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봉GreenRi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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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봉GreenRi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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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요💚클래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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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리스트 보고싶다
리스트 돌아보게 만드는 피아노 실력
December 29, 2025 at 2:55 AM
Reposted by 그린리봉GreenRibbong
December 29, 2025 at 1:39 AM
다니엘릿이 성인이 되어
아빠따라 단발머리 하는 상상하기
.....하아.
December 29, 2025 at 1:33 AM
쇼팽
자기 말고는 신경 안씀이 성격이 또..!!
December 28, 2025 at 11:10 PM
Reposted by 그린리봉GreenRibbong
라흐프콥
December 28, 2025 at 6:43 PM
이제 그림으로 설레이면 되어요
December 28, 2025 at 3:58 PM
오 여기가 제 묘군요
아늑해 보여요😇
December 28, 2025 at 3:48 PM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아니근데 아니근데 클컬 제작진도 참 너무하세요
어떻게 릿쇼온리 에피소드를 단 한개도 안 내주고 끝낼 수 있지???!!!!

선라이즈는 3기를 내놔라
리봉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일단 릿쇼는 찐접점이 있잖아요
December 28, 2025 at 3:28 PM
하지만 진짜 하면서 설레었습니다
(이야 이거 진짜 같다-!!! 짤 됨)

를님이 스토리 담당 안 하시고 제가 스토리를 짰으면 진짜 이 정도의 미연시 퀄이 안 나왔을 거예요..🥹
코딩 400줄이
어이가 없을정도로 허망하게도 짧은 시간에 플레이가능하다는게
너무화가난다
December 28, 2025 at 3:27 PM
에 어째서 릿쇼....?
요즘 텀블러에서 클컬최애 월드컵 하는 거 보고 있는데 결승전에 릿쇼가 올라가서 당황스러워요
아무리 그래도 나름 주인공들인데 벹모가 릿쇼한테 55:45도 아니고 66:33으로 질 줄이야

*덧붙여 슈베는 소스케, 카나에 애비, 왹 등과 함께 1라운드에서 떨어졌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2:29 PM
Reposted by 그린리봉GreenRibbong
포레 전신
#FrauRott
December 28, 2025 at 11:55 AM
이거 연주 찾아다니다가
다른 리스트곡 듣고
리스트가 보고싶어지고
릿938이 보고싶어지고
리스트 우울모습이 보고싶어졌음
December 28, 2025 at 11:20 AM
아 우울한 리스트 먹고 싶다아아아
December 28, 2025 at 10:48 AM
리스트가 하염없이 울고불고우울해했으면 좋겠어서 꺼내먹음
캬 이 맛이야~
posty.pe/s2uhgp
릿구삼팔 단편: 그림백업
BGM(이 곡은 소리가 작습니다 볼륨 키워주세요!) +보너스 편 (이어지지 않습니다) BGM
posty.pe
December 28, 2025 at 10:43 AM
러블리큐띠빠띠사랑스럽다
December 28, 2025 at 9:55 AM
youtu.be/dgwRZf2zL6w?...
이 곡이 너무 좋기에
내 마음에 드는 연주 녹음 앨범을 찾는 여정을 떠나겠어
Liszt – Heroischer Marsch im Ungarischem Stil, S231 (Monachino)
YouTube video by The ModicaLiszt
youtu.be
December 28, 2025 at 9:31 AM
그쵸?? 신데렐라에 언니 남자 무용수가 맡았죠??
December 28, 2025 at 9:27 AM
밥 먹으면서 보는데
와 진짜 요정 옷 너무 예쁘당~~~
호박마차 변할 때 너무 아이처럼 좋아해 버림
커미션 작업하고 난 다음에 마저 봐야지
December 28, 2025 at 8:56 AM
그러고보니 클탐 사람들
많이들 최애클작바뀜이 되신 것 같음

나:모차 잡고 왔는데 리스토마니아 됨
December 28, 2025 at 8:11 AM
비빔박자라고 하는 게 진짜 빵 터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클스타 정말 19세 걸어야합니다(joke
December 28, 2025 at 5:53 AM
올해는 진짜 라벨의 해 였습니다
아 라벨 영화에, 칼디님 라벨소개에, 칼디님 라벨픽에, 그 메켈레가 감독한 라벨곡 영상에, 수많은 라벨 연주회에, 라벨 신곡컴백에
December 28, 2025 at 5:18 AM
아 근데 진짜 클래식 덕질 할까말까 겁냈었는데...
덕질하기 잘 했다.. 너무 즐거워 행복해~
December 28, 2025 at 4:21 AM
클알못인 내가 클탐 와서 알게 된 거:

리스트는 쇼팽을 사랑한다
쇼팽은 귀차니즘이 심하다(친구를 도라에몽처럼 쓴다)
라벨은 21세기 사람보다 더 정신머리가 제대로다
살리에리 제자가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다
살리에리는 파벌싸움의 피해자다
코지마가 생각 이상으로 불효막심하다
바그너의 핑크벨벳로즈취향
쇼스타코비치는 도파민에 미쳤다
베르디가 너무 무섭다...
파가니니는 천사다
한스로트

등등 너무 많음
December 28, 2025 at 4:14 AM
행동으로 촐싹거림을 보이려고 하지만
목소리 딕션과 모습이
정상인 같아 보임

아 근데 확실히 영화보다 미감이 아쉽다.. 드라마니까.. 뭐 그러려니 하는데
약간 로코코 시대의 색감은 약간 내가 느끼기로는 약간 따뜻한.. 오랜지색 오버레이가 오퍼시티 40퍼 낀 느낌인데
이건 너무 깔끔쓰함. 현대같아보임.
December 28, 2025 at 4:07 AM
심포니도 없는 놈이 심포니ㅁㅋ
December 28, 2025 at 3: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