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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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o.bsky.social
해초
@haecho.bsky.social
자작캐릭터를 생성하고 만화/애니메이션에 기반한 카드게임을 향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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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의문...
나는 오타쿠인가?
금단 포획 트랩 설치
December 26, 2025 at 1:28 AM
남들보다 7시간 빠른 삶을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December 21, 2025 at 11:34 PM
구매 예정 목록에 올려두었던 네크로입 프린세스를 허망하게 바라보는 중
December 21, 2025 at 12:39 PM
동글동글동그르르르르
December 21, 2025 at 11:12 AM
Reposted by 해초
최근에 디지털 써-커스를 봤거든 폼니가 얼굴이 동글동글동그르르르르해서 좀 감겨
감겼어
December 21, 2025 at 5:32 AM
문명의 참담함이란 이토록 밝은 것이어서
December 17, 2025 at 7:15 PM
휴스턴, 어째서 아직 의식을 잃지 않고 있습니까. 그곳은 정오입니까? 이곳은 새벽입니다.
December 17, 2025 at 6:38 PM
누군가를 납치해옴
December 17, 2025 at 6:06 PM
세 번 금단 해김초치
December 14, 2025 at 12:57 PM
감기몸살을 앓고 있어요
못 견딜 정도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도 되지 못해서... 여러모로 곤란하네요
November 30, 2025 at 8:14 AM
본 적 있음
November 28, 2025 at 4:52 AM
그나저나 블루스카이 아이콘 색이 진해졌네
November 22, 2025 at 11:18 PM
레제...
November 22, 2025 at 7:24 PM
VOID HO3
November 22, 2025 at 7:13 PM
보다 원초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그린빈을 볶아 먹기로 했어
구체적으로: 공인 이벤트 뛰려다 포기하고 재료 파밍하러 가는 중
November 22, 2025 at 4:13 AM
알코올 숙취: 거의 없고, 괜찮음
카페인 숙취: 살려줘
November 22, 2025 at 1:49 AM
조금 더 엎어져 있고 싶었는데
배고파서 결국 일어났어
November 21, 2025 at 11:27 PM
근 이틀간 이곳에서 지낸 경험은 내 견문의 폭을 비가역적으로 상당 부분 넓혀 주었으며
그러니까... 맛없게 조리하는 게 가능한 종류의 음식이었군요? 이것도?
November 20, 2025 at 6:29 AM
방금 오늘의 첫 끼를 먹었고, 내 배를 끔찍하게 맛없는 음식으로 채우고 말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네
November 19, 2025 at 10:35 AM
빼빼로데이 낡페를 받았어요 (누룽님 cm)
정말 귀엽다고
생각을
November 11, 2025 at 8:45 PM
읍내에 있던 귀여운 트레틀을... 보이드 다녀왔던 HO3 HO4 페어로 해봤어요
November 7, 2025 at 6:08 PM
추운 겨울이 끝날 즈음에는 웜 지원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미쿼터서동요기법입니다
November 7, 2025 at 6:51 AM
Reposted by 해초
추운 겨울이 끝날 즈음에는 바이론 지원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미쿼터서동요기법입니다
November 6, 2025 at 11:24 AM
블루스카이에도 북마크 기능이 있단 사실을 방금 깨달았어
November 6, 2025 at 4:27 AM
따로 카페 갈 일은 없는데... 묘하게 토핑이 잔뜩 올라간 음료를 먹어보고 싶은 날이야
달리 먹어볼 생각을 한 적도 없는데 신기하네
먹어보고 맞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시도하지 않는 것으로...
October 28, 2025 at 10: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