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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96000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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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uesser에 푹 빠짐… 내가 생각해도 너무 너드같긴한데 geography 넘좋구여 세상은 넓고 다 달라서 예쁜곳 볼때마다 핀해놓는다 ㅠㅠ
June 26, 2025 at 6:38 AM
최근에 애인이랑 다툼이있었는데 어쩜 둘다 똑같이 고집부려놓고 나중에 서로 같은 생각했다는게 너무 웃기다 결론은 서로 앞다투어 사과하고 화해엔딩 🙂‍↕️
June 10, 2025 at 5:14 AM
아이구 코스듣는거 너무 빡세다… 1일차인데도 벌써부터 양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지끈거리네
June 10, 2025 at 5:11 AM
첫 헌혈 완료!
May 28, 2025 at 1:38 AM
블스 왜이리 손이 안가게될까나… 역시 트위터가 덕질이며 최고였는데 하필 일론 손에 넘어가서… 아쉽다 🥲
May 26, 2025 at 4:38 PM
최근 애인과 무거운 얘기를 했다. 어쩌면 관계에서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이 처음일정도로 담아두고 그 어느누구에게도 입을 열어본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애인에게는 털어놓게 되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선을 지켜야한다는게 내 기준이였고 말할 생각조차 하지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술술 말이 나와버렸다. 원래 진짜 안그러는데 어쩌다가 그랬을까. 내 입을 연 애인이 신기하게 느껴지고 그런만큼 이제 애인은 내게 아웃라이어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May 7, 2025 at 5:55 AM
라이언킹 뮤지컬 예매했다! 기대돼 😁😁
May 4, 2025 at 4:59 AM
벌써 5월이라니요…
May 1, 2025 at 5:39 AM
애인 자다가 피식하고 웃었는데 요새 기분이 꿀꿀하다더니 꿈에서라도 많이 웃었으면!
April 23, 2025 at 5:52 AM
롱위캔드가 순식간에 가버렸다 시간 왜이리 빠른거야🥺 쉬었는데 쉰것같지 않은 느낌은 밀린일들 처리하느라 그랬나싶다
April 22, 2025 at 4:14 AM
과연 맛있을까…?
April 21, 2025 at 3:10 AM
종종 애인을 생각할때면 떠오르는 두개의 이미지가있다. 꼬리 살랑살랑하며 반겨주는 멈무 또는 다정다감 유치원 선생님
April 17, 2025 at 7:57 PM
운이 좋게도 관세 발표 전에 어느정도 현금화를 해뒀지만 올웨더 포트로 남겨둔 주식마저 이렇게 날아갈줄 몰랐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괜찮은 상태지만 그래도 오늘 캐나다 주식들을 조금 더 정리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혀서… 아직 바텀은 아닌것같은데 버핏왈 미국에 베팅해야한다는 말이 이번에도 해당되는 말일까… 일단 총알은 장전해놓았으니 두고 봐야겠지 ㅜㅜ
April 8, 2025 at 1:55 AM
요새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주식장 보는게 너무 짜릿한데 좀 그만 짜릿하고싶어😔
April 8, 2025 at 1:49 AM
이걸 보면서 애인이 생각났다. 이상한 사람보다는 신기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주로했던것같다. 나는 노래를 부르지않는 반면 애인은 언제나 노래를 부르거나 흥얼거리고, 종종 뜬금없이 알수없는 소리를내거나 픽 하고 웃을수밖에없는 표정을 짓고, 내가 힘들었던 얘기를 들으면 본인이 더 꺼이꺼이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나의 퀭하고 초췌한 모습을 봐도 오히려 좋아! 귀여워! 라고해준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한편으로는 어이가없고, 신기한 사람이다싶으면서도 그속의 따듯함과 다정함을 느낄때 마음이 몽글해진다.
March 31, 2025 at 6:43 PM
곧 베가스 가는게 설레면서도 애인 걱정 가득… ㅠㅠ
March 18, 2025 at 2:21 PM
여행가기전에 폰 배터리 갈고왔다. 과연 차이를 느낄수있을것인가…
March 17, 2025 at 4:17 AM
컴퓨터 새로맞추려고 벼르고있었는데 관세폭탄 무슨일…
March 12, 2025 at 10:10 PM
지진도나고 마소365도 터지고 정말 다이나믹 먼데이
March 3, 2025 at 6:15 PM
오늘 지진나서 깼다… 진짜 계속 더 큰 지진올까봐 무서웠어
March 3, 2025 at 6:14 PM
동부시간 8시반 트레이닝을 멈춰주세요!! 서부사람 너무 힘들다구…
February 28, 2025 at 10:07 PM
좋아하는 책중에 잔혹함에 대하여라는 책이 있는데 2017년 저자분이 우리 도시에 살고 대학교수로 지내고있으셔서 사인받을수있을까요?! 하고 메일을 보냈던 적이있다. 그때 이메일로 몇번 대화를 했었고 오라고하셨었는데 흐지부지되고 문득 오늘 책장을 보다가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해보니 2020년에 돌아가셨더라… 😢
February 18, 2025 at 2:02 AM
Reposted by J
아침인사
February 18, 2025 at 12:45 AM
Reposted by J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기독교 목사인 지드 맥컬레이는 헨드릭스의 죽음에 대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생전 그가 보여준 용기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www.bbc.com/korean/artic...
'세계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이슬람교 성직자 이맘', 남아공서 총에 맞아 숨져 - BBC News 코리아
세계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인 무신 헨드릭스(57)가 지난 15일 괴한의 공격으로 숨졌다.
www.bbc.com
February 17, 2025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