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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mishtree.bsky.social
인생은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voyage.bsky.social 서행님. 오랜만이에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제가 알기로 여론조사는 선거 전 깜깜이 시기 외에는 선관위 공지하면 공표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겸공에서도 이택수 박시영 나와 맨날 하고. 근데 당에서들 조사하는 건 발표를 못하나요? 그건 발표를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네 근거 자료로 갖고 있으려고 하는 거 아닌지.
December 21, 2023 at 6:08 AM
트위터 글 왜 안 보여 ㅠㅠ 트친들 글 안 보이니 나 불안이 옴. 분리불안인가 ㅠㅠ 일론 이 ㅆㄴㅇㅅㄲ
December 21, 2023 at 5:56 AM
Reposted by APRIL
조국 <디케의 눈물> 출간 3일만에 10쇄. 이 소식을 진중권과 서민이 배 아파 죽으려고 합니다.
September 1, 2023 at 9:43 AM
비 너무 많이 온다. 이런데 장마가 끝났다고?
July 26, 2023 at 8:53 AM
어제밤 애 열 체크하느라 못 잤는데 잠이 안 오네.
July 18, 2023 at 1:35 PM
둘째 열 안 떨어지는 거에 이어 신랑은 3차 신경통 증상이 느껴진대서 멘붕. 초긴장. 2016년 이후니 7년만이고 중간 중간 몇 번은 올듯해서 힘들어했는데 제발 아프지말고 지나가길.
July 18, 2023 at 1:28 PM
둘째가 저녁 무렵 38.8도까지 열 나고 처지고. 몸살인지 다리 아프다 팔 아프다 하다 해열제 먹고 다시 까불. 아프지 말자.
July 17, 2023 at 2:03 PM
오늘 조퇴한다.
July 12, 2023 at 5:38 AM
습도 지긋
July 11, 2023 at 1:44 PM
Reposted by APRIL
내 블친님들 웃김. 숙제하듯 수제 포스팅을 한두 개쯤 만든 후, 전부 노는 건 트위터 가서 놀고 있음(...)
트위터가 완전히 망해야 완전한 이주가 이루어질 듯.
July 10, 2023 at 1:18 AM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럽
평소 대놓고 여혐하는 사람들은 실생활에서는 못 보는데, 경기도나 서울 전철 임산부석에 앉은 20-30대 남자들을 보면 ‘아, 저렇게 생겼구나’하며 신기하게 관찰하게 된다
July 7, 2023 at 6:45 AM
냉방병 온 듯. 웃으면 미간 쪽 쪼이는 두통에 바람 닿는 게 싫어 가디건을 입고 있음. 땀순이가 무슨 일이야.
July 5, 2023 at 9:13 AM
시원해서 잠답게 잠. 아침부터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
July 4, 2023 at 9:33 PM
비 많이 온다
July 4, 2023 at 9:09 AM
블스로 도망. 지친다. 잠온다.
June 30, 2023 at 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