것;
December 14, 2025 at 2:27 PM
ㅋ어캐알앗지ㅠ(레이븐:아오저거진짜)
December 14, 2025 at 2:25 PM
기절할구같애~~~
December 5, 2025 at 4:02 AM
반쯤 졸려서 졸고잇음...
December 3, 2025 at 5:18 AM
친동생은 아니지만 친동생이상으로 아껴버려요ㅠ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35 PM
생각해보니 스칼렛이랑 록산나랑 비슷한 세대일거아냐
둘의 공통점 : 완전 까칠함, 주변에 햄스터같은 동생(앤지, 바네사) 있음
December 2, 2025 at 12:33 PM
못해요!!!!(와장창
December 1, 2025 at 12:17 AM
머? 여기서 누가 커뮤연다고요!?
November 30, 2025 at 10:47 PM
안톤 진짜 이 남자 어떡하명좋냐진짜 아...
November 24, 2025 at 7:47 AM
삡님이또사람죽이네아
November 18, 2025 at 2:46 PM
고대의 마법사 알리시아...
아이들을 모종의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먼 미래로 보내버리는 그런 상상을 함
November 16, 2025 at 3:25 AM
아니 블랑카야ㅠㅋ



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13 AM

그날이곧도래하는건가아랫배가아프다
November 6, 2025 at 3:50 AM
카야랑 로사랑 더블로 서큐버스옷 입기(남편앞에서만)
October 29, 2025 at 1:15 PM
카야씨
스칼렛을 보면 분명 자길 닮은게 맞는데 묘하게 다른 사람 느낌이 남
왠지 한나랑 비슷한 분위기 날 거 같음
(어딘가의레이븐:(끼야아악))
October 29, 2025 at 12:16 PM
커무가지마
나랑고여
October 29, 2025 at 12:12 PM
리샤가 록산나를 끔찍하게 아끼는 이유...
아이가 눈을 떴을 때 그토록 사랑하던 어머니의 눈동자를 봤기 때문이겠지..
October 29, 2025 at 11:58 AM
하ㅏ.......이 페이스로 연말까지 일해야한다고...
October 28, 2025 at 8:09 AM
진심 낮잠자는데 거의 막판엔 먹는 꿈만 꿈..시장에서 사온 옥수수 하나를 뚝딱먹엇어요
October 27, 2025 at 9: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