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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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upyejung.bsky.social
작업예정
@jakupyejung.bsky.social
만년필 잉크
스티커 다꾸
돌땡이 사담
가끔 웹소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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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AI와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입장:

많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블루스카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듣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생성 AI를 학습시키는 데 사용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는 내부적으로 AI를 사용하여 콘텐츠 검토를 지원함으로써 게시물을 분류하고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인간 모더레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bsky.app Bluesky @bsky.app · Nov 15
Another day at Bluesky, and it looks like growth is not slowing down! Welcome!

We’d like to take a moment to share our stance on AI and user data:
November 15, 2024 at 11:24 PM
진짜로 할때가 되었어
미뤄온 사이버 이사를 해야하는걸까
December 24, 2025 at 6:01 PM
미친일론 주기적으로 털기춤을 춘다
December 24, 2025 at 6:00 PM
미뤄온 사이버 이사를 해야하는걸까
November 6, 2025 at 10:17 AM
커피...케냐 못마시겠어
아무리 마셔도 군고구마껍질맛인걸
November 6, 2025 at 10:16 AM
여전히 투이타는 멸망중이다...
지구온난화처럼 서서히 삶겨 죽어가는 느낌
우리나라 : 제 정신 아님
X(구 트위터) : 제 정신 아님
나 : 원래 제 정신 아니었음 근데 이제 위에 나온 사유로 제정신 아님 3배 이벤트
November 6,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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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우리나라 : 제 정신 아님
X(구 트위터) : 제 정신 아님
나 : 원래 제 정신 아니었음 근데 이제 위에 나온 사유로 제정신 아님 3배 이벤트
October 17, 2024 at 6:32 AM
사담도 여기다 쓰게 생겼네
공계라 바른말 고운말 이쁜말만 써야함
💘🌼🌿미친☆빌어먹을☆일론개스크🥰💐💖
October 17, 2024 at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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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기울어가는 배에 사람들이 악착같이 타고 있으니 이젠 나서서 바닥에 망치질을 하네 미친
October 17, 2024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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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쓰기
바쁠 때: 바쁘니까 안(못) 씀
한가할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오늘의 일상을 세세하고 기나길게 써내려감
February 12, 2024 at 4:39 AM
검토보고서 쓰기 싫어서 울다
잉잉
January 9, 2024 at 4:49 AM
최근에 모장르 공식굿즈인 리치홍차의 충격이 아직...리치향이 진짜 강력했던게 냉침이었는데도 향이 파워풀

향 : 리치!!! / 맛 : 홍차...
January 9, 2024 at 4:44 AM
크리스틴다트너 몰디브...마셔보고 싶다
녹차+과일은 진짜 필승조합
January 9, 2024 at 4:42 AM
최근 카페인을 약물삼아 음용했더니 슬슬 역류성 식도염 조짐이 보이기 시작
January 9, 2024 at 4:22 AM
점심 닭가슴살 토마토 감자전3조각 두유
후식 오르조커?피
January 9, 2024 at 4:02 AM
필사 첫페이지 다 쓰기도 전에 크림색 수정테이프 온라인결제...으이구
January 9, 2024 at 4:01 AM
오늘부터 시 필사할 노트-!
표지 촉감이 좋아
January 9, 2024 at 12:39 AM
업무수첩...만년필 실번짐은 없는데 잉크를 참 잘 먹는다
EF가 M으로 써지는 마법
January 8, 2024 at 1:13 AM
얼굴이 엉망이군...
(사유 : 웹소 읽느라 늦게 잠)
January 8, 2024 at 12:29 AM
휴대폰을 지키고 장렬하게 전사한 그립톡의 후임자. 민트초코거북.
January 8, 2024 at 12:28 AM
새 틴트! 기존 틴트를 다 써서 같은 브랜드를 확인하던 차에, 저 네잎클로버가 귀여워서 구매. 알고보니 신상.
클로버는 단순히 우레탄 줄로 목걸이처럼 끼워놓은 거지만 저 장식하나로 판매량은 많이 갈릴 듯(일단 나부터)...사람의 마음이란
January 8, 2024 at 12:16 AM
아오 손목
아이고 관절...
January 7, 2024 at 2:02 PM
근데 같은 T한테도 그럼.
쿠션어와 솜털같은 단어로 위로함...

물론 가족은 얄짤없다
January 7, 2024 at 2:00 PM
F인 사람과 대화는 어렵다
너무 반짝이거나 우울하거나...

그래서 약 40%쯤 F인 나는 그들이 마음아파할 어휘와 문장인지 판별하는 시뮬레이션을 한 3~4회 돌리고 나서야 한마디 하게 되는 것이다...
January 7, 2024 at 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