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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에 마음을 이래저래 박고 다녔는데 자기소개가 늦은 듯 합니다.
1형 양극성 장애,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예민하고 그릇도 작습니다. 자주 시비를 텁니다. 자주 실려갑니다.
좋아하는 것도 많지만 싫어하는 것도 많습니다. 좋은 얘기 위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바디 디스포리아를 앓는 에이젠더입니다.
루키즘, 팻 셰이밍(팻포비아), 에이지즘, 미소지니에 반대합니다. (대충 알아들으세요.)
1형 양극성 장애,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예민하고 그릇도 작습니다. 자주 시비를 텁니다. 자주 실려갑니다.
좋아하는 것도 많지만 싫어하는 것도 많습니다. 좋은 얘기 위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바디 디스포리아를 앓는 에이젠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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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Livi 리비 🥐🧈
#자기가_팠거나_파는_장르를_말해보자_이중_좋아하는장르가_있으면_rp
발더스게이트3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사이버펑크 2077
마우스워싱
보더랜드
Five nights at Freddy's
뱅드림
우마무스메
쥬라기공원
브레이킹 배드
소울이터
스콧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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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하우스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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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유니버스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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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알베르카뮈
폭풍의언덕<에밀리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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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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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크세이버(라피스)
환세 시리즈
동굴이야기
왁푸(애니메이션) ->도푸스(애니메이션)-> 왁푸 OVA
메이플스토리(지금은 줘도 안 먹음;)
포탈 시리즈
팀 포트리스 2
도타2
테라리아
포켓몬스터
스티븐 유니버스
그래비티 폴즈
비 앤 퍼피캣
보석(실물로써의…)
던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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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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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교수님께 빼빼로를 드리면 김영란법에 걸리나요
November 10, 2025 at 12:42 PM
[급함] 교수님께 빼빼로를 드리면 김영란법에 걸리나요
Reposted by Livi 리비 🥐🧈
화학 원소 중 가장 귀여운 원소는 루비듐이다. Rb를 한글로 타이핑하면 뀨가 되기 때문이다.
November 10, 2025 at 4:39 AM
화학 원소 중 가장 귀여운 원소는 루비듐이다. Rb를 한글로 타이핑하면 뀨가 되기 때문이다.
뒤늦은 공지입니다만 프로젝트의 15만원 리워드에 상품 하나가 빠진 걸 확인하여 업데이트에 올려뒀습니다. ㅠ
November 10, 2025 at 4:21 AM
뒤늦은 공지입니다만 프로젝트의 15만원 리워드에 상품 하나가 빠진 걸 확인하여 업데이트에 올려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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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쨩을 고용하여 내 전속 인형뽑기 아티스트로 업무배정시키고 싶다 (안됨)
November 9, 2025 at 4:45 AM
리비쨩을 고용하여 내 전속 인형뽑기 아티스트로 업무배정시키고 싶다 (안됨)
인형뽑기 밀렵했다. 오천원당에 두개 꼴…
November 9, 2025 at 4:41 AM
인형뽑기 밀렵했다. 오천원당에 두개 꼴…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젠더에 대한 신체반응 디스포리아가 있는 논바입니다. 저는 선배라는 호칭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논바논이 강해서 해당 논바에게 여쭤보는 게 제일 편한 답이긴 합니다. 🥹👍
젠더에 대한 신체반응 디스포리아가 있는 논바입니다. 저는 선배라는 호칭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논바논이 강해서 해당 논바에게 여쭤보는 게 제일 편한 답이긴 합니다. 🥹👍
갑자기궁금해짐
친한 연상의 논바이너리를 부를때 적절한 한국어 호칭이 뭔가요
그냥 친한 사이에도 ㅇㅇ님 ㅇㅇ씨 이렇게 부르거나 그냥 나보다 연상이어도 ㅇㅇ아 이렇게 불러야되나
예를들어 연상의 여성을 부를때는 언니 누나 일케 부르잖아요 근데 그런호칭은 특정 성별을 부르는 용도로 굳어져서 논바한테 부르면 실례일것같은데
이상 친한 연상의 논바가 없는 사람의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친한 연상의 논바이너리를 부를때 적절한 한국어 호칭이 뭔가요
그냥 친한 사이에도 ㅇㅇ님 ㅇㅇ씨 이렇게 부르거나 그냥 나보다 연상이어도 ㅇㅇ아 이렇게 불러야되나
예를들어 연상의 여성을 부를때는 언니 누나 일케 부르잖아요 근데 그런호칭은 특정 성별을 부르는 용도로 굳어져서 논바한테 부르면 실례일것같은데
이상 친한 연상의 논바가 없는 사람의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November 9, 2025 at 4:39 AM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젠더에 대한 신체반응 디스포리아가 있는 논바입니다. 저는 선배라는 호칭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논바논이 강해서 해당 논바에게 여쭤보는 게 제일 편한 답이긴 합니다. 🥹👍
젠더에 대한 신체반응 디스포리아가 있는 논바입니다. 저는 선배라는 호칭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논바논이 강해서 해당 논바에게 여쭤보는 게 제일 편한 답이긴 합니다. 🥹👍
학교 앞에 해외축구 컨셉 카페가 있다는데, 맛이 좋대서 오늘 찍먹하고 올까 고민 중.
