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아안 -_-....
짜아안 -_-....
고딩때 코바늘로 입문 후 꾸준히 독학 대바늘은 엄마에게 배우고 요즘도 유튭을 참고하지만 코바늘은 도안짜기도 가능함 그치만 요즘은 대바늘이 재밌다 아란무늬 정도는 실물 보고 도안 카피 가능한 정도 배색은 좀 해보다가 성질나서 버렸는데 예뻐서 미련 한뭉텅이 중 10여년 전에 코바늘로 뜬 꽃과 레이스들로 플리마켓도 나갔었는데 요즘에야 유행하는 거 보고 너무 일렀구나 생각 중이다
고딩때 코바늘로 입문 후 꾸준히 독학 대바늘은 엄마에게 배우고 요즘도 유튭을 참고하지만 코바늘은 도안짜기도 가능함 그치만 요즘은 대바늘이 재밌다 아란무늬 정도는 실물 보고 도안 카피 가능한 정도 배색은 좀 해보다가 성질나서 버렸는데 예뻐서 미련 한뭉텅이 중 10여년 전에 코바늘로 뜬 꽃과 레이스들로 플리마켓도 나갔었는데 요즘에야 유행하는 거 보고 너무 일렀구나 생각 중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드한 파리 여행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드한 파리 여행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