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주 편안한 상태로 부릴 수 있는 짜증만 나고 그렇게 살고 있다
December 8, 2025 at 2:30 PM
오랫동안 아주 편안한 상태로 부릴 수 있는 짜증만 나고 그렇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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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259일차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258일차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257일차
November 15, 2024 at 7:00 AM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2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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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집게손도 불편하고 허버허버도 불편하고 완경도 불편하고 유아차도 불편하고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자기들 소외되는 것도 불편하고 예전부터 느끼지만 한남들이야 말로 찐프로불편러 아닌가 저렇게 예민하고 불편하고 감정적인 족속들을 본 적이 없는데
November 14, 2024 at 7:28 AM
아니 근데 집게손도 불편하고 허버허버도 불편하고 완경도 불편하고 유아차도 불편하고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자기들 소외되는 것도 불편하고 예전부터 느끼지만 한남들이야 말로 찐프로불편러 아닌가 저렇게 예민하고 불편하고 감정적인 족속들을 본 적이 없는데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여기저기 넣어둬야하는 계절이 왔다구요
November 11, 2024 at 11:52 AM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여기저기 넣어둬야하는 계절이 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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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근데 트친이던 분들 탐라 들어가보면 타임라인 최신글: '이제 여기서 살아야지' - 23년 7월. 이래서 눙물이 낫듬
October 17, 2024 at 5:35 AM
블스 근데 트친이던 분들 탐라 들어가보면 타임라인 최신글: '이제 여기서 살아야지' - 23년 7월. 이래서 눙물이 낫듬
나 여섯시 ~ 여섯시 반에 기상해야햘때 정말 불행함을 느끼는듯
October 17, 2024 at 10:07 PM
나 여섯시 ~ 여섯시 반에 기상해야햘때 정말 불행함을 느끼는듯
트위터 망할 것 같을때만 여기 오게 되 정말 미안해
October 17, 2024 at 3:44 PM
트위터 망할 것 같을때만 여기 오게 되 정말 미안해
Nooooooooooo 월요일 nOnonoooo
March 3, 2024 at 3:33 PM
Nooooooooooo 월요일 nOnonoooo
특별할 것도 없는 하루들이 간다 ~~ 슬프지 않은 걸 보니 상태가 나쁘지 않다
September 11, 2023 at 10:24 AM
특별할 것도 없는 하루들이 간다 ~~ 슬프지 않은 걸 보니 상태가 나쁘지 않다
누가 대신 빨래 안 널어주나
집에 저 밖에 업군요 1인가구 힘내자
집에 저 밖에 업군요 1인가구 힘내자
September 2, 2023 at 12:10 PM
누가 대신 빨래 안 널어주나
집에 저 밖에 업군요 1인가구 힘내자
집에 저 밖에 업군요 1인가구 힘내자
엄마랑 아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준다 고향 좋당 !
August 26, 2023 at 1:03 PM
엄마랑 아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준다 고향 좋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