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