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캄_앤_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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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지친키위 / 아스탑덪아스비승천콸콸부어서말아주쇼 / FUB free 진짜공짜 occasionalsanity.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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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calmandkiwi.bsky.social
아스더지 집밥 회지 Why Me? 웹발행 되었습니다!
posty.pe/nb79wp
그리고 1년 전 발행했던 타새크(Tarsakh), Why Now?, 그 어두운 충동을 이겨낼 세 가지 방법, 이렇게 세 권은 무료로 전환 되었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posty.pe/4yym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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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enenenen.bsky.social
나도 거의 이 스탠스로 쓰고 있긴 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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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교류회 열고싶음.
나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고견이 절실합니다
준비물: 여러분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발더스게이트3을 사랑하는 마음

행사도 처음이었는데 행사도파민이 가시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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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여러분 짱님의 완죤 귀여운 콩알 커미션 자랑하러 왔어요 ㅋㅋㅋㅋㅋ추석컨셉으로 부탁드렸는데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송편얻어먹는 돌쇠와 다소곳한마누라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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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엔 비승천 아스 뱃지 없었잖아요: 업체에 가장 먼저 주문을 넣었는데... 불미스럽게도... 배송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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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발더스게이트 배포전에서 판매했던 성인 합동지와 굿즈를 통신판매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_ _)
~09.23 23:59:59

여러분 산미님의 뱃지가 진짜 초영롱합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게일, 카를라크, 섀도하트 컨셉이 남아있으며 SKT트리플지 역시 통판 재고 있습니다

TMM -> tmm.im/p/5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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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manjyoo.bsky.social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웹발행 완료

<우연적 필연> 시리즈의 4권인 <선험적 사랑>을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1부는 연재했던 무료 분량이고, 2부와 3부는 유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까지 약 22만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postype.com/@snowshade/p...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 1부: 델리밤쥬
권태로운 중년 음유시인, 밤쥬
www.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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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랫도시는 아랫도리로 안 바꾸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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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포일러일까봐ㅠㅠ 차마 쓰지 못했는데 진짜... 곱씹을 수록 너무...너무 좋아요... 샤흐마드가 고해하듯 털어놓는 걸 제블로어도 알고 그게 제블 본인에게도 굉장히 위안이 되지 않을까(그래서 8장 마지막에 둘이서 떠나자는게 너무 좋았어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흑흫흫흑 인간말이 안 나와서 너무 두서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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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친한테 짧은 발게3마감역사를 알려주자 미쳣다그랫거든요(joke)
첫회지: 교류회주최엿슨+조부상
2차: 회사가 갑자기 망해서 이직과 동시에…
3차: 12월3일 ㅗ( ・ᴗ・ )ᶠᶸᶜᵏᵧₒᵤ
4차: 다른온리전주최임…행사…1개월남앗고요…분명 책을 안 내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인생 이렇게도 흘러가네요 진짜 믿을 수가 없슨 전 분명 소비러였는데… 하지만 행복합니다 하하핳하하 (낡고지침)
keepcalmandkiwi.bsky.social
‎༼; ́༎ຶ ۝༎ຶ`༽ 기다릴게요 서윗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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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starion.bsky.social
벅차오르는 걸 연장하기 위해 소네트 18을 필사해보았어요
좋다
게일이 아타에게 고백하는 것 같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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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t666.bsky.social
뭐 얼마나 승천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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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시작과 끝이 너무 좋아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밤새 난잡한 이야기를 늘어놓겠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고해하듯 늘어놓는 문장이 너무 좋아서 또 다시 울면서 하…좋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ㅜㅜ
계절도 계절이지만 처음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읽었더니 이야기가 영화처럼 펼쳐지는 것 같아 행복했어요 ╰(*´︶`*)╯
teol1234.bsky.social
* 발더스 게이트3 제2회 배포전 에 발간된 제블로어 게스트북 에 수록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더지제블] 음담패설

* 줄거리: 늦은 밤, 샤흐마드는 잠든 연인에게 그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상이 차마 알지 못한 어떤 비밀에 대하여.

posty.pe/wbm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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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l1234.bsky.social
* 발더스 게이트3 제2회 배포전 에 발간된 제블로어 게스트북 에 수록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더지제블] 음담패설

* 줄거리: 늦은 밤, 샤흐마드는 잠든 연인에게 그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상이 차마 알지 못한 어떤 비밀에 대하여.

posty.pe/wbm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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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manjyoo.bsky.social
손떨림이 좀 나아져서 야그 낙서를 했습니다
추락 생각하구 그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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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요……….(웹발행을 간절히 기다리며)(몽몽님께 하트를 날리며)
mongmongwal.bsky.social
나는 내 글이 좋아용. 스토리가 매끄럽고 문장이 어여쁘고 문체가 화려한 글은 전문가들이 많이 써주지만 아스타리온이 카를라크랑 삽질하다가 싸우고 곰한테 기댄 채로 하늘 보고 할신이랑도 삽질하다가 싸우고 끌어안고 엉엉 하다가 이소벨이랑 대화도 하는 그먼씹은 나만 써준단 말야.

[동인녀의 감정 '내 보물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비슷한 문장의 짤 마음으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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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부동산이슈와 인생개큰중대사로 이번에 실물을 못 사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진짜 웹발행 절대 놓치지 않겠어요… 하… 약간 저거때문에 지금 멘탈이 매일 롤러코스터처럼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데 교류 없는키위 편하게 언팔하셔도 됩니다 _(:qㄱㄴ)_
keepcalmandkiwi.bsky.social
그리고 다음에 이어진 승천집밥에선 정어리가 소확행이 아닌 넌 이깟걸로 행복해야지 ^^ 의 요소로 쓰이는 것 같아 참 흥미로웠고 사실 스포를 안 하고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매번 고민하다가 얼렁뚱땅 리뷰를 마치게 되네요 ㅠㅠ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nenenenenen.bsky.social
keepcalmandkiwi.bsky.social
왜 정어리를 고르신걸까 하는 의문을 갖고 읽게 되었는데요(모자란 가방끈 들통날까봐 넘 떨림ㅈㅅ) 처음 읽은 부분에선 기름때끼고 둘다 특별한 대접이라곤 받지 않는 세상에서도 의문을 가지며 어휴 또 그런걸 어떻게 찾았대 하면서 서로 투닥투닥 정어리에 행복해하는 삶이 좋았어요. 흔하고 싼 생선이지만 사실 행복이란건 얼마나 비싸고 귀한걸 얻느냐에따라 더 커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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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bardbg3.bsky.social
자신의 창작물을 아끼는 일, 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을 해 본다 꽤 오래전 같은 판에 있던 사람 중에 그림을 그리다 말고 올렸다가 전부 삭제하기를 반복하면서 난 내 그림 싫다, 이런 그림 누가 보느냐, 내 그림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누군가를 불링하는 바람에 관계가 다 끊어진 이가 있다.
진짜로 자기 글과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 쓰고 안 그린다 쌉소리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한 장이라도 더 쓰고 그리는 게 낫겠다..
keepcalmandkiwi.bsky.social
리버시블 앤솔 차장님파트 너무 당연하게 여색장이라고 적어놓으셔서 그냥 이제 여색장님이라고 불러야만
세트로 앞뒤 페이지 넘겨서 읽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리신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은 엘리얄의 질문처럼 느껴졌고 뒷부분은 승천아스의 확언같아서 변할 리 없다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