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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의 바다를 탐험하다가 Generative AI에 의해 대체될 위기에 처한 사람
사레복 많이 받으세요
February 17, 2026 at 12:48 AM
디스패치 엔딩 봤다. 잘 만들었네. 에피소드 연재중일 때 했으면 느낌이 또 달랐겠군….
February 16, 2026 at 5: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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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내 극우찌라시계정 랟 기타등등이 하는 멀쩡한 말이든 혐오표현이든 작작좀 퍼뜨리고 스피커 그만좀 키우고 저짓거리 할거면 그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이 하는 말이라도 뭐 퍼뜨려주시라고 하는데도 맞팔 95퍼센트정도가 블루레이디 트랜스ㅇㅇ 헐리버리 이런거 알티함
February 15, 2026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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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계도 자기들이 만드는 상품에 대해 잘 모르면서 일하는 사람들 많나
February 15, 2026 at 1:36 AM
나는 어렸을 때부터 타이밍에 맞춘 정확한 조작은 잘 못했고 나이가 든다고 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래도 20대때는 Braid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정도의 조작과 시행착오를 견딜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견디는 기능 쪽이 좀 더 고장 난 것 같음
February 15, 2026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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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시리즈도 엔딩 본 입장에서 닼솔, 엘든링 류에 거의 끝까지 손 안 댔던 이유 생각해 보면

실황만 봐도 너무 격투기 피지컬 요구해서… 특히 잡몹에게 … 격겜 안하는 사람에게

보스들까지 가면 기믹도 있고 영체든 뭐든 이래저래 파해할 수 있는 방법 있으니 여느 보스랑 다를 게 없었는데

그래서 엘든링에서도 격겜 기믹으로 상대해야 하는 도가니나 필드 정예몹이 제일 버거웎음
February 15, 2026 at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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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겜 빼고 다 하는 게이머로서 사실 최근 게임의 유행은 달갑지 않기는 함

