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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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트위터에서 넘어 온 가지가지
솜틀러 노원까지 다녀왔는데 직접 솜트는거 보니까 신기했고 안에 먼지 때문인지 뭔지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겨 다녀와서 누워있음.. 하지만 난 보송보송 두툼 포근한 이불을 얻었지..
November 12, 2025 at 4:50 AM
몇년된 빵으로 해먹는 프렌치토스트~~
November 6, 2025 at 4:23 AM
카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생각났음..
November 4, 2025 at 4:30 AM
회사 그만두고 하는 유일하게 하고 있는 생산적인 활동. 오늘은 식빵 구워서 겨자랑 바질 스프레드 바르고 버섯에 치즈 녹인거 얹혀 오픈 샌드위치 해 먹었다.
September 10, 2025 at 5:06 AM
고수랑 양파, 청양고추랑 딱복 넣는 살사 완성. 너무 맛있다. 여름의 맛. 딱복중에 속이 빨간 품종이 있는데 이것도 참 맛있다. 홍천 특산품이라고 한다 ㅋㅋ
August 29, 2025 at 3:53 AM
저번에 놀러갔을 때 누가 룰루레몬 헤어밴드 쓰고 왔길래 알리에서 비슷한거 찾아 샀는데 꽤 괜찮다 ㅋㅋ 심지어 디자인도 비슷. 그런데 천원 때임.. ㅋㅋ

방금 AliExpress에서 찾은 상품이에요: ₩1,751 | 2개 스포츠 땀 방지 헤드밴드, 속건성, 통기성 및 땀 흡수성, 달리기 및 피트니스 요가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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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11:03 AM
그래도 꾸준히 운동했다구 체형이 바뀌었네 ㅋㅋㅋ 내 등짝봐 ㅋㅋ
August 19, 2025 at 1:33 PM
역시 한식은 시장에 있는 한식집이 퀄리티가 좋다. 동태찌개랑 오징어 제육 2인분인데 4만원 나옴.
August 15, 2025 at 8:18 AM
어제 조카한테 전화왔는데 운동하느라 못받았더니 알고보니 학원 근처에 고양이가 자기 졸졸 쫒아와서 어떻게하면 좋은지 물어보려고 전화 한 거였다. 나는 못받고 언니는 받아서 사료하고 물 주라고 그래서 주고도 걱정되었는지 검색해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다고..맨날 말도 잘 안듣고 철없다 생각했는데 다정한 성격으로 잘 자라고 있는듯.
August 15, 2025 at 8:17 AM
간만에 수영도 갔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정말 안나가더라.. 그러다가 1000미터 넘어가니까 갑자기 몸이 풀려서 나머지는 재밌게 수영했음. 다음주 수영 수업 아마도.. 안나가겠지만 자유수영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8월 이후엔 동네 수영장 자유수영 끊어서 다니구..
August 15, 2025 at 8:04 AM
원래는 동네 미쉘린 식당 가려다가 못가서 근처 동태찌개집 갔는데 매우 굿. 동태찌개에 조개랑 미더덕 넣어서 국물이 시원했다. 반찬으로 오징어 제육까지 완벽한 점심이었음ㅋ
August 15, 2025 at 8:04 AM
미친.. 배드민턴 2시간 빡세게 치면 500칼로리도 타는구나..
August 9, 2025 at 12:28 PM
늦은 저녁으로 두유에 땅콩버터 한숟갈 넣고 개서 준비. 거기에 고추랑 깻잎이랑 토마토 썰어넣고(냉장고 정리용 야채) 메밀 두유면 넣었는데 나중에 시오콘부도 좀 넣었음(소금+다시마 감칠맛) 맛있었다..!! 깻잎이 킥이었음. 아 맞다, 위에 깨도 듬뿍 뿌렸다.
August 7, 2025 at 1:04 PM
엄마가 하던 텃밭에 토마토가 올해 유독 맛이 좋다. 적당한 과육 달짝지근 새콤해서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 요리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다. 토마토 맛있어서 익히지 않고 그냥 올리는게 포인트.
July 31, 2025 at 1:54 PM
봉숭아 물든거 찍어 봄. 진짜 신기함.. 어떻게 이걸 가루화해서 만들 생각을 했을까?
July 26, 2025 at 1:53 AM
어제 피티 쌤이 운동한 사진 보내주셔서 그림 연습함. 아자아자해야지.
July 10, 2025 at 4:06 AM
정희원쌤 저당 렌탈 두유 얼려 먹으니 샤베트 아이스크림만큼 맛있다.
July 10, 2025 at 3:44 AM
아주 느리게 5km 뛰고 옴. 나는 이제 잘 달리고 싶은 욕심 없다. 그냥 무리하지 않고 자주 운동해야지.
July 2, 2025 at 11:47 PM
June 19, 2025 at 10:20 PM
June 19, 2025 at 10:20 PM
June 19, 2025 at 10:20 PM
June 19, 2025 at 10:20 PM
직장내괴롭힘 신고도 최종 진술서까지 쓰고 이제 결과만 기다린다. 신기한게 처음 꺼내 놓았을땐 고통스러웠지만 이젠 크게 아프진 않다. 사실 아직까진 좀 불편하긴 하지만..
홍진경씨가 선거기간에 붉은색 옷 입은 걸로 욕먹었는데 사과 방송에서 그러더라.
“스캇 팩이란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 우울증의 원인이 문제 해결을 제대로 못하고 덮어두고 넘어가서 그렇다고 그래. 그 덮어둔 일들은 결코 썩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는다는거야.“
June 19, 2025 at 10:20 PM
그래도 친구가 밥주는 고양이 보면서 심신을 안정시키려고 했다. 덩치가 크고 못생겨서 이름이
트럭드라이버인데..!! 오늘 암컷인게 발켜짐!!
June 14, 2025 at 10:00 PM
오늘 받은 요르단 시내 영상..
June 14, 2025 at 9: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