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약이며 메모지며 읽던 책이며 지갑이고 열쇠고 다 식탁위에 널어놓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아니 식탁이 좁아터져 지저분하게 대체 왜이라는걸까. 나는 나중에 식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을거야 라고 했으나...
그렇게 꺼내놓지 않으면 존나 계속 까먹고 하나하면 하나잊어버리고 하나 생각나면 두개잊어버린다는걸... 이제는 알겠서요...🫠
아침에 빨래 세탁 돌려놓고 건조기 돌리는거 잊어먹고 출근한게 오늘로 백번째다........세탁기도 거실에 놓고싶다....
약이며 메모지며 읽던 책이며 지갑이고 열쇠고 다 식탁위에 널어놓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아니 식탁이 좁아터져 지저분하게 대체 왜이라는걸까. 나는 나중에 식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을거야 라고 했으나...
그렇게 꺼내놓지 않으면 존나 계속 까먹고 하나하면 하나잊어버리고 하나 생각나면 두개잊어버린다는걸... 이제는 알겠서요...🫠
아침에 빨래 세탁 돌려놓고 건조기 돌리는거 잊어먹고 출근한게 오늘로 백번째다........세탁기도 거실에 놓고싶다....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