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LP판 말고 CD도 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귀엽게도, LP판 같은 디자인입니다.
그 특유의 오돌도돌한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한창 때 LP 좀 모으셨던 분에게 CD를 보여드리자 "LP처럼 만들었네?"라는 반응이 바로 나왔습니다.
내 손안의 작은 LP(컴퓨터 호환 가능). 이 얼마나 컴팩트합니까.
*단점: CD 리더기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컴퓨터 본체에도 CD 읽는 기능이 없음. 마치 이어폰 꽂는 곳이 사라진 최신 핸드폰처럼...
여러분은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LP판 말고 CD도 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귀엽게도, LP판 같은 디자인입니다.
그 특유의 오돌도돌한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한창 때 LP 좀 모으셨던 분에게 CD를 보여드리자 "LP처럼 만들었네?"라는 반응이 바로 나왔습니다.
내 손안의 작은 LP(컴퓨터 호환 가능). 이 얼마나 컴팩트합니까.
*단점: CD 리더기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컴퓨터 본체에도 CD 읽는 기능이 없음. 마치 이어폰 꽂는 곳이 사라진 최신 핸드폰처럼...
죄송합니다. 저는 사이버친구나 아는 사이버작가 중에 저 같은 인간이 있었더라면 진작 손절쳤을겁니다.
제가 비록 프로거나 후원을 받는 세미프로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돈보다 귀한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염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원고 대신 아래 이미지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사이버친구나 아는 사이버작가 중에 저 같은 인간이 있었더라면 진작 손절쳤을겁니다.
제가 비록 프로거나 후원을 받는 세미프로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돈보다 귀한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염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원고 대신 아래 이미지를 올립니다.
이를 빠르게 알고 싶다면 이 이미지, 혹은 해당 게시글의 상단 '작업일정 모아보기'를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빠르게 알고 싶다면 이 이미지, 혹은 해당 게시글의 상단 '작업일정 모아보기'를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내 진짜 이름으로."
<젖은 낙엽 -하편>
작업하는 중입니다.
"아니, 내 진짜 이름으로."
<젖은 낙엽 -하편>
작업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