특히 알피지들에 격투기의 피지컬 요구하는 거… 대거폴 때부터 별로였음
February 15, 2026 at 2:47 AM
SNS를 열었고 내가 채운 타임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동의가 안 되는 의견들로 차 있고 그렇다… 동의를 할 법한 내용도 헛짚은 인간들 빨리 자살하세요 같은 이야기로 끝나질 않나 뭔가 좀… 이런저런 불일치에서 오는 불길함이 차오르고 있음
February 15, 2026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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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palace를 "궁궐"이 아니라 "궁전"으로, court를 "조정"이 아니라 "궁정"이라고 번역한다거나 하는 것도 꽤 마음에 안 든다.
개인적으로는 황제가 있는 세계에서 (영어 imperial의 번역어인 것도 같은) “황-”을 남발하면 좀 없어 보인다는 인상이다. 황제 전용 단어들이 짐·폐하·조서·붕어 등등 분야마다 제각기 따로 있고 이 많은 말들을 일일이 외워 바르게 써야 한다는 데서 나오는 위엄이 있는데… 그냥 황제와 관련된 모든 단어 앞에 “황-”을 갖다붙여 버리면 덜 귀한 느낌이랄까…
여러 해 전부터 (아마도 웹소설 위주로) 황명(<어명) 황위(<제위) 황좌(<옥좌) 등등 황제와 관련된 기존의 다양한 형태소들이 접사 황(皇)으로 획일화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서양풍”에서“제국” 대신 “황국”을 쓰는 건 좀 놀랍다… 아니 황국(皇國) 하면 “황국신민”부터 떠오르지 않아…?!
February 15, 2026 at 2:08 AM
문명 7도 어느덧 플레이타임 300시간이 눈앞이다….
February 14, 2026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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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쯔꾸르 MZ로는 처음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소라의 교실」. 따뜻한 SF 미스터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벤트 작업이 끝나고 그래픽을 그리거나 테스트플레이를 받아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해나가고 싶네요~
RPGツクールMZではじめてのゲームを作っています。
タイトルは「ソラの教室」、ほのぼのSFミステリーの予定です。
今はイベント仕込み終わってグラフィックを描いたりテストプレイをしてもらったりしています。
今年じゅうにはリリースできるようにしたいです〜
#スーパーゲ制デー
February 14, 2026 at 2:08 PM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써야 함….
February 14, 2026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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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1st 아트북 도착
February 14, 2026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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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속 윤리적 소진’이라는 제목으로 설명 원고를 하나 썼습니다. 2월 공지 문자에 담겨 있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ebruary 14, 2026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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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근무기록 시스템과 지문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정 한도인 주 52시간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괄임금제라는 이유로 초과근로시간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고, 통상임금을 과소산정한 사실을 적발했다. 과도하게 공제한 임금과 퇴직연금 부담금 등도 납부되지 않아 체불된 임금은 5억6천400만원에 달했다. 또 영업비밀 누설시 1억원의 위약금을 부과하는 서약서를 강요해 근로기준법 20조(위약예정 금지)를 위반한 사실도 적발했다. 언론에서 보도한 직장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서도 정부는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런던베이글뮤지엄 근로감독, 노동자 숨진 인천점 ‘주 70시간 이상 근무 확인’
청년노동자 과로사 문제가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대해 정부가 6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8억100만원을 부과했다. 임금체불·산업안전·직장내 괴롭힘 등 ‘무더기’적발 고용노동부는 13일 엘비엠 18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www.labortoday.co.kr
February 14, 2026 at 1:44 AM
문명이랑 슈퍼로봇대전이 오래 하는 게임 슬롯을 먹고 안 놔주고 있어서 다른 게임을 많이 못 하고 있다….
February 14, 2026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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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서 교재개발하는 분들과 얘기를 할 때마다 당부하는 건데, 전과목의 국어화가 시급하고, 특히 수학 과학 등은 출판사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학습자들의 레벨을 낮춰서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초등 고학년용 국어문법책에서 사동 표현과 피동 표현을 가르치는 책이 있다고 하자. 【피동 표현이 당할 피, 피해자 할때 피, 동은 움직일 동, 동작 할때 동, 그래서 피동 표현은 '-된다, 진다, 당한다 이다.】이 정도로 친절하게 써줘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가 못하다. 비서울 비학군지의 학력수준을 너무 고평가하는 분들이 많다.
February 14, 2026 at 4:41 AM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어 1권(なにも理解らない 1巻)
아무것도 모르겠어 1권(なにも理解らない 1巻)
서지정보 서명: なにも理解らない 1巻 저자: 7Liquid 출판사: 호분샤(芳文社) 출간일: 2025년 11월 4일 생각 『아무것도 모르겠어』는 눈을 떠보니 전혀 모르는 방에 있던 주인공이, 전혀 말이 통하지 않은 사람과 지구가 아닌 것 같은 식생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법 등에 놀라며 적응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이세계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정확히는 월드빌딩/conlang에 좀 더 방점이 놓여 있습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곤경을 극복하는지보다는 '이 세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같은 것들을 탐구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려는 시도에 좀 더 주안점이 있다고 할까요. 전통적인 이세계물의 문법에서도 세계를 디테일하게 묘사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작품으로서의 시작지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로서는 심심하고, 캐릭터가 매력적인가? 라고 물어도 언어의 장벽이 있어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서, 눈을 끌어 다음 권을 사게 만드는 1권이었냐 하면 아니
guji.jjme.me
February 14, 2026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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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역학" 교과서에도 보통 특수상대론이 나옴. 약간 이듬해 1월 달력까지는 제공하는 달력 같음 ...
February 13, 2026 at 12:41 AM
'이에(家)'에 대해서 언급한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문자와 국가』 였나?
February 13, 2026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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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실례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산업관계론(industrial relations)을 전공했고 일본의 노동시장과 숙련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석사 첫학기에 가장먼저 공부했는데요, 놀랍게도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가족주의를 채택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가족과 개념이 다릅니다. 일본에서 가족은 가업을 담당하며 ’원칙적으로는’ 모두 평등합니다. 정치인 집안에 태어났으면 정치를 하는거고 우동집에 태어났으면 우동집을 하는 거지만 여기에 귀천은 없다고 전제하는거죠. 그렇다면 이것과 도제 및 회사는 어떻게 연결될꺼요?
일본은 가족의 형태가 엄청 유동적이고, 그 가족형태에서 ‘기업‘이 나온건가 싶은 생각이 퍼뜩 들었음. 그래서 기존 일본 ’가업‘이나 ’도제‘식 시스템으로 회사가 굴러갔다보니 일단 채용 후 특기를 찾아주는 특유의 시스템이 나온거고, 평생고용도 가능했던거 아닐까. 가족의 형태가 유동적일수밖에 없는건 자연재해나 전쟁 등 유랑민이 많아서 자연적으로 그리 된거고.

이런, 뭔가 근거는 없는데 논리는 성립하는 헛생각을 해봄.
February 13, 2026 at 1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