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i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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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이 아니라 어제 밥. 이제부터 휴가이기 때문에 나의 25년 업무는 끝.
December 18, 2025 at 12:43 AM
오늘 밥. 이제 치과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괴롭군.
December 16, 2025 at 3:00 PM
Casa BRUTUS 25년 12월호 주제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40주년이라 간만에 잡지도 샀다. 잡지는 흥미로운 아이템 몇 쪽 보려고 사는데, 이번에 마리오는 90쪽 정도 분량이라 괜찮네.
December 14, 2025 at 5:04 AM
오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와 『한국 만화 트리비아』.
December 14, 2025 at 4:30 AM
오늘 밥. 드디어 4주간의 당번 끝. 다음 주부터는 일찍 안 나가도 되는데 어차피 12월 남은 기간은 거의 다 휴가다.
December 12, 2025 at 11:12 AM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기념해서 산 『넘고 넘어』. 아직 읽진 않았다. 내란범들의 비참한 최후를 담은 책을 빨리 읽고 싶군.
December 12, 2025 at 12:52 AM
오늘 밥…이 아니라 어제 밥. 이번 주 운동 쉬고 퇴근도 늦게 안 하는데 집에 도착하면 바로 잠들어버린다. 새벽 2시쯤 깨지만.
December 11, 2025 at 11:32 PM
오늘 밥…이 아니라 어제 밥.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으려나.
December 10, 2025 at 11:04 PM
오늘 밥…이 아니라 어제 밥. 이번 주는 운동도 쉬고 잠도 푹 잘 계획인데 스트레스가 몸으로 드러나는 건 어쩔 수 없군.
December 10, 2025 at 12:37 AM
오늘 밥. 연차 소진을 위해 일찍 퇴근하니 좋군. 저녁은 알아서 해결해야 하지만. 이제 동네 피트니스 등록하러 가야 하는데…
December 8, 2025 at 8:31 AM
오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납작한 말들』.
December 7, 2025 at 12:01 PM
오늘 밥. 3년 가까이 다닌 회사 근처 피트니스는 오늘로 마지막. 집 근처 피트니스 알아봐야 하는데 내일은 일해야 하네.
December 5, 2025 at 12:54 PM
오늘 밥. 운동 마치고 나오니 강설은 그쳤는데 빙판길의 위험이. 조심조심 걸었다.
December 4, 2025 at 12:47 PM
오늘 밥 + 어제 밥. 지금 다니는 회사 근처 피트니스는 이번 주까지. 주말에 집 근처 피트니스 알아봐야 할 텐데.
December 3, 2025 at 10:18 AM
오늘 밥. 어제 한 시간 정도 동네 등산로 걷다가 발을 삐끗하는 바람에 오늘은 운동 패스. 지금은 괜찮은 것 같지만 이 나이의 회복력을 신뢰할 수 없으니 조심해야지…
December 1, 2025 at 10:44 AM
오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다시, 몸으로』, 『웃기려고 한 과학 아닙니다』.
November 30, 2025 at 1:49 AM
딩컴 패키지판. 목요일에 도착했는데 아직 플레이는 안 해 봤다.
November 29, 2025 at 3:44 AM
내일 최저기온이 왜 이렇게 올라가지?
November 29, 2025 at 1:40 AM
내일 결혼식이 3시. 밥 먹기는 좀 애매한 시간인데 근처 가메골 왕만두나 사올까.
November 28, 2025 at 2:51 PM
오늘 밥. 다른 이슈 때문에 당번은 2주간 더 하기로 했다. 2주나 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니…
November 27, 2025 at 1:50 PM
오늘 밥. 금요일 쉬니까 2주간의 당번도 내일이면 끝. 다음 주부턴 천천히 출근해야지.
November 26, 2025 at 1:23 PM
오늘 밥…이 아니라 어제 밥. 올해 남은 연차 10일 소진하고 말리라.
November 25, 2025 at 11:30 PM
오늘 밥. 고향사랑기부, 올해는 어느 지역에 할까. 작년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목포에 했는데, 12월에 목포에 갈 일이 있어서 답례품으로 케이블카 이용권을 받기 위해 기부를 했다. 올해는 잼 같은 거 주는 곳이나 찾아볼까.
November 24, 2025 at 1:34 PM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책을 읽으니까 500쪽 정도에 하드커버인 이영도 작가 신작은 사놓고 일주일 넘게 한 페이지도 안 읽었군.
November 23, 2025 at 1:20 AM
친구집 놀러가는 길. 친구집 가는 길목에서 궁금했던 카페 들려 선물용 단팥오방떡 사면서 커피도 한 잔 마셔 본다.
November 22, 2025 at 7: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