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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혜
@forwardtome.bsky.social
· Mar 27
보행 가능한 장애인, 무성애자
Reposted by 리혜
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구글 북스에서만 구매한답니다. DRM 해제가 가능하거든요!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전자책을 보존 가능하게 하려면 최소한 PDF 파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November 11, 2025 at 8:05 AM
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구글 북스에서만 구매한답니다. DRM 해제가 가능하거든요!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무슨 놈의 생리한다고 이렇게 아픈거야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November 11, 2025 at 11:35 AM
무슨 놈의 생리한다고 이렇게 아픈거야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돈이 없고 시간 없는 것도 문제긴한데
체력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야
체력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야
November 11, 2025 at 3:23 AM
돈이 없고 시간 없는 것도 문제긴한데
체력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야
체력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야
어제 두통도 두통인데 소화도 꾹 안 되는 느낌이라 도라방스였다
November 11, 2025 at 1:48 AM
어제 두통도 두통인데 소화도 꾹 안 되는 느낌이라 도라방스였다
다음부터 폼림 똑바루해야지 걍 59초에 눌러버려
November 11, 2025 at 1:47 AM
다음부터 폼림 똑바루해야지 걍 59초에 눌러버려
Reposted by 리혜
근데 갔으면 먼 발치에서 볼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개썅
November 10, 2025 at 11:16 PM
근데 갔으면 먼 발치에서 볼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개썅
씨바알 나는 배아플 준비가 안 됐다고 씨바알
November 10, 2025 at 11:15 PM
씨바알 나는 배아플 준비가 안 됐다고 씨바알
씨바알 나는 일일 팬매도 못 보고 씨바알
November 10, 2025 at 11:15 PM
씨바알 나는 일일 팬매도 못 보고 씨바알
어제 저녁 내내 두통 앓다가 잠으로 진통했네
두통으로 미치는 줄
두통으로 미치는 줄
November 10, 2025 at 11:13 PM
어제 저녁 내내 두통 앓다가 잠으로 진통했네
두통으로 미치는 줄
두통으로 미치는 줄
사람은 모두 선악의 일면이 있으니 선한 사람을 만나면 진심으로 대하고 악한 사람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라
- 호심
(까먹었나 외워서 다시 써 봄)
- 호심
(까먹었나 외워서 다시 써 봄)
November 10, 2025 at 11:15 AM
사람은 모두 선악의 일면이 있으니 선한 사람을 만나면 진심으로 대하고 악한 사람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라
- 호심
(까먹었나 외워서 다시 써 봄)
- 호심
(까먹었나 외워서 다시 써 봄)
너무 피곤해서 나라는 사람이 무용한 날들.
그렇다고 앓아누울만큼 피곤하지는 않아서 더 쓸모없는 것 같이.
그렇다고 앓아누울만큼 피곤하지는 않아서 더 쓸모없는 것 같이.
November 9, 2025 at 2:17 PM
너무 피곤해서 나라는 사람이 무용한 날들.
그렇다고 앓아누울만큼 피곤하지는 않아서 더 쓸모없는 것 같이.
그렇다고 앓아누울만큼 피곤하지는 않아서 더 쓸모없는 것 같이.
휴... 폼림 제출해따
아무거또 나를 막을 순 업따
아무거또 나를 막을 순 업따
November 9, 2025 at 8:00 AM
휴... 폼림 제출해따
아무거또 나를 막을 순 업따
아무거또 나를 막을 순 업따
Reposted by 리혜
이틀 뒤에 생리할 것 같아
그 몸으로 상암까지 갔다가, 온다고?
그리고 대기하는 한 시간 20분 내내 더 지쳐서 몸 상태 말 아니게 될 듯
하 슬프다
그 몸으로 상암까지 갔다가, 온다고?
그리고 대기하는 한 시간 20분 내내 더 지쳐서 몸 상태 말 아니게 될 듯
하 슬프다
November 9, 2025 at 7:22 AM
이틀 뒤에 생리할 것 같아
그 몸으로 상암까지 갔다가, 온다고?
그리고 대기하는 한 시간 20분 내내 더 지쳐서 몸 상태 말 아니게 될 듯
하 슬프다
그 몸으로 상암까지 갔다가, 온다고?
그리고 대기하는 한 시간 20분 내내 더 지쳐서 몸 상태 말 아니게 될 듯
하 슬프다
4시가 넘고 나는 고민을 하고..
아니 상암까지 오전9시에 도착 여유롭게 할 수 있냐 내가
아니 상암까지 오전9시에 도착 여유롭게 할 수 있냐 내가
November 9, 2025 at 7:03 AM
4시가 넘고 나는 고민을 하고..
아니 상암까지 오전9시에 도착 여유롭게 할 수 있냐 내가
아니 상암까지 오전9시에 도착 여유롭게 할 수 있냐 내가
Reposted by 리혜
동네 산책길에 있는 화단에 꽃 뽑아가지 마라고 경고문이랑 꽃 뽑아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스샷들이 있길래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진짜로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통계를 찾아보니 올해 2/4분기 절도범죄가 44,676건이네. 분기를 대충 120일로 잡으면 일평균 372건. 폭행은 27,645건. 통계만 보면 무법천지로 보인다. 근데 진짜 놀라운 건 사기다. 11만 건이 넘더라. 저런 사람들이랑 함께 살아가고 있는거임. 세상은 이렇다.
November 9, 2025 at 6:19 AM
동네 산책길에 있는 화단에 꽃 뽑아가지 마라고 경고문이랑 꽃 뽑아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스샷들이 있길래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진짜로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통계를 찾아보니 올해 2/4분기 절도범죄가 44,676건이네. 분기를 대충 120일로 잡으면 일평균 372건. 폭행은 27,645건. 통계만 보면 무법천지로 보인다. 근데 진짜 놀라운 건 사기다. 11만 건이 넘더라. 저런 사람들이랑 함께 살아가고 있는거임. 세상은 이렇다.
일단 샤워하고 눈썹 그리고
음원 출력해야지
음원 출력해야지
November 9, 2025 at 2:21 AM
일단 샤워하고 눈썹 그리고
음원 출력해야지
음원 출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