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
@herringchip.bsky.social
개인작은 물론이고 리퀘 단편도 이렇게 브레인스토밍하듯이 메모를 휘갈기며 쌓아둘 때마다, 이 과정이 부디 최종 원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 의미가 있는 일이 맞는거겠죠.
그럼 다음에는 근황 컨텐츠가 아니라 메인 컨텐츠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추신
타임라인에서 문서로 만든 위키를 보고 문득, 서로 위키 만들어주던 시절이 생각나 북마크를 뒤져보니 제 위키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남겨주신 서술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힘내서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근황 컨텐츠가 아니라 메인 컨텐츠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추신
타임라인에서 문서로 만든 위키를 보고 문득, 서로 위키 만들어주던 시절이 생각나 북마크를 뒤져보니 제 위키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남겨주신 서술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힘내서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une 10, 2025 at 1:58 PM
개인작은 물론이고 리퀘 단편도 이렇게 브레인스토밍하듯이 메모를 휘갈기며 쌓아둘 때마다, 이 과정이 부디 최종 원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 의미가 있는 일이 맞는거겠죠.
그럼 다음에는 근황 컨텐츠가 아니라 메인 컨텐츠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추신
타임라인에서 문서로 만든 위키를 보고 문득, 서로 위키 만들어주던 시절이 생각나 북마크를 뒤져보니 제 위키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남겨주신 서술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힘내서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근황 컨텐츠가 아니라 메인 컨텐츠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추신
타임라인에서 문서로 만든 위키를 보고 문득, 서로 위키 만들어주던 시절이 생각나 북마크를 뒤져보니 제 위키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남겨주신 서술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힘내서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모차르트의 부활은 그 세계관에서 냉전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요. 그 세계의 모차르트는 아마데우스를 어떻게 봤을까요? 3D로 봤을까요?
그리고 최근(몇 개월쯤 전) 미완성이지만 대뜸 올린 ORIP 새 원고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는 부모 한 쪽이 부활자인 부활자 혼혈 2세라는 설정이었지요.
그렇다면 부모가 둘 다 부활자인, 순혈 부활자 2세 현대인도 있을까요?
아니, '순혈 현대인'이란 말을 더 자주 쓸까요?
순혈 현대인과 순혈 부활자 2세와 부활자 혼혈이 다 같은 '청년'인 세계.
그리고 최근(몇 개월쯤 전) 미완성이지만 대뜸 올린 ORIP 새 원고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는 부모 한 쪽이 부활자인 부활자 혼혈 2세라는 설정이었지요.
그렇다면 부모가 둘 다 부활자인, 순혈 부활자 2세 현대인도 있을까요?
아니, '순혈 현대인'이란 말을 더 자주 쓸까요?
순혈 현대인과 순혈 부활자 2세와 부활자 혼혈이 다 같은 '청년'인 세계.
June 10, 2025 at 1:55 PM
요즘 드는 생각인데, 모차르트의 부활은 그 세계관에서 냉전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요. 그 세계의 모차르트는 아마데우스를 어떻게 봤을까요? 3D로 봤을까요?
그리고 최근(몇 개월쯤 전) 미완성이지만 대뜸 올린 ORIP 새 원고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는 부모 한 쪽이 부활자인 부활자 혼혈 2세라는 설정이었지요.
그렇다면 부모가 둘 다 부활자인, 순혈 부활자 2세 현대인도 있을까요?
아니, '순혈 현대인'이란 말을 더 자주 쓸까요?
순혈 현대인과 순혈 부활자 2세와 부활자 혼혈이 다 같은 '청년'인 세계.
그리고 최근(몇 개월쯤 전) 미완성이지만 대뜸 올린 ORIP 새 원고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는 부모 한 쪽이 부활자인 부활자 혼혈 2세라는 설정이었지요.
그렇다면 부모가 둘 다 부활자인, 순혈 부활자 2세 현대인도 있을까요?
아니, '순혈 현대인'이란 말을 더 자주 쓸까요?
순혈 현대인과 순혈 부활자 2세와 부활자 혼혈이 다 같은 '청년'인 세계.
