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gillick.bsky.social
A
@gillick.bsky.social
정말 더운 날에는 일터로 보낼 생각이 없는데.
June 12, 2024 at 10:16 AM
@sunborne.bsky.social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일 할 거면 여기서 중간에 씻고 점심도 먹고 나가면 좋을 텐데.
June 11, 2024 at 10:47 AM
내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니?
June 10, 2024 at 2:53 PM
미국맛이 좀 도발적으로 변했는데?
June 10, 2024 at 2:06 PM
술로 더위를 달래는 미친 짓을 하고 싶어지는 날씨라고 누가 꿍얼거리던데.
June 10, 2024 at 6:51 AM
메뉴가 중요한게 아니거든, 같이 먹는 사람이 중요한거지.
June 8, 2024 at 9:13 AM
아무리 애지중지 돌봐도 찬바람 한 번이면 감기에 걸리니 내가 이렇게 먹이고 입히는 것에 집착하는 것처럼 굴지.
June 8, 2024 at 6:10 AM
날이 다시 좀 추워졌어, 아니면 여기가 유독 그런건지.
February 29, 2024 at 6:44 AM
나쁜짓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해주고 싶은데.
내게 나쁜 짓을 해도 좋아요.
December 14, 2023 at 11:47 AM
옳지 않더라도, 나쁜 짓이라 하더라도 널 사랑해.
December 14, 2023 at 10:40 AM
@sunborne.bsky.social 내가 엉큼한 맘을 품는다 해서 미워하지는 않을 거지?
December 3, 2023 at 7:28 AM
밝으면 잘 보여 좋기는 하다만
November 25, 2023 at 6:32 AM
@sunborne.bsky.social 자기야, 잘 잤어?
November 25, 2023 at 4:04 AM
도망치는게 특기인 내 남자친구...
November 25, 2023 at 4:04 AM
함께 월동준비를 한 사람이 있어 따듯한 겨울은 오랜만이야.
November 24, 2023 at 5:40 AM
아주 많이 좋아해.
... 알레한드로.

(네 손바닥에 얼굴을 부비며 알겠다고 여러번 대답하다 스르륵 잠에 빠져든다.)
November 11, 2023 at 2:04 PM
@sunborne.bsky.social

물 말고 다른 걸 가지고 오고싶었는데 참았어.
November 11, 2023 at 1:40 PM
물 가지러 부엌으로 가는 것도 싫으면 어쩌면 좋을까.
November 11, 2023 at 1:39 PM
@sunborne.bsky.social 오늘은 오래간만에 주말에 휴일인 날인데, 아저씨에게 시간을 좀 내어주련?
November 11, 2023 at 5:10 AM
주말이라고 신이 나는 사람은 주일을 충실하게 산 사람들 뿐이지.
November 11, 2023 at 4:57 AM
같이 뛰어드는 거지
아저씨한테 다 맡길게요. 그래도 되죠?
November 10, 2023 at 12:49 PM
아저씨도 책임은 못 져.
November 10, 2023 at 12:47 PM
겨울이라 그런지 그냥 내 남자친구 끌어안고 잠이나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렸어.
November 9, 2023 at 10:18 AM
(오늘 저녁은 케밥이다, 근처 식당이 점검 시즌이 되었다고 휴업을 하거나 일찍 문을 닫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야채를 많이 담아달라고 하고 샐러드도 하나 추가해서 포장을 한 뒤 집으로 오면 좀 쌀쌀한가 싶어서 라디에이터를 켜고 조용히 소파에 앉아 올 사람을 기다린다, 오늘 일이 바쁘다고 했던가.)

@sunborne.bsky.social
November 9, 2023 at 9:05 AM
@sunborne.bsky.social
시험 준비는 잘 되어가니?
November 8, 2023 at 9: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