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진행중 개굴곰 ʕ •ɷ•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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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형 등 / 강호 탈주노비 / FF14 / FUB Free / reupload & AI learning is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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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
Reposted by 7.1 진행중 개굴곰 ʕ •ɷ•ʔฅ
오 블스 개발팀에서 (트위터로 치면 플텍계에 해당하는) group-private data 설계 작업이 올해 봄~여름 중에 시작될 거라는 얘기를 했었네

docs.bsky.app/blog/2025-pr...
2025 Protocol Roadmap (Spring and Summer) |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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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25 at 12:24 PM
3시간 2시간 1시간 끊어자기로 이틀 지나니까 안되겠어서 일단 드러누움.. 그래도 많이 일 햇다>->ㅇ
December 30, 2025 at 12:37 AM
youtu.be/2qcvp5nE4Lc
오랜만에 미쿠 소실 듣고 있으니까 이 노래도 생각이 난다... vivy 정말 취향이고 재밌는 애니였어ㅠ 기계와 인간의 관계에 다룬 작품은 많지만 이건 노래 부르는 안드로이드라서 또 좋았다.. 스토리에 살짝 억지가 느껴지긴 해도 매 에피소드가 주는 메시지가 좋아ㅠ
Fluorite Eye's Song
YouTube video by Vivy (Vo.Kairi Yagi) - Topic
youtu.be
December 29, 2025 at 9:18 PM
아니 작업한 거 보니까 실수가 엄청 많은데(레이어를 통째로 끄고 보낸 것도 수두룩) 이거 어케 통과된 거야.. 나를 믿으셨나... 너무 많이 믿으신 거 아닌가요ㅠㅠ ㅠ ㅠㅠㅠ
December 29, 2025 at 6:20 PM
새삼 동경심이란 감정 참 좋지않나 싶음(오타쿠적X 현실적O) 거창하지 않더라도 와 저 사람의 성품을 닮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비슷한 흉내를 내보고 나도 남들에게 더 나은 인상을 남겼으면 하는 일련의 행동에서 조금씩 자신도 성장하고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퍼트리게 되지 않나 라는 생각.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본다면ㅇㅇ

옛날부터 좋아하던 트친분이 있는데, 눈에 띄고 화려하게 활동하는 게 아니어도 꿋꿋하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새로운 것에도 도전하고 성취할 때까지 반복하는 걸 즐기는 분임. (여기 안 계시니 허공에 고백 타임)
December 29, 2025 at 5:48 PM
인형옷..... 정말 8주 꽉 채워서 오려나봐.. 내일도 출고 안 되면 2일에 바로 문의 남기러 가야지ㅎ.. 10월 중순에 주문한 걸 새해 지나서 받게 될 줄 몰랐다
December 29, 2025 at 5:19 PM
조물원 유일하게 기억나는 거... 초행 때 트러스트로 npc들이랑 가면서, 쟤들은 순간이동으로 움직이니까 눈치껏 기믹 피하며 따라다니다가 자기들만 쏙 사라지고 나 혼자 장판 다 맞고
December 29, 2025 at 5:03 PM
나백마쓰
초행 이후로 조물원은 첨 가본지라 맵도 보스도 1도 기억 안 나고 혼자 3 4피증 달며 눈치껏 생존하다 결국 장외사로 사망

