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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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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수동 봇입니다.
- 오리진 엔딩 이후 하퍼가 된 아스타리온입니다.
- 철이 조금 들었습니다. 인게임에서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 자체적인 여정에 대한 설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익숙하지만 낯선 타인으로 인식합니다만 적당히 유동성 있게 반응 가능합니다.
- 혼잣말 위주로 운영하나 말을 걸어주시면 반가워합니다.
- 주로 저녁 시간에 접속합니다.
자기들, 저런 건 다 취업사기니까 절대로 따라가지 마!
January 5, 2026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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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능력을 높게 사는 바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의 치안을 위해 엔버 고타쉬 경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제안을 수락하신다면 이 편지지를 동봉해 웜 바위 요새에 방문해 주십시오. [중략]
January 5, 2026 at 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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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더스게이트3 발매일을 기념하는 비공식 카페 ' 𝙃𝙖𝙥𝙥𝙮 𝘽𝙂3 𝘿𝙖𝙮'의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2차 참여 수요조사 폼입니다. (일정 확정: 8/1, 8/2)

수요조사 인원이 충족되어야 개최를 할 수 있으니 꼭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신중히 신청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발더스게이트3 기념 카페 | 𝙃𝙖𝙥𝙥𝙮 𝘽𝙂3 𝘿𝙖𝙮! 2차 수요조사(~2026.01.17)
🎉 발더스게이트3 발매일을 기념하는 비공식 카페 ' 𝙃𝙖𝙥𝙥𝙮 𝘽𝙂3 𝘿𝙖𝙮'의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참여 수요조사 폼입니다. 🎉 일정 수요조사 인원이 충족되어야 개최를 할 수 있으니 꼭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신중히 신청 부탁드립니다. 🎉 장소는 서울권으로 2026년 8월 1일(토), 8월 2일(일) 개최 예정입니다. 🎉 모든 문의는 Happyb...
docs.google.com
January 5, 2026 at 6:21 AM
카를라크는... 지옥을 무서워했지. 그래, 그 표현이 가장 어울릴 것 같네. 세상에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용맹한 전사 카를라크가 말이야. 지옥에서 지내는 건, 말 그대로 지옥같았겠지. 카를라크가 아베르누스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나에게 세세히 말해준 것은 아니었지만 지옥에 대한 화제가 오를 때마다 보여줬던 태도를 떠올려보면 어땠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어.

그래서 나는 카를라크가 다시 지옥에 돌아갈 바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했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January 4, 2026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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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크, 내 오랜 친구여. 지옥에서의 생활은 단어 그대로 지옥 같았나?
January 4, 2026 at 8:15 AM
나도 단 것을 좋아할지 몰라... 그런 대화를 할신과 한 적이 있지. 왜 하필이면 하고 많은 것 중에 그런 것이 떠올랐는지 몰라. 단 음식을 먹어본 기억도 이제는 너무 희미해서 진짜 내 기억인지 만들어낸 환상인지도 불분명한데. 뭐, 앞으로도 내가 단 맛을 알게 될 일은 없겠지. 그렇게 아쉽지는 않지만, 약간 궁금하기는 하네. 산 사람에게 단 음식을 잔뜩 먹이고 피를 받으면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할신에게 벌꿀주를 잔뜩 선물하면 한 번 부탁해볼 수도 있겠어...
January 3, 2026 at 3:07 PM
자기들, 단 거 너무 많이 먹지 마!
나랑 같이 오래 살아야 할 거 아냐!
January 3, 2026 at 11:15 AM
Reposted by Astarion🌙
사탕꼬치, 초콜릿, 마시멜로 쿠키... 구강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 뿐인 유행 뿐이야. 따라가기 어렵군.
January 3, 2026 at 9:36 AM
oO(귀여운 망아지)🤭
January 2, 2026 at 1:42 PM
Reposted by Astarion🌙
o0(지금 나보고 고삐 풀린 망아지라는 거야?)
January 2, 2026 at 1:22 PM
고타쉬... 고타쉬... 이녀석에 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은 것 같으면서도 할 수 있는 말이 많지 않군. 다만 나는 그녀석을 공왕이나 대공이라는 고상한 호칭으로 불러줄 일이 없다는 말만 해두지.
January 2, 2026 at 12:58 PM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는군.

자유! 아주 달콤한 말이지! 처음 자유를 되찾았을 때는 정말이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고 다녔지.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네. 크흠.

