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자(RP, 인용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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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epiah.bsky.social
🔒조용히 살자(RP, 인용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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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가 있잖습니까
November 10, 2025 at 2:58 PM
ㅋ ㅑ~! 때깔 쥑이네~! 두개 주이소!
November 10, 2025 at 2:17 PM
앗 냥판서님 썰푸신다
짝곰아 일루와봐 이야기 듣고자자
눈나가 팝콘 튀겨올게
a cartoon bear is eating popcorn from a pants bear box
ALT: a cartoon bear is eating popcorn from a pants bear box
media.tenor.com
November 10, 2025 at 2:15 PM
가끔 판사님이 이놈 괘씸하다! 하면서 쓴거같은 구절이 보이는 판례들이 있죠
November 10, 2025 at 2:14 PM
그리고 더 가슴아픈 문제를 봐보면 학생이거나 아이 육아하거나 투잡이라서 그때밖에 시간이 안되는 분들도 많은 모양이에요 사람이 죽지않을정도로 일시키고 규정을 잘 지켜야지 무조건 금지가 능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2:12 PM
네 일단 쿠팡은 찢어 죽여야 하는게 맞고요 특히 산재 은폐한거나 거기 경영진놈은 진짜…
November 10, 2025 at 2:07 PM
심야노동 해로운거야 알죠 근데 그걸 금지시키면 3교대 직종 예를들어 간호사라든가 응급실 수술 의사, 경비직, 수력발전소 등 감시인원, 소방수 등 다른 노동자와 형평성도 문제가 되고 없애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는 것만 능사가 아니니까요. 현실에서의 문제 해결은 어렵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2:01 PM
인제 슬슬 추워지니까 단거 많이 먹고 겨울잠 준비하는 꼬마곰입니다 🤣
November 10, 2025 at 1:52 PM
역시 할로윈이 좋은 곰입니다 🤣
November 10, 2025 at 1:42 PM
지난번에 이글스 모자 씌웠을때 엄청 투덜거렸는데 두산 라이벌인 LG랑 하는 경기니까 참아줘 했더니 😒 ←요런표정 되었어요
November 10, 2025 at 1:41 PM
우리집 꼬마친구도 곰이라고 두산 팬이라서요 ㅋㅋㅋ 반갑다고 전해달래요!!
November 10, 2025 at 1:15 PM
아 그럼 티겨야겠군요 감사함다^^
November 10, 2025 at 1:04 PM
그리고 알딸딸하게 취한 펜긴구이 하나랑요!
(펭귄과는 다르다 펭귄과는)
November 10, 2025 at 12:59 PM
어디 팬이셨을지 궁금합니다요!
November 10, 2025 at 12:48 PM
저 감기 나을때 꼭 먹는게 쌀국수(pho)였음
November 10, 2025 at 12:47 PM
ㅇ3ㅇ 코코넛 스프레드도 맛있는데 이러다 겨울까지 내내 살 포동포동 찌게 생겼어요 사장님 ㅜㅜ
November 10, 2025 at 12:42 PM
으으 똥뭍었네요 고생하셨어요

가끔 올리는 저희집 곰인형 이름이 짝곰이인데 섹계가 거에다 마음 찍고 RP해가서 극대노하여 차단한 기억 나네요…
November 10, 2025 at 12:42 PM
이상한 상상금지!
오네오님 물멍 3시간 형에 처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 상상 금지!
당사자성 있음!(나도 그래요 빼앰)
November 10, 2025 at 12:41 PM
소리 켜고 봤다 깜짝 놀랐어요 ㅋㅋ
November 10, 2025 at 12:40 PM
가끔씩 기준이 가혹해서 너무 많은 사람을 튕겨내는거 아닌가, 좀 더 유하게 살아도 되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이 말썽을 일으키면서 나머지 인간관계까지 파탄내는걸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친구는 좁고 깊게 사귀기로 하였다. 그게 내 성향이기도 하고.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기준’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차별주의자나 범죄자, 타인을 이용하는 악랄한 자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성격 차이이고 경향이 다른 것이다.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맞춰가며 피곤하게 살 필요가 없다.
November 10, 2025 at 1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