리퀘도 연교도 밀리고 또 밀리고, 백업하겠다던 개인작 정리마저 밀리고 또 밀리는 와중에, 순전히 저만의 개인작인 orip 이야기를 하는 것이 염치가 없는 줄은 압니다만 '프리소스로 공개한 설정이니까 좀 더 작업을 해서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공리주의적으로 이득이지 않을까'하는 말도 안 되는 합리화가 자꾸만 작동합니다.
저는 무슨 생각으로 "와, 80년대에 모차르트를 비롯한 18세기인들이 15세 모습으로 대거 부활한다면?"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그리고 이 일상물 만들기 좋을 소재로 왜 자꾸 진지한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무슨 생각으로 "와, 80년대에 모차르트를 비롯한 18세기인들이 15세 모습으로 대거 부활한다면?"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그리고 이 일상물 만들기 좋을 소재로 왜 자꾸 진지한 이야기를 할까요.
June 10, 2025 at 1:52 PM
리퀘도 연교도 밀리고 또 밀리고, 백업하겠다던 개인작 정리마저 밀리고 또 밀리는 와중에, 순전히 저만의 개인작인 orip 이야기를 하는 것이 염치가 없는 줄은 압니다만 '프리소스로 공개한 설정이니까 좀 더 작업을 해서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공리주의적으로 이득이지 않을까'하는 말도 안 되는 합리화가 자꾸만 작동합니다.
저는 무슨 생각으로 "와, 80년대에 모차르트를 비롯한 18세기인들이 15세 모습으로 대거 부활한다면?"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그리고 이 일상물 만들기 좋을 소재로 왜 자꾸 진지한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무슨 생각으로 "와, 80년대에 모차르트를 비롯한 18세기인들이 15세 모습으로 대거 부활한다면?"같은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그리고 이 일상물 만들기 좋을 소재로 왜 자꾸 진지한 이야기를 할까요.
우와 눈 깜짝할 사이에 곧 자정
자야지 잠을 자자 잠
정신건강과 창의성과 집중력은 충분한 숙면으로부터
오늘은 제가 별도 달도 없는 깊은 밤하늘처럼 꿈 하나 꾸지 않는 깊은 참을 잘 수 있도록, 믿는 신이 있다면 신에게 없다면 행운의 존재에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미래를 그릴 때나 꾸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꿈은 야위고 낮이 살찌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꿈이 살찌면 몸이 야윈다는 걸 제가 어떻게 알게 되었겠습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의 특효약은 다음날 아침의 기대. 내일의 해를 보고 싶습니다.
아듀, 아듀.
자야지 잠을 자자 잠
정신건강과 창의성과 집중력은 충분한 숙면으로부터
오늘은 제가 별도 달도 없는 깊은 밤하늘처럼 꿈 하나 꾸지 않는 깊은 참을 잘 수 있도록, 믿는 신이 있다면 신에게 없다면 행운의 존재에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미래를 그릴 때나 꾸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꿈은 야위고 낮이 살찌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꿈이 살찌면 몸이 야윈다는 걸 제가 어떻게 알게 되었겠습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의 특효약은 다음날 아침의 기대. 내일의 해를 보고 싶습니다.
아듀, 아듀.
May 30, 2025 at 2:30 PM
우와 눈 깜짝할 사이에 곧 자정
자야지 잠을 자자 잠
정신건강과 창의성과 집중력은 충분한 숙면으로부터
오늘은 제가 별도 달도 없는 깊은 밤하늘처럼 꿈 하나 꾸지 않는 깊은 참을 잘 수 있도록, 믿는 신이 있다면 신에게 없다면 행운의 존재에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미래를 그릴 때나 꾸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꿈은 야위고 낮이 살찌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꿈이 살찌면 몸이 야윈다는 걸 제가 어떻게 알게 되었겠습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의 특효약은 다음날 아침의 기대. 내일의 해를 보고 싶습니다.
아듀, 아듀.
