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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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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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TRPG🔥 파판14🔥
장르 :: FKMT | 마블 | JOJO | SD🏀 | 자덕 | 그외多
자컾 :: 운윤☁🌊 엘자르🌹🦌 제이안🐈‍⬛🐏
🕊️kkung_yo | ♏kkungyo
오늘도 꿈 여러개 꿨는데 갑자기 제이안 꿈꿔서 당황함 심지어 내 캐는 이안인데 제이 시점이었어...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일어나서 어리둥절했다ㅋ
December 9, 2025 at 5:04 AM
AU는 정사와 다른 새로운 맛이 있다는 것도 좋지만 어떤 모습이든 간에 결국 우리 애들이구나 싶은 부분이 느껴질 때가 너무너무 좋음....
December 9, 2025 at 5:02 AM
요새 베이글칩 이야기 들으니까 먹고 싶어지네... 한번도 안 먹어봐서 궁금한데 사려면 전동네까지 가야돼서 고민된다 으... 멀어....
December 6, 2025 at 6:20 AM
ho 설명 들어보니 걍 늘 하는 맛이었다ㅋ 근데 3 아님 4가 취향인 거 같긴 해 응

kkungyoは【HO3:Code Name【風】】
【風は自由である】

日本刀×スーツ×刑事 #【coc】快刀乱魔
#kuizy

kuizy.net/analysis/328...
日本刀×スーツ×刑事 #【coc】快刀乱魔
日本刀×スーツ×刑事 #【coc】快刀乱魔
kuizy.net
December 5, 2025 at 4:16 PM
졸려 근데 자기 싫어 하지만 졸려
December 5, 2025 at 3:35 PM
ㅎㅎ엄마의 은혜로 보구옵니다🥰
December 5, 2025 at 10:18 AM
오메 날씨 미친거 베란다만 나갔는데 개춥네;;
December 3, 2025 at 5:13 AM
사람이 뭐 타이만 키퍼를 하니 sns를 안 하네ㅋㅋㄱㄲㅋㄱㅋㅋㅋㅋ 대박 정신없긴 해 응.....(정보에 깔려죽기
December 2, 2025 at 5:35 PM
기다리고 있는 e북이 있는데 대체 언제 나오지.... 정발은 9월이었는데 우우....
December 2, 2025 at 5:42 AM
뒤늦게 블스에도 쓱... 1주년 기념으로 주문제작한 반지가 딱 록 생일 전에 와서 전달ㅎㅎ 내년도 올해만큼 잘 지내자🥰
November 27, 2025 at 4:04 PM
아ㅋ 나삐언니가 세션방 초대해줬는데 벌써 웃겨ㅋ 이상한 사람들이다(P)
November 25, 2025 at 5:37 AM
Reposted by 꿍요
오랫동안 준비해온 단편만화를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창작단편만화
[나의 사라]
posty.pe/gmzqld
[단편만화] 나의 사라: 이것저것
posty.pe
November 22, 2025 at 8:54 AM
북워커 환급 코인 유통기한 임박으로 룰북 3개 중에 고민하던 김꿍요 결국 그렇게 되다
November 24, 2025 at 5:27 AM
흠........ 역시 룰북 블패살까........... 3가지 중에 고민했는데 개요 다시 읽으니까 역시 난 블패가 젤 끌리는 거 같어 쓰으읍
November 23, 2025 at 3:26 PM
Reposted by 꿍요
어머님이 이번에 감밭에서 5돈 짜리 금팔찌를 잃어버리셨다.
결국 끝까지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주말 아버님이 3돈 짜리 금팔찌를 하나 사주신 모양이다. 올 가을에도 고생했다고...

그러면서 아버님이 탄빵씨한테, 밭에 금 5돈 묻어뒀으니, 시간날 때마다 가서 땅도 파고 겸사겸사 비료도 주고 하라고...ㅋㅋ

나는 옆에서 어떤 전래동화를 떠올리고 있었다.
November 18, 2025 at 3:35 AM
Reposted by 꿍요
내년 말의 해를 맞이해 출시 예정인 레고인데 이상하게 종말을 몰고 오는 것 같아 보이기도..
November 19, 2025 at 1:55 PM
Reposted by 꿍요
아톰 더 비기닝 너무 좋아... 로봇하면 흔히 말하는 여성성에 관한 대목은 슬그머니 넘어가는 작품이 많은데 이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기보다 작품 전반에 은은히 깔려 있다. 내용, 대사, 디자인등에 촘촘하게. 자아란 무엇인가? 부터 인간과 로봇은 어떤 관계여야 하는가? 인간은 로봇에게, 로봇은 인간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미군의 군용전투로봇이 대상화에서 벗어난 여성형으로 튀어나온다
November 20, 2025 at 2:00 AM
Reposted by 꿍요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November 20, 2025 at 9:59 AM
Reposted by 꿍요
신박한 새소리
November 21, 2025 at 4:30 AM
어제 차 박람회 다녀온 뒤로 뱃속에 그지가 들어있는 기분인데 이게 맞나....? 어제 저녁도 그렇고 오늘 점심도 그렇고... 먹었는데 배고파.... 차 마시면 소화 잘 돼서 금방 배고파하긴 하는데 이...정도까지....?
November 21, 2025 at 4:39 AM
Reposted by 꿍요
알바트로스 좋은 이유
알바트로스 새끼는 1알바 1둥지임
이게 볼 때마다 존내 대책없이 우낌
November 1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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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양식
December 12, 2024 at 1:39 AM
Reposted by 꿍요
탐라에 널부러진 고양이 심기

      ∧,,   
     ヾ `. 、`フ
    (,`'´ヽ、、ヅ
   (ヽv'   `''゙つ
   ,ゝ  ⌒`y'''´
   ( (´^ヽこつ
    ) )
   (ノ
August 26, 2025 at 1:43 PM
오늘 불면 레전드라 지금까지 잠 한숨도 못 잤는데 밥 먹으니 졸려.... 식곤증 ㄹㅈㄷ
November 19, 2025 at 2:14 AM
세션을 끝내고 왔더니 트위터가 돌아오다
November 18, 2025 at 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