November 8, 2025 at 6:01 AM
학교 앞에 해외축구 컨셉 카페가 있다는데, 맛이 좋대서 오늘 찍먹하고 올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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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문화와 과도혐오정서
병렬식 문제라 하나씩 보자면
괴식 자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의견이 나뉠꺼라고 봅니다. 랍스터, 복어가 선지나 고사리, 번데기도 다 괴식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자연에서 나온 1차 재료를 가공한 것이고 먹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괴식 문화...는 괴식하면 바로 떠오를법한 무언가가 여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부턴 이미 먹을 수 있는 재료위에 다른걸 끼얹으면서 발생하는데 관심끌기용이라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음식아깝잖아요.
병렬식 문제라 하나씩 보자면
괴식 자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의견이 나뉠꺼라고 봅니다. 랍스터, 복어가 선지나 고사리, 번데기도 다 괴식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자연에서 나온 1차 재료를 가공한 것이고 먹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괴식 문화...는 괴식하면 바로 떠오를법한 무언가가 여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부턴 이미 먹을 수 있는 재료위에 다른걸 끼얹으면서 발생하는데 관심끌기용이라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음식아깝잖아요.
November 7, 2025 at 8:06 AM
괴식문화와 과도혐오정서
병렬식 문제라 하나씩 보자면
괴식 자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의견이 나뉠꺼라고 봅니다. 랍스터, 복어가 선지나 고사리, 번데기도 다 괴식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자연에서 나온 1차 재료를 가공한 것이고 먹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괴식 문화...는 괴식하면 바로 떠오를법한 무언가가 여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부턴 이미 먹을 수 있는 재료위에 다른걸 끼얹으면서 발생하는데 관심끌기용이라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음식아깝잖아요.
병렬식 문제라 하나씩 보자면
괴식 자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의견이 나뉠꺼라고 봅니다. 랍스터, 복어가 선지나 고사리, 번데기도 다 괴식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자연에서 나온 1차 재료를 가공한 것이고 먹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괴식 문화...는 괴식하면 바로 떠오를법한 무언가가 여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부턴 이미 먹을 수 있는 재료위에 다른걸 끼얹으면서 발생하는데 관심끌기용이라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음식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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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혐오정서
저는 이거 대규모 인터넷 브레인워싱 음모론자임
FYP, 추천, 인터넷 뉴스, 개념글, 정보글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올려대는걸 아시나요?
예시로 서로 다른 사이트 이용자들이 갑자기 일면식도 없던 김성회 옹호시작하던 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분석 후 내린 결론은 사람들은 정보) 유머) 태그가 달린 글들은 더 쉽게 믿고 자기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괴식 문화는 바이럴계가 쓰기좋고 민초나 파인애플 피자는 유머글에 남용된 피해자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ㅅㅂ 애초에 민초를 밥이랑 왜 비벼먹는데
저는 이거 대규모 인터넷 브레인워싱 음모론자임
FYP, 추천, 인터넷 뉴스, 개념글, 정보글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올려대는걸 아시나요?
예시로 서로 다른 사이트 이용자들이 갑자기 일면식도 없던 김성회 옹호시작하던 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분석 후 내린 결론은 사람들은 정보) 유머) 태그가 달린 글들은 더 쉽게 믿고 자기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괴식 문화는 바이럴계가 쓰기좋고 민초나 파인애플 피자는 유머글에 남용된 피해자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ㅅㅂ 애초에 민초를 밥이랑 왜 비벼먹는데
November 7, 2025 at 8:06 AM
과도혐오정서
저는 이거 대규모 인터넷 브레인워싱 음모론자임
FYP, 추천, 인터넷 뉴스, 개념글, 정보글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올려대는걸 아시나요?