자야지 잠을 자자 잠
정신건강과 창의성과 집중력은 충분한 숙면으로부터
오늘은 제가 별도 달도 없는 깊은 밤하늘처럼 꿈 하나 꾸지 않는 깊은 참을 잘 수 있도록, 믿는 신이 있다면 신에게 없다면 행운의 존재에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미래를 그릴 때나 꾸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꿈은 야위고 낮이 살찌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꿈이 살찌면 몸이 야윈다는 걸 제가 어떻게 알게 되었겠습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의 특효약은 다음날 아침의 기대. 내일의 해를 보고 싶습니다.
아듀, 아듀.
아 그냥 정체성이 씹덕이라서...
인정하겠습니다.
마니악 맞지요 저.
인정하겠습니다.
마니악 맞지요 저.
May 30, 2025 at 2:16 PM
아 그냥 정체성이 씹덕이라서...
인정하겠습니다.
마니악 맞지요 저.
인정하겠습니다.
마니악 맞지요 저.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온 덕분에, 그것이 예상치 못하게 발전에 도움을 주기는 주어, 지금의 작업에도 기여를 하고는 있습니다. 빨리 완성하고 싶습니다. '보여줄게 더 발전한 나'같은 느낌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현생과 기타등등이겠지요. 관리 못 한 제 불찰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날 그날의 상태와 별개로, 언제나 글을 마음에서 아주 놓지는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고 아픈 날에도 즐겁고 신나는 날에도. 저는 그런 사람이니까.
이만 총총. 또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칩 올림.
문제가 있다면 현생과 기타등등이겠지요. 관리 못 한 제 불찰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날 그날의 상태와 별개로, 언제나 글을 마음에서 아주 놓지는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고 아픈 날에도 즐겁고 신나는 날에도. 저는 그런 사람이니까.
이만 총총. 또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칩 올림.
May 30, 2025 at 2:15 PM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온 덕분에, 그것이 예상치 못하게 발전에 도움을 주기는 주어, 지금의 작업에도 기여를 하고는 있습니다. 빨리 완성하고 싶습니다. '보여줄게 더 발전한 나'같은 느낌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현생과 기타등등이겠지요. 관리 못 한 제 불찰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날 그날의 상태와 별개로, 언제나 글을 마음에서 아주 놓지는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고 아픈 날에도 즐겁고 신나는 날에도. 저는 그런 사람이니까.
이만 총총. 또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칩 올림.
문제가 있다면 현생과 기타등등이겠지요. 관리 못 한 제 불찰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날 그날의 상태와 별개로, 언제나 글을 마음에서 아주 놓지는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고 아픈 날에도 즐겁고 신나는 날에도. 저는 그런 사람이니까.
이만 총총. 또 뵈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칩 올림.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발견해주셔서 기쁩니다.😉
May 8, 2025 at 11:54 AM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발견해주셔서 기쁩니다.😉
놀랍게도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임라인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임라인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May 8, 2025 at 11:21 AM
놀랍게도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임라인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임라인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door that says meeting in progress
ALT: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door that says meeting in progress
media.tenor.com
May 8, 2025 at 11:20 AM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런 식으로 지나가듯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쓴 적이 없어, 아이디어로만 묻혀버려 '과거 글 백업' 리스트에도 못 올라간 글들 중에, 정말 간단히 빠르게 써올 수 있을 듯한 것들이 조금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 포스타입엔 클작가 관련 글 외에는 안 올리기로 했었지요? 이런.
아니, 등장인물이 클작가라면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괜찮은 것인가? 괜찮아도 되는 것인가?
여러분은 부디 1일 최소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기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 포스타입엔 클작가 관련 글 외에는 안 올리기로 했었지요? 이런.
아니, 등장인물이 클작가라면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괜찮은 것인가? 괜찮아도 되는 것인가?
여러분은 부디 1일 최소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기기를 바랍니다.
May 8, 2025 at 11:19 AM
이런 식으로 지나가듯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쓴 적이 없어, 아이디어로만 묻혀버려 '과거 글 백업' 리스트에도 못 올라간 글들 중에, 정말 간단히 빠르게 써올 수 있을 듯한 것들이 조금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 포스타입엔 클작가 관련 글 외에는 안 올리기로 했었지요? 이런.
