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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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nyanko.bsky.social
사탕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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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JuneNyanko
여기가 거기구만.
October 18, 2025 at 6:53 AM
탕비실에서 1+1 당첨.
October 15, 2025 at 3:24 AM
인스타 이제 폰 버전도 릴스를 기본 노출로 바꾸려 그러려는 군.
October 5, 2025 at 1:08 AM
망할 모기
October 5, 2025 at 12:50 AM
아침 커피
October 4, 2025 at 12:32 AM
아무것도 안 뜬 지하철 안내 모니터. 윈 11 쓰는 군.
September 28, 2025 at 4:36 AM
2004년 디카. 작동 잘 된다. 반응 빨라서 쓸만함.
September 20, 2025 at 9:50 AM
여기서 한 달 쯤 살다 오고 싶다. 일년까진 아니고.
September 13, 2025 at 6:45 AM
여기서 책 한 권 읽고 카페 가야지. 밖은 너무 덥다.
September 7, 2025 at 3:07 AM
바다에서 뽀글뽀글 소리나서 뭔가 했더니 게 구멍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였음. 그건 그렇고 경사가 완만하니까 밀물 들어오는 체감 속도가 장난 아님.
September 6, 2025 at 10:00 PM
날씨 좋구만. 이 날씨가 내일 오전까지라니.
September 6, 2025 at 12:23 PM
이렇게 더워도 꼴에 가을이라고 그늘은 시원하다.
September 6, 2025 at 2:48 AM
더워…
September 6, 2025 at 12:59 AM
오늘은 좀 난기류 탄 듯.
September 5, 2025 at 7:41 AM
이거 두 개 중에서 뭘 써볼까.
August 4, 2025 at 12:19 PM
색 두 개로 그리는 펜화는 넘 색을 바꿔가며 라인을 그려야해서 넘 귀찮은 것이다.
August 1, 2025 at 9:15 PM
완전 개소리. 차별하면서 안 한다고. 반 성경적인 행동하면서 입으로만 믿는다고 하는 넘들.
July 22, 2025 at 1:18 AM
자주가는 중국집 메뉴에 냉짬뽕있길래 시켜봄.
July 13, 2025 at 3:35 AM
이거 설명 적은 사람이 이런 유리를 못 봐서 깨진 유리를 다시 붙였다고 설명한 모양이네. 철근 콘크리트 같이 철망에 유리를 씌워 깨져도 흩어지지 않게 만든 유리를 쓴 거인디.
July 5, 2025 at 5:20 AM
이거 보자 마자 1980년대 중반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열리기 직전일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1986년이군. 딱 그 때 느낌이었어.
July 5, 2025 at 5:12 AM
여기서 참고한 거 아닐까요?
June 23, 2025 at 5:37 AM
여기 원래 애견 동반 가능 카페였는데 홀 손님은 거의 안 오고 배달 맛집 되면서 애견 동반 안되게 바뀜. ㅎㅎ
June 22, 2025 at 2:53 AM
묘사가 다른 두 관우.
June 6, 2025 at 8:43 AM
저녁밥.
June 3, 2025 at 10:08 AM
집에 이런 거 끼운 벽 만들어보고 싶다.
May 29, 2025 at 6: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