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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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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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바보가되
부처님께 귀의해도 업무가 어렵다 매일 몰라 이쒸빨 상태다
August 21, 2025 at 1:29 PM
Reposted by 용녀 김
'이태원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또 있었다… 한 달 새 2명 사망
www.hankookilbo.com/News/Read/A2...

"A씨의 죽음에 '참사 트라우마'가 영향을 끼친 정황도 나타났다. A씨는 올해 2월 말까지 서울에서 근무하다 경남 고성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는데, 이 시기 트라우마를 사유로 공무상 요양 신청을 했다. 하지만 6월에 인사혁신처로부터 '불승인' 통보를 받았고, 90일 이내 이의신청 기간 중 사망했다."
[단독] '이태원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또 있었다… 한 달 새 2명 사망 | 한국일보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참사 트라우마로 우울증을 겪으며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 공무상 요양 및 심리치료 지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www.hankookilbo.com
August 21, 2025 at 5:13 AM
새는 감정이 섬세하다 늦게 오면 왜 늦게 왔냐고 뭐라고 한다
August 21, 2025 at 1:24 PM
Reposted by 용녀 김
요 며칠 《MBC》랑 《JTBC》 뉴스 영상들 보다가 좀 놀란 건데, 유튜브 댓글인데도 김민전 욕에 "-년"이나 다른 여성혐오적 비하어들이 별로 없다. 나경원 영상들도 그렇다. 자격 없는 국회의원, 현대 민주공화국이 용납할 수 없는 자라는 비판이 많고, 이렇게 할 수 있었음에도 정치이 비판이 아니라 여성혐오가 메인었던 십여 년 전의 전여옥 관련 기사 댓글들과 계속 비교하게 된다. 여성운동의 큰 성과인 것 같고…
January 11, 2025 at 7:05 PM
겨울 집회는 1시간만 있어도 발이 얼어버려서 죽겠다
January 5, 2025 at 12:17 PM
Reposted by 용녀 김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1/2(목) 일정 안내드립니다.

긴급 집회
- 제목 :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 일시 : 1월 2일 (목) 오후 7시
- 장소 : 한남동 관저 앞 (한강진역 2번 출구)
- 방식 : 집회 및 행진

* 긴급 집회는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1/2-1/6)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January 1, 2025 at 9:21 AM
Reposted by 용녀 김
January 1, 2025 at 2:09 PM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서 업무고 뭐고 손에 잡히는 게 하나도 없다
December 27, 2024 at 6:27 AM
ㅅㅂ 환율 어쩔거야
December 27, 2024 at 6:26 AM
Reposted by 용녀 김
와... 너무 다행이야ㅜㅠㅠ
근래 들은 소식 중에 제일 기분 좋은 소식이다.
첨 소식 접했을 때 56년이었는데 계속 기각되다가 60년째가 되어서야 겨우 길이 열린 거임.. 울컥하네
부디 끝까지 승리하시길
December 20, 2024 at 7:30 AM
난 좀 쉬어야 하는데 윤가놈 때문에 집에 있을 수도 없고
December 20, 2024 at 9:54 AM
몸이 아프다 2024는 계속 몸이 아픈 해
December 20, 2024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