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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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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ck.bsky.social
문제라니, 그건 네게 달렸지. 내가 너무 볼품없이 늙어서 싫지는 않고?
June 12, 2024 at 3:37 PM
귀엽게 구는구나.
June 12, 2024 at 3:02 PM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다정과 친절은 오로지 네 것이야, 너를 향해 다가오는 위협은 모두 나를 향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이걸 언제나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June 10, 2024 at 2:44 PM
미국맛.
June 10, 2024 at 1:49 PM
내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싶으면 그보다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내가 왜 술을 마시겠니.
June 10, 2024 at 1:31 PM
네가 날 좋아한다는 점이 날 기쁘게 해 제리.
June 8, 2024 at 12:08 PM
그럼, 거기 타놓은 거 마실 거지? 좀 쓰긴 해도 좋은 거야.
June 8, 2024 at 7:01 AM
우선은 침대에서.
December 3, 2023 at 3:26 PM
좋아서 울었으면 좋겠는데...
December 3, 2023 at 3:20 PM
취향이 참 지독한 커플이야 우린.
November 24, 2023 at 12:15 PM
나 투정 받아주는 거 좋아해.
November 12, 2023 at 1:25 PM
키스도 탐색이고, 손 잡고 포옹하고 온기를 나누는 것도 탐색이지.
October 23, 2023 at 2:43 PM
정말, 그렇게 안 보여.
October 20, 2023 at 12:10 PM
이웃에서 친구가 되었으니... 다음 단계를 기대하게 돼.
October 20, 2023 at 8:52 AM
잘가요.
October 8, 2023 at 10:49 AM
그럼, 내일 또 봅시다.
October 7, 2023 at 12:03 PM
(늦은 밤이라 숙소를 잡아준다는 걸 거절하고 앞으로 한동안 묵을 건물을 이리저리 살핀다, 전 주인이 제법 깔끔한 성격이었는지 먼지가 별로 앉지 않은 내부를 밖에서 빤히 바라보며 담배를. 일부러 재킷은 벗어 팔에 걸치고 셔츠 단추도 몇 개 풀어 구긴다. 이 정도면 됐겠지 싶어 담배연기를 밖으로 후우. 이래도 수상하게 여기면 뭐 별 수 있나, 의심받으면서 지내야지.)
October 6, 2023 at 1:34 PM
“그래그래, 적당히 팔고 사. 멕시코 놈답게 지내라고, 그렇다고 마약 거래는 안 돼 알겠지?”
October 6, 2023 at 1:12 PM
October 6, 2023 at 12:16 PM
October 3, 2023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