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백
kimpo365.bsky.social
김포백
@kimpo365.bsky.social
오래 살고 싶지는 않았는데..벌써
꽤 살았군요 86년부터 쭉~
Reposted by 김포백
트위터 ‘부자‘들이 또 징징 대면서 지금 한국에 VVIP 부자들이 다 한국을 뜨고 있다 돈 싸들고 한국 떠난다 어쩌고 글을 쓰는데 옛날부터 유구한 헛소리. 돈많은 한국인에게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이며 그들은 떠나지 않는다. 이재용도, 기업 총수들도 죄다 한국 산다. 세금이
많네 어쩌네 난리지만 세계 다른 나라 어디를 가도 그 돈으로 한국보다 더 편히 살 수 있는 외국은 없다. 자기들도 알면서, 마치 자기들이 한국을 뜨면 큰일나니 알아모시라는 마냥..
April 23, 2025 at 1:36 AM
Reposted by 김포백
윤석열과 내란 세력, 그리고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모두 크루즈 선박같은 큰 배에 태워 태평양 한 가운데로 보내고 싶다.
거기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자기들끼리 왕국을 세우든 말든, 계엄을 하든 말든 북치고 장구치고 살면 좋겠다.
February 16, 2025 at 1:38 AM
수영쌤들은 남녀 모두 한결 같이 자세가 바르단말야
특히 서있는 옆모습은 볼때마다 부럽..
January 13, 2025 at 8:50 AM
많이 늦은거 같지는 않다만..
빨리 독립해서 사라져 주면 안되겠니?
January 12, 2025 at 9:55 AM
30년지기의 딸아이 청첩장을 받았고..
나의 아들1이 그 딸램이랑 초등1년때 손잡고 등교하던 친구였다는 기억이 떠올라서..흐믓함.
January 12, 2025 at 9:51 AM
내란수괴의 헛소리를 아직도 들어야 한다니 짜증남.
January 12, 2025 at 9:14 AM
떡 돌릴때는 아니지
일단 내란부터 진압되고 나서..
January 11, 2025 at 2:04 AM
동네 한바퀴 찬찬히 둘러보고 하나씩 노크 해봐야겠다.
알던 사람이 문열고 나타나면 엄청 반가울거야 ㅎ
January 11, 2025 at 1:58 AM
이사왔다
안주보다 술(변화)이 필요했어.
January 11,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