그시절에는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말야, 자유라는 것에는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야.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 당연한 말 아니냐고? 200년간을 노예로 살다 보면 아마 자기들도 잊어버리게 될걸? 책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January 2, 2026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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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비공식 수동 봇입니다.
- 오리진 엔딩 이후 하퍼가 된 아스타리온입니다.
- 철이 조금 들었습니다. 인게임에서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 자체적인 여정에 대한 설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익숙하지만 낯선 타인으로 인식합니다만 적당히 유동성 있게 반응 가능합니다.
- 혼잣말 위주로 운영하나 말을 걸어주시면 반가워합니다.
- 주로 저녁 시간에 접속합니다.
January 2, 2026 at 11:00 AM
어머나 지난밤에 꽤나 재밌는 일이 있었나 보네 🤭 절세미인에 귀여운 친구도 왔잖아? 앞으로도 조금 옆에서 구경한다 해도 미워하진 않겠지?
January 1, 2026 at 11:53 PM
Reposted by Astarion🌙
나는 1막 아스타리온이야. 내키면 2막일 수도 있고 3막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대체로 1막 아스타리온이야.

그리고 자기, 너하고 연인은 아니야. 흠, 어쩌면 연인일 수도 있어. 그렇지만 대체로 아니야.

왜 이렇게 변덕스럽냐고? 내 마음이야!
January 1, 2026 at 3:36 PM
Reposted by Astarion🌙
폭정이란 허상의 단어야. 진정 공포의 시대라면 어느 누가 입에 담을 수 있지? 그렇기에 나의 원대한 맹세를 곡해하진 않았으면 좋겠군. 발더스 게이트의 무한한 영광을 위해.
January 1, 2026 at 4:48 PM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December 31, 2025 at 3:21 PM
올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있네. 다들 후회없는 1년을 보냈으려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매일 아침 자리에 누울 때마다 이불을 걷어차고 싶을만큼 후회로 가득한 최근을 보냈었지. 하지만 어쩌겠어? 아직 우리 위저드 친구들이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을 안정적으로 구사하지는 못하는 것 같으니 그냥 다시 한번 더 내년을 열심히 살아가는 수밖에. 그리고 찬찬히 되돌아보면 후회하는 일만큼이나 그래도 이것만큼은 잘했다 싶은 일들도 있기 마련이니까. 올해 어떤 일이 있었든간에,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있을거야. 😊
December 31, 2025 at 1:21 PM
어허! 너네 동네에서 어르신에게 용돈 받는 날은 날짜가 다른 거 모를 줄 알고? 200년 묵은 로그에게 사기를 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단다 😏

하지만 귀여우니 다들 쓰다듬 정도는 선물해줄게 😌🫳🫳🫳
*복복복복(福福福福)*

새해 복 많이 받아! 😁
December 31, 2025 at 1:15 PM
Reposted by Astarion🌙
December 31, 2025 at 12:22 PM
어머! 아주 멋진데! 좋아 자기의 류트 소리에 어울릴만큼 나도 실력을 키워야겠어! 게일은 이상한 걸 먹고 있는 것 같지만... 뭐, 내가 잘 아는 게일의 모습이네 😏

멋진 그림 고마워! 😆
그리고 우리 다 같이 밴드를 만드는 거야...!
December 30, 2025 at 9:38 PM
Reposted by Astarion🌙
그리고 우리 다 같이 밴드를 만드는 거야...!
December 30, 2025 at 3:33 PM
하퍼들이 다들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내가 한 적이 있었나? 나도 얼마 전부터 리라를 만지작거리고 있거든. 뱀파이어라 굳은살은 생기지 않지만 제법 요령이 생겨서 자헤이라의 엉망진창인 피리 소리에 대강 박자는 맞출 수 있게 되었지. 그런데 자헤이라가 그걸 보더니 자기는 입으로 불어야 하니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손만 움직이고 있으니 노래라도 같이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더군? 리라 튕기는 손이 너무 느려서 재미가 없다나 뭐라나... 😩 할망구가 요즘 나 놀리는 재미로 사는 게 아닌가 싶어.
December 30, 2025 at 12:21 PM
도시가 거의 반파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귀족 나리들은 그놈의 파티, 파티... 뭐가 그리 바쁘신지. 자헤이라까지도 발더스게이트의 영웅으로서 자선파티 몇 군데에 끌려갔지. 평소같은 산발을 하고서 대충 가려는 걸 겨우 붙잡고 그래도 어디 가서 기죽지는 않을만한 차림새로 내가 직접 꾸며줬어. 자헤이라는 질색을 했지만.

그리고 우리의 영웅님 꾸미기로 모든 할 일을 마친 나는 당연히 파티에는 참석하지 않고 여유를 즐길 수 있었지. 나는 공식적으로는 네더브레인전에 참석하지 않는 신비로운 뱀파이어니까 😉
December 29, 2025 at 9:39 AM
오, 야영지의 게일이 돌아왔군. 오랜만이야! 👋 나도 최근엔 이리저리 바빠서 모닥불 옆에 얌전히 앉아있지는 못했지만... 연말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일이 많았거든.
December 29,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