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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ink!
옥수수 얘기 하니까 이거 먹고 싶어. 옥수수 갈아서 옥수수 껍질에 싸서 삶아 익힌 옥수수 음식.
January 19, 2026 at 12:41 PM
크리미한데도 좋았던 아이스크림 뭐가 있나 생각해 봤는데, 이 찰옥수수… 좋았어. 이유는 역시 내가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
January 19, 2026 at 12:39 PM
인구 수 대비 CCTV 수가 가장 많은 도시 순위를 보면 런던은 늘 최상위권에 있다. 그런데도 치안이 엉망이고… 서울 같은 아시아 도시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콘텐츠에는 거의 항상 "카메라가 많은 감시 사회라서 그렇다."라는 댓글이 달리는데, 서울보다 감시 카메라가 훨씬 많은 런던의 치안을 대체 어떻게 설명할 거야?
January 19, 2026 at 10:47 AM
최근에 칠레 칠로에섬에서 찍힌 뚱뚱한 푸두 사진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스페인어권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었고 "pudú gordito" 검색하면 나와요. 🥹
January 19, 2026 at 10:11 AM
다리 얼마나 길지 궁금해서 "아기 고라니" 검색해 봤다가 엄청 길어서 깜짝 놀랐어요.
January 19, 2026 at 6:51 AM
얼마 전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포화지방에 대한 전쟁을 끝낸다."고 선언하면서 "많이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포화지방, 고기, 유제품"을, "가장 적게 먹어야 하는 음식"로 "탄수화물, 통곡물"을 제시한 이 역피라미드 있잖아요, 12년 전 《사우스 파크》에피소드에 나오는 역피라미드와 똑같아서 사람들이 엄청 놀렸어. 국가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이 코미디물의 "이거 웃기지ㅋㅋㅋ" 수준이다. www.southparkstudios.com.br/video-clips/...
January 19, 2026 at 6:22 AM
하지만 이런 소리를 보고 몽골부터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 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할까? 😂
January 18, 2026 at 4:22 PM
브라질에서는 이 식물을 "늑대나무(lobeira)"라고 부르고 열매도 "늑대열매(fruta-do-lobo)"라고 불러요. 갈기늑대가 먹기 때문에…
January 18, 2026 at 2:10 PM
좋아하는 동물 얘기 해야지. 남아메리카에 갈기늑대(Chrysocyon brachyurus)라는 개과 동물이 있는데요, 다리가 엄청 길고, 주식은 가지속의 가시가지 비슷한 식물(Solanum lycocarpum) 열매다. 정말 아름다워요.
January 18, 2026 at 2:06 PM
맨날 "좋아하는 케이크 말하기" 같은 타임라인이면 좋겠다. 저는 오렌지케이크 좋아해요. 오렌지 잔뜩 사다가 박박 씻고 제스트 갈아낸 다음 즙 엄청 짜서, 오렌지 즙에 밀가루랑 설탕이랑 베이킹소다랑 식용유랑 제스트 넣고 섞어서 오븐에 뚝딱 구워내는 케이크야. 나는 가끔 생강 즙을 아주 약간 넣는다. 계피나 정향 넣기도 하고…
January 18, 2026 at 8:16 AM
타임라인이 페이스트리 얘기로 가득해서 정말 좋아. 이참에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라 불리는 파스텔드벨렝(pastel de Belém)이 홍콩의 에그타르트와는 맛도 질감도 다르다는 것을 홍보해야지. 사람들이 알아 줬으면 좋겠어. 🥹
January 18, 2026 at 7:14 AM
그리고 "같은 용언데 쓰임이 다름"까지 가면 싸움이 정말 웃겨진다. 영국 사람들 미국식 초콜릿칩쿠키만 "쿠키"라고 부르고 다른 과자들은 "비스킷"이라고 부르며 자파케이크가 케이크인지 비스킷인지로 엄청나게 싸우고…

브라질 사람들도 모아 놓고 집에서 할머니가 구운 카사바 녹말 과자가 "볼라샤(bolacha)"인지 "비스코이투(biscoito)"인지, 마트에서 사온 오레오는 뭔지 토론 시키면 영원히 싸울 수 있어.
January 18, 2026 at 5:57 AM
January 17, 2026 at 12:30 PM
정말 피냐타 경제 해야 해.
January 17, 2026 at 3:08 AM
남아메리카에 있는 퉁실하게 생긴 커다란 동물 카피바라 외에는 페커리(peccary)와 맥(tapir) 정도가 있을 텐데요, 유라시아 사람들에게 돼지가 지니는 것만큼의 커다란 의미를 지니지 않는 것 같아요. 🥲
January 17, 2026 at 2:50 AM
그리고 "물동이 인 처녀"라 하면 젊은 성인 여성일 것 같지만… 어린이들과 노인들도 물을 길었다. 상수도 인프라가 없는 많은 나라에서 여전히 어린 여자아이들이 물을 길어 나르고.
January 16, 2026 at 1:45 PM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하는 김에 사람들이 에미라티 요리에 관심 가지고 한국에 에미라티 음식점도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January 16, 2026 at 8:32 AM
January 14, 2026 at 2:54 PM
아침부터 오이김치 담그고 짜장 끓이고 있어. 아직 병아리콩을 안 넣었다.
January 14, 2026 at 11:33 AM
Dear non-Korean speakers wondering if South Korea has the death penalty,

ROK has not executed any death sentences since the 1990s and is considered a de facto abolitionist state.

Here's how the special counsel demanded the death penalty for Yoon:
January 14, 2026 at 9:25 AM
이런 그림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여줬다.
January 14, 2026 at 8:03 AM
"베네수엘라를 떠난 베네수엘라 사람"의 85%가 카리브와 라틴아메리카에 있아요. 미국·유럽에 있는 15%만 주목받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문제적이다. (PDF: www.r4v.info/en/document/... )
January 12, 2026 at 11:02 PM
블친이 스테고 사우루스가 주제인 노래 알려 줘서 들어 보는데 가사가 약간 무례한 것 같아. 🥲 하지만 정말 좋다.
January 12, 2026 at 10:44 PM
아바타에서도 피부 파란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분홍피부(핑크스킨)"로 부르는구나. 제작진이 대부분 백인이겠다. 스타트렉 ENT에서 안도리아인들도 지구인을 "핑크스킨"이라 부르는데, 지구인 피부는 사실 이렇고… 이것을 보고 "핑크스킨"이라는 말이 나올 수는 없다. 백인 제작진이 "지구인"으로 백인만 떠올리고, 작품 속에서 외계인에게 "핑크스킨(뜻: 지구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지구인도 죄다 백인이어야 가능한 말이다. 정말 싫어.
January 11, 2026 at 9:57 PM
내몽골에서 발굴된 5천 년 전 고슴도치 유물이라는데 너무 귀여워. 🦔 www.alaintruong.com/2024/10/hedg...
January 11, 2026 at 1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