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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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3.0 소식이 있어서 가봤더니 뭐가 없길래 보니까 내년 1월이군... 동숲 다시 하긴 해야할텐데.
October 31, 2025 at 12:30 PM
이번 달은 평소보다 -50만원 덜 썼네. 연휴가 길어서 가능했건 거긴 하지만.
October 30, 2025 at 3:50 AM
아.. 넘 짜증. 일 잘해서 참고 있었는데 본인이 들으면 발작할만할 단어를 왜 남에게 툭 하고 내 뱉는 거지? 이제 같이 일 못 하겠다. 또 그러기만 해봐.
October 29, 2025 at 1:27 PM
요즘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잠드는 시간 30분 당겨짐... 그리고 1시간 일찍 일어남. 결국 자는 시간 30분 줄어듦.
October 22, 2025 at 12:22 PM
왜 아직 수요일이야.. 목요일 아니고.
October 21, 2025 at 10:59 PM
이제 좀 춥구만…
October 19, 2025 at 1:38 AM
여기가 거기구만.
October 18, 2025 at 6:53 AM
외롭다는 감정은 사회적 소속감을 못 느낄 때 드는 감정이라 사실 연애랑은 큰 상관없긴 함. 하지만 연애가 저 소속감을 가장 빨리 얻는 방법이긴 함. 연애 해도 외롭단 사람은 진정 원하는 소속감이 따로 있는 거고.
October 16, 2025 at 10:45 PM
코울슬로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구나 어쩐지 맛있더라.
October 15, 2025 at 11:42 AM
지난 한 달 동안 재테크로 번 돈 액수를 보니 학생 때 주식한다고 할 때가 생각 나는구만 그 때 수익률의 몇 분의 1이긴 하지만 들인 시간은 백분의 1 이하고 번 액수 자체는 훨씬 많음. 직접 굴리는 주식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매달릴 시간에 다른 거 하는 게 훨씬 나은 선택임.
October 15, 2025 at 7:39 AM
탕비실에서 1+1 당첨.
October 15, 2025 at 3:24 AM
하루만 더 일찍 환매했으면 좋았겠지만 연휴로 어쩔 수 없었음. 웬지 내년은 주식 시장이 좀 더 개판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YouTube에서 '[자막뉴스] '뼈 있는 말' 날린 트럼프...타오르는 보복 위기에 싸늘 / YTN' 보기

youtu.be/LCHwcjQlR-I?...

이 양반 미국을 공매도하나....
[자막뉴스] '뼈 있는 말' 날린 트럼프...타오르는 보복 위기에 싸늘 / YTN
YouTube video by YTN
youtu.be
October 14, 2025 at 11:49 PM
락스가 포함된 욕실 청소용 세제를 써도 줄눈이 하얗게 안 돼서 불만이었는데 좀 더 강력한 곰팡이 제거용 세제를 쓰니 예상대로 줄눈이 하얗게 돼서 만족.
October 13, 2025 at 9:14 AM
RGB 전구가 촬영용이랑 일반 조명용이랑 가격이 10배 차이 나서 스펙을 보니 온도 범위랑 색정확도 차이가 크긴 하네.

전구 정도론 밝기가 모자라서 촬영 가능한 광량인 걸 찾으니 거기서 다시 10배 비싸짐.
October 13, 2025 at 8:37 AM
최근 며칠 들어 sns에 재테크 이야기가 급증하길래 약간 좀 정리했음.
October 10, 2025 at 11:38 AM
e-ink 기기 중에서 속도 제일 빠른 게 뭔가요? 화면 전환 속도는 뭐 그럭저럭 괜찮은데 인터넷 속도랑 입력 속도가 느리니 답답.

폰 정도만 돼도 괜찮을텐데
October 10, 2025 at 11:33 AM
농담 아니고 나는 역사적인 대형 사건의 문 앞에 와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무엇이 터질 지는 나는 모르지만 뭔가 터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나 뿐만은 아니다. 그냥 농담처럼 웃으며 이야기할 뿐이지. 그런 일이 터지는 것을 개인인 나는 막을 수 없고, 무사히 지나가기만 바랄 뿐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폭풍 속에서 조각배를 붙잡고 있는 정도라 과연 잘 넘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October 8, 2025 at 1:08 PM
ai로 인해 직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각 나온게 1년 정도 됐지만 주변 사람들 때문에 딱히 이야기 안 하고 있다. 1년 정도 지켜봤어도 처음의 평가는 지금도 안 변했다.

사람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자리 숫자를 줄이기엔 충분한 성능.

필요한 게 100일 때 80은 금방 뽑지만 95까지 올리려면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려 차라리 96 이상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다 하는게 빠를 수 있다. 80까지 뽑을 수 있는 사람은 힘들어질테고 90까지 뽑는 사람은 휘둘릴테고 96이상 뽑는 사람이나 제대로 쓸 수 있어 한계가 크나, 문젠
October 8, 2025 at 12:43 PM
많은 사람이 무지개 자체를 보기 보다는 하늘을 향한 화면을 통해 무지개를 보는 데 더 빠져 있었다. 대상 자체보다 대상의 이미지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October 8, 2025 at 10:45 AM
오늘 아침은 좀 쌀쌀 하군.
October 7, 2025 at 10:53 PM
으아... 모기가 있어..!
October 6, 2025 at 11:54 AM
그러니까 포섭하는 쪽이 자국에 더 유리한 편인데 배척해서 얻을 수 있는게 뭐냐 하는 것.

그리고 조선족 전체를 배척하면 친한파는 떨어져 나가고 친중파가 더 세력을 얻어 하면 할수록 중국에 이익인 것처럼.
@ 다카이치 사나에: 저는 이민에 반대합니다. 불법 체류자는 신속히 본국으로 송환해야 합니다. 또한 경제적 이득을 위해 난민으로 위장하는 사람들도 단속하여 송환해야 합니다. 출입국 관리 시스템 자체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학생이나 연구자를 사칭하여 입국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더불어 외국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 기관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학생이나 연구자들이 중국 미국으로 안 가고 일본으로 갈 정도면 전공 연관이거나 일본 다이스키파일 걸...
October 6, 2025 at 9:27 AM
Reposted by 사탕고양
성수에 사람 많다니까 엄마가 성수에 뭐가 볼 게 있냐고 해서 팝업 스토어가 많잖아!하니까 팝업 스토어를 몰라서 기간한정 매장이라니까 아 떳다방? 이럼.. 떳다방...
October 5, 2025 at 11:53 AM
아이폰 화면을 다시 120hz로 바꿨다. 부드러워 진 건 맞지만 딱히 60hz가 불편하거나 못 쓰겠거나 하진 않는 걸.
October 5, 2025 at 9:50 AM
이제 오픈채팅 버튼 누르면 숏폼과 릴스를 번갈아 가면서 바꿔 주네.
October 5, 2025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