예시로 서로 다른 사이트 이용자들이 갑자기 일면식도 없던 김성회 옹호시작하던 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분석 후 내린 결론은 사람들은 정보) 유머) 태그가 달린 글들은 더 쉽게 믿고 자기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괴식 문화는 바이럴계가 쓰기좋고 민초나 파인애플 피자는 유머글에 남용된 피해자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ㅅㅂ 애초에 민초를 밥이랑 왜 비벼먹는데
저는 이거 대규모 인터넷 브레인워싱 음모론자임
FYP, 추천, 인터넷 뉴스, 개념글, 정보글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올려대는걸 아시나요?
예시로 서로 다른 사이트 이용자들이 갑자기 일면식도 없던 김성회 옹호시작하던 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분석 후 내린 결론은 사람들은 정보) 유머) 태그가 달린 글들은 더 쉽게 믿고 자기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괴식 문화는 바이럴계가 쓰기좋고 민초나 파인애플 피자는 유머글에 남용된 피해자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ㅅㅂ 애초에 민초를 밥이랑 왜 비벼먹는데
아 😇 구트현엑 시절에 내 지정성별 유추되는 글에만 마음 찍고 다니던 음습한 계정 블스에 넘어왔길래 블락함.
November 7, 2025 at 7:55 AM
아 😇 구트현엑 시절에 내 지정성별 유추되는 글에만 마음 찍고 다니던 음습한 계정 블스에 넘어왔길래 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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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실 동료들이 안죽는다고 장난을 치길래(…) “사고사로 죽은 대다수 사람의 마지막 유언이 ‘안 죽어요’ 에요!” 하고 소리질렀다(…)
November 7, 2025 at 7:47 AM
랩실 동료들이 안죽는다고 장난을 치길래(…) “사고사로 죽은 대다수 사람의 마지막 유언이 ‘안 죽어요’ 에요!” 하고 소리질렀다(…)
November 7, 2025 at 7:26 AM
티알방에서 ㅌㄱㅅ 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그 좀… 로망만 받아들이고 스팀펑크 장르의 시대적 어두운 면은 가려버린 느낌이라 별로였었던 기억이 있다. (안 한다는 거임, 싫다는 거 아님.)
November 7, 2025 at 6:48 AM
티알방에서 ㅌㄱㅅ 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그 좀… 로망만 받아들이고 스팀펑크 장르의 시대적 어두운 면은 가려버린 느낌이라 별로였었던 기억이 있다. (안 한다는 거임, 싫다는 거 아님.)
랩실 막내가 0n이고 내가 9n인데, 체감나이는 비슷한데 무슨 얘길 해도 라떼 얘기가 되어서 설명충이 된다 ^-^… 근데 재밌게 들어줘서 또 고마움…
November 7, 2025 at 6:29 AM
랩실 막내가 0n이고 내가 9n인데, 체감나이는 비슷한데 무슨 얘길 해도 라떼 얘기가 되어서 설명충이 된다 ^-^… 근데 재밌게 들어줘서 또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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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의 무슨 큰 손해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고요
오늘 점심이 맛없었다, 영화가 취향과 안 맞았다, 내가 보던 만화가 조금 비윤리적이라고 지적받았다, 내가 산 물건을 누군가가 조금 싸게 샀다 같은 종류의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손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건 맞는데 저런 손해까지 용납하지 않겠다는 풍조가 전적으로 강요에 의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이 맛없었다, 영화가 취향과 안 맞았다, 내가 보던 만화가 조금 비윤리적이라고 지적받았다, 내가 산 물건을 누군가가 조금 싸게 샀다 같은 종류의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손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건 맞는데 저런 손해까지 용납하지 않겠다는 풍조가 전적으로 강요에 의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 인생 노미스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September 18, 2025 at 6:30 AM
저는 인생의 무슨 큰 손해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고요
오늘 점심이 맛없었다, 영화가 취향과 안 맞았다, 내가 보던 만화가 조금 비윤리적이라고 지적받았다, 내가 산 물건을 누군가가 조금 싸게 샀다 같은 종류의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손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건 맞는데 저런 손해까지 용납하지 않겠다는 풍조가 전적으로 강요에 의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이 맛없었다, 영화가 취향과 안 맞았다, 내가 보던 만화가 조금 비윤리적이라고 지적받았다, 내가 산 물건을 누군가가 조금 싸게 샀다 같은 종류의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손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건 맞는데 저런 손해까지 용납하지 않겠다는 풍조가 전적으로 강요에 의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 진지고찰 단어에 가벼운 단어 던지시는데
나만 무거운거 던지고 혼자 반성중임
나만 무거운거 던지고 혼자 반성중임
November 7, 2025 at 6:23 AM
다들 진지고찰 단어에 가벼운 단어 던지시는데
나만 무거운거 던지고 혼자 반성중임
나만 무거운거 던지고 혼자 반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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