채팅창에 열심히 석고대죄 하던 중에
탱 님이 66부활99을 사용하시길래 내가 모르는 전사 스킬이 있었나??? 했음ㅋㅋㅋ

덕분에 무사히 클리어 했다네요.. 탱님이 미리 장판 피하는 위치 다 간파해서 움직이시던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ㅠ
오늘 짤막 지식
피닉스는 이제 매칭 던전에서도 사용 가능!
December 29, 2025 at 4:57 PM
ㅇㅊ폼 볼 때마다 수치스러워짐
싫은 건 아님
근데 변방에서 음습하고 눅눅하게 생존하는 오타쿠라서 직사광선에 불타버리는 이끼가 되
December 29, 2025 at 4:55 PM
만렙 쿠로수첩으로 교환한 이후 한달 가까이 계속 0빙고인데.. 쿠로에게 손절 당한 건가ㅠ
December 29, 2025 at 4:18 PM
youtu.be/BGURhEDsAnw
넘 예쁘다ㅠㅠ ㅍㄱㅇ 안 한지도 엄청 오래됐네
December 29, 2025 at 11:02 AM
저녁메뉴 넌지시 물어보려다 들킴ㅡㅡ 이동경로가 너무 한정적이었나.. 걍 같이 메뉴 정했다ㅋㅋㅋㅋㅜㅜ
전 지금 다른 일정도 하나 챙겨야 됨.. 현실 반려곰이랑 새해맞이 하려고 숙소 예약해놨는데, 9월 초에 미리 저가로 잡아서 평소에 안 갈 거 같은 좀 비싼 곳으로 정해뒀단 말이져.. 그러고 석달 째 어디로 가는지 비밀로 하고 기대해! 이러고 있었는데.. 당일 저녁 먹을 곳을 안 정함.. 호텔 내부는 넘 비싸고ㅋㅋㅋ... 문제는 거기가 산 아래 초입에 위치한 곳이어서ㅋ.. 31일에 영업 하는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인근에 식당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ㅠㅠ
December 29, 2025 at 9:56 AM
오랜만에 괴담 같은 꿈을 꿨네... 이건 모 장르 영향이 큰 듯. 잠들고 눈 뜨니까 웬 어두컴컴한 낯선 동네였음. 낯설긴한데 내가 머물 거처 같은 건 다 정해진 기묘하게 익숙한 현대 주거촌. 처음엔 되게 단순하게, 내 시야에 카운트다운 숫자가 보임. 이게 뭐지...싶어서 어둑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거처로 돌아가기로 함. 근데 아파트 계단을 오르던 중 한 여자아이를 만남. 자기를 도와달래, 본능적으로 이 아이는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나 떠도는 영혼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내 눈에 보이는 카운트다운은 곧 끝이남. 그 여자아이를 무시하고
December 29, 2025 at 8:51 AM
건강 펌블! 건강 펌블!
December 29, 2025 at 2:59 AM
강호자캐 커마 다시 봐도 추구미가 선명해서 웃픔.. 냥상쾌남 언제 질리냐
December 29, 2025 at 1:17 AM
이거 진짜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 개그코드 맞으면 진짜 후회 안 해요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10:41 PM
Reposted by 7.1 진행중 개굴곰 ʕ •ɷ•ʔฅ
올해의 19금 만화를 고르라면 저는 이것. 마법 의사 렉스의 변태 카르테. (변태 의사 렉스가 아닙니다. 렉스 선생님은 훌륭한 인격자이고 건전한 상식을 갖고 계십니다. 그의 환자들이 전부 변태새끼라서 늘 괴로워하실 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19금인데 독자에게 바른 성의식을 불어넣으려 애쓰는 굉장한 면모도 있음.
December 28, 2025 at 2:49 PM
솔찌 강호 완전히 떠나지 않고 거리유지 하고 있는 이유는 그거지.. 운영이 개판이었지만 어쨌든 나는 6년 동안 즐거웠으니 임종은 지켜야 하잖아.....라는 생각으로 언제 호흡기 떨어지나 기다리는 중..
December 28, 2025 at 7:54 PM
그래도 아까 오랜만에 강호 가서 길드 컨텐츠 멘탱 맡아서 잼썼어.. 다행히 rvr은 싸움 없이 지나갔고, 보스 잡는 건 다른 분들 다 딜로 바꾸신 거 같아서 걍 내가 신나게 머리채 잡고 말뚝딜 함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7:18 PM
슈팡님 왜 안 주무실까! 다들 주무셔랍
December 28, 2025 at 6:57 PM
youtu.be/WMMlqpcWBr8
오늘의 작업 브금
呼び声
YouTube video by Vaundy - Topic
youtu.be
December 28, 2025 at 6:52 PM
전 지금 다른 일정도 하나 챙겨야 됨.. 현실 반려곰이랑 새해맞이 하려고 숙소 예약해놨는데, 9월 초에 미리 저가로 잡아서 평소에 안 갈 거 같은 좀 비싼 곳으로 정해뒀단 말이져.. 그러고 석달 째 어디로 가는지 비밀로 하고 기대해! 이러고 있었는데.. 당일 저녁 먹을 곳을 안 정함.. 호텔 내부는 넘 비싸고ㅋㅋㅋ... 문제는 거기가 산 아래 초입에 위치한 곳이어서ㅋ.. 31일에 영업 하는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인근에 식당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ㅠㅠ
December 28, 2025 at 2:36 PM
저번에 잠들어서 못 찍었던 클수마스 스샷도 찍었다 헤헥
December 28, 2025 at 2:29 PM
사실 오늘......... 강호를 들어가면 안됐었는데.... 할 일이 개많은데 죄 밀려버림..... 하지만 그만큼 힐링도 하고 재밌었다ㅠ
December 28, 2025 at 2: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