아니, 등장인물이 클작가라면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괜찮은 것인가? 괜찮아도 되는 것인가?
여러분은 부디 1일 최소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기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 포스타입엔 클작가 관련 글 외에는 안 올리기로 했었지요? 이런.
아니, 등장인물이 클작가라면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괜찮은 것인가? 괜찮아도 되는 것인가?
여러분은 부디 1일 최소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기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내가 돈만 많다면, 시간만 있다면,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저 사람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실질적으로 도와줄텐데.
아니, 도와줬을텐데--
그런 당신의 마음을 위해 저희,
**" 퓨처엔젤 컴퍼니 "**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6̰̝̪̥̤͔̙͇͚̆̋̀̐̎̄̕6̛̬̞̹͍̹̣̉̍̎̆̍̌́͟͡͝6̫̬͕̙̈̊̉͛͒͐͛͢-7̨͇͔̠̭̪̮̰̯̜́̉̒͋̿͑͊͝7̟̺̜̺͎̩̦̝̥̑͛̀̂͂̇͢͞͞7̡̛̬̻̠̩̩̎͗̎̀̋̅͑͘**
저희 회사의 상품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미 사라진 고인에게 위로 받았던 분.
* 너무 늦었던 도움의 손길을 이제라도 내밀고 싶은 분
----------------------
내가 돈만 많다면, 시간만 있다면,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저 사람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실질적으로 도와줄텐데.
아니, 도와줬을텐데--
그런 당신의 마음을 위해 저희,
**" 퓨처엔젤 컴퍼니 "**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6̰̝̪̥̤͔̙͇͚̆̋̀̐̎̄̕6̛̬̞̹͍̹̣̉̍̎̆̍̌́͟͡͝6̫̬͕̙̈̊̉͛͒͐͛͢-7̨͇͔̠̭̪̮̰̯̜́̉̒͋̿͑͊͝7̟̺̜̺͎̩̦̝̥̑͛̀̂͂̇͢͞͞7̡̛̬̻̠̩̩̎͗̎̀̋̅͑͘**
저희 회사의 상품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미 사라진 고인에게 위로 받았던 분.
* 너무 늦었던 도움의 손길을 이제라도 내밀고 싶은 분
----------------------
May 8, 2025 at 11:17 AM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내가 돈만 많다면, 시간만 있다면,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저 사람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실질적으로 도와줄텐데.
아니, 도와줬을텐데--
그런 당신의 마음을 위해 저희,
**" 퓨처엔젤 컴퍼니 "**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6̰̝̪̥̤͔̙͇͚̆̋̀̐̎̄̕6̛̬̞̹͍̹̣̉̍̎̆̍̌́͟͡͝6̫̬͕̙̈̊̉͛͒͐͛͢-7̨͇͔̠̭̪̮̰̯̜́̉̒͋̿͑͊͝7̟̺̜̺͎̩̦̝̥̑͛̀̂͂̇͢͞͞7̡̛̬̻̠̩̩̎͗̎̀̋̅͑͘**
저희 회사의 상품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미 사라진 고인에게 위로 받았던 분.
* 너무 늦었던 도움의 손길을 이제라도 내밀고 싶은 분
----------------------
내가 돈만 많다면, 시간만 있다면,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저 사람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실질적으로 도와줄텐데.
아니, 도와줬을텐데--
그런 당신의 마음을 위해 저희,
**" 퓨처엔젤 컴퍼니 "**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6̰̝̪̥̤͔̙͇͚̆̋̀̐̎̄̕6̛̬̞̹͍̹̣̉̍̎̆̍̌́͟͡͝6̫̬͕̙̈̊̉͛͒͐͛͢-7̨͇͔̠̭̪̮̰̯̜́̉̒͋̿͑͊͝7̟̺̜̺͎̩̦̝̥̑͛̀̂͂̇͢͞͞7̡̛̬̻̠̩̩̎͗̎̀̋̅͑͘**
저희 회사의 상품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미 사라진 고인에게 위로 받았던 분.
* 너무 늦었던 도움의 손길을 이제라도 내밀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