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pynt.bsky.social
멀리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의..
December 22, 2024 at 6:59 AM
멀리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의..
나도 이제 응원봉들고 시위갈 수 있다😊😊
December 8, 2024 at 10:47 AM
나도 이제 응원봉들고 시위갈 수 있다😊😊
시국도 시국이지만 겨울이라 겨울 갬성 좀 팔아보자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
December 7, 2024 at 2:09 AM
시국도 시국이지만 겨울이라 겨울 갬성 좀 팔아보자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퀴어와 평화라니.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
그리고 윤동주의 시 ‘편지’
그가 먼저 떠난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와 눈 그리고 겨울. 흰색 가득함에 겨울이 절로 생각난다.
유해해도 너무해.. 둘이 빨리 구치소 엔딩 8282 가라
December 4, 2024 at 3:15 PM
유해해도 너무해.. 둘이 빨리 구치소 엔딩 8282 가라
지나가다가 동네 커피숍 창가에 앉아 계신 고양님께 캔 따드렸다. 엄청 조심조심하신 모습이 귀여웠다.
December 1, 2024 at 10:54 AM
지나가다가 동네 커피숍 창가에 앉아 계신 고양님께 캔 따드렸다. 엄청 조심조심하신 모습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