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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의 바다를 탐험하다가 Generative AI에 의해 대체될 위기에 처한 사람
내일을 여는 작가 91호(여름 특별호) 깃발들-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떻게 연이 닿아 부족하나마 제 글도 싣게 되었습니다.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구두점을 찍는 느낌이네요. 여러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2, 2025 at 1:08 PM
정말 이게 뭘까…. www.youtube.com/watch?v=1799...
June 7, 2025 at 6:23 AM
은평구립도서관 가서 책 털어 왔습니다.
April 26, 2025 at 3:41 AM
장하다!
March 18, 2025 at 11:52 AM
이제 여행 갔다와도 된다.
March 17, 2025 at 5:39 PM
왔습니다.
March 16, 2025 at 7:20 AM
왔습니다.
March 15, 2025 at 7:21 AM
자리를 비울 걸 대비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채워 놓는 중….
March 13, 2025 at 1:41 PM
조금 뒤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March 1, 2025 at 7:51 AM
회사 라운지에 누워서 읽을 두께의 책은 아닌 것 같음….
February 24, 2025 at 4:58 AM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었습니다.
February 22, 2025 at 11:42 AM
어떻게 세상에 "같은 구멍으로 똥을 싸는"이라는 숙어가 존재하고 그게 회화로 기록된 다음 게임에 등장할 수가 있지
February 2, 2025 at 4:59 AM
음 일단 이런 건가….
January 30, 2025 at 9:16 PM
토요일 낮에 우연히 찍은 라이더유니온 사진.
January 19, 2025 at 2:09 PM
진삼국무쌍은 정말 좋은 캐릭터게임이며… 그저 다음 작품이 재미있게 나오길 바랄 뿐
January 4, 2025 at 2:25 PM
스팀 세일 슬슬 끝나가는데 할 게임을 미리 사 둬야 하나 싶은데 뭘 사지….
January 1, 2025 at 5:14 AM
광화문에 사람이 많이 와 있습니다.
December 21, 2024 at 6:47 AM
올해는 스팀 게임 100종 이상 플레이하기를 달성했습니다.
s.team/y24/fdbdkfr?...
December 19, 2024 at 1:08 AM
시민들이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로 가고 있다.
December 14, 2024 at 6:47 AM
출근길의 동반자
November 27, 2024 at 12:08 AM
지스타 오신 분들 놀러 오세요...
November 16, 2024 at 12:59 AM
October 29, 2024 at 11:27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45,329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9:46 AM
가격표시의 신기원
July 12, 2024 at 4:31 AM
이게 11월의 낙엽이다.
November 18, 2023 at 5: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