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
@lux2lax2.bsky.social
ㅋㅋㅋ 맘은 그게 다 자기를 향한 사랑이 부족한 거라고 잔소리하겠죠. 물론, 말만 그럽니다. 진심으로 그런 걸 원할 사람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ㅠ 자캐 얘기는 아는 사람만 좋아할 얘기라 ㅠ 블스에 플텍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러면 생마님께서 자캐 썰을 풀어주시겠죠. (?) 이제 쉬러 ... 가겠어요. 오랜만에 파르랑 맘 얘기하니 즐겁네요. 쫀밤되세요. S2
November 10, 2025 at 2:20 PM
ㅋㅋㅋ 맘은 그게 다 자기를 향한 사랑이 부족한 거라고 잔소리하겠죠. 물론, 말만 그럽니다. 진심으로 그런 걸 원할 사람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ㅠ 자캐 얘기는 아는 사람만 좋아할 얘기라 ㅠ 블스에 플텍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러면 생마님께서 자캐 썰을 풀어주시겠죠. (?) 이제 쉬러 ... 가겠어요. 오랜만에 파르랑 맘 얘기하니 즐겁네요. 쫀밤되세요. S2
그런 파르에게 어떻게 맘의 연락을 보지 않을 수 있나요~! 하는 게 떠올라요 ㅋㅋㅋ ㅋㅋㅋ 어울려요. 바빠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점이 ㅋㅋㅋ 헤헤 좋습니다. 다음에 또 떠오르면 풀겠어요. 블스에 플텍만 있었으면 매일 와서 풀 텐데요. 공개적으로 쓰려니 부끄러워서 (?)
November 10, 2025 at 2:03 PM
그런 파르에게 어떻게 맘의 연락을 보지 않을 수 있나요~! 하는 게 떠올라요 ㅋㅋㅋ ㅋㅋㅋ 어울려요. 바빠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점이 ㅋㅋㅋ 헤헤 좋습니다. 다음에 또 떠오르면 풀겠어요. 블스에 플텍만 있었으면 매일 와서 풀 텐데요. 공개적으로 쓰려니 부끄러워서 (?)
그래, 파르야. 네 마음대로 살아라. (?)
안읽씹 하는 편이라는 게 웃기네요. 정말 그런 사람이죠 ㅋㅋㅋ 영원히 친구가 되지 않을 둘이라서 좋지 않나요. 헤어질 때도 아무 미련도 없고, 한 사람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어도 곱씹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둘 중 하나가 다른 타입이었으면 다음 만남도 없었을 테니까요. 생마님 파르 영원히 덕질하게 해주세요 (???)
안읽씹 하는 편이라는 게 웃기네요. 정말 그런 사람이죠 ㅋㅋㅋ 영원히 친구가 되지 않을 둘이라서 좋지 않나요. 헤어질 때도 아무 미련도 없고, 한 사람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어도 곱씹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둘 중 하나가 다른 타입이었으면 다음 만남도 없었을 테니까요. 생마님 파르 영원히 덕질하게 해주세요 (???)
November 10, 2025 at 1:37 PM
그래, 파르야. 네 마음대로 살아라. (?)
안읽씹 하는 편이라는 게 웃기네요. 정말 그런 사람이죠 ㅋㅋㅋ 영원히 친구가 되지 않을 둘이라서 좋지 않나요. 헤어질 때도 아무 미련도 없고, 한 사람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어도 곱씹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둘 중 하나가 다른 타입이었으면 다음 만남도 없었을 테니까요. 생마님 파르 영원히 덕질하게 해주세요 (???)
안읽씹 하는 편이라는 게 웃기네요. 정말 그런 사람이죠 ㅋㅋㅋ 영원히 친구가 되지 않을 둘이라서 좋지 않나요. 헤어질 때도 아무 미련도 없고, 한 사람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되어도 곱씹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둘 중 하나가 다른 타입이었으면 다음 만남도 없었을 테니까요. 생마님 파르 영원히 덕질하게 해주세요 (???)
저는 파르가 맘이 원하는 바를 절대 이뤄주지 않아서 좋아요. (?) 맘이 아무리 떠들어도 중요한 부분만 듣고 대꾸한다는 점도 좋고요.
둘 다 연락이 잘 ... 되는 타입도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파르는 아, 그대. 하고 3초 뒤에 떠올리겠죠. 그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은 기억하려는 노력도 안 보이니까요. ... 이런 관계라도 만 만 만족할 수 없는데 (?)
둘 다 연락이 잘 ... 되는 타입도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파르는 아, 그대. 하고 3초 뒤에 떠올리겠죠. 그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은 기억하려는 노력도 안 보이니까요. ... 이런 관계라도 만 만 만족할 수 없는데 (?)
November 10, 2025 at 1:12 PM
저는 파르가 맘이 원하는 바를 절대 이뤄주지 않아서 좋아요. (?) 맘이 아무리 떠들어도 중요한 부분만 듣고 대꾸한다는 점도 좋고요.
둘 다 연락이 잘 ... 되는 타입도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파르는 아, 그대. 하고 3초 뒤에 떠올리겠죠. 그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은 기억하려는 노력도 안 보이니까요. ... 이런 관계라도 만 만 만족할 수 없는데 (?)
둘 다 연락이 잘 ... 되는 타입도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파르는 아, 그대. 하고 3초 뒤에 떠올리겠죠. 그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은 기억하려는 노력도 안 보이니까요. ... 이런 관계라도 만 만 만족할 수 없는데 (?)
생마님이 맘을 좋아하는 이유가 ... 제가 파르가 그런 성격이라서 좋아하는 것과 같을까요. (?)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둘이 만나서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둘은 만남 약속을 잡는 쪽보다 ... 모든 만남이 우연처럼 겹칠 것 같지 않나요. 두 사람 모두 양지에 살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ㅠ)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둘이 만나서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둘은 만남 약속을 잡는 쪽보다 ... 모든 만남이 우연처럼 겹칠 것 같지 않나요. 두 사람 모두 양지에 살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ㅠ)
November 10, 2025 at 12:38 PM
생마님이 맘을 좋아하는 이유가 ... 제가 파르가 그런 성격이라서 좋아하는 것과 같을까요. (?)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둘이 만나서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둘은 만남 약속을 잡는 쪽보다 ... 모든 만남이 우연처럼 겹칠 것 같지 않나요. 두 사람 모두 양지에 살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ㅠ)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둘이 만나서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둘은 만남 약속을 잡는 쪽보다 ... 모든 만남이 우연처럼 겹칠 것 같지 않나요. 두 사람 모두 양지에 살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ㅠ)
궁지에 몰려도 맘은 맘이라서 특유 언행은 안 바뀌겠지만요. ㅋㅋㅋ
오너가 희망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얼굴은 기억하나? 정도의 사이니까요. ㅋㅋㅋ ㅠ 크읍 부정하고 싶지만 ㅠ 아무튼 안 불러도 나중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만났으면 좋겠어요. 맘이 자기 나라에서 영원한 권력을 노리다가 이미 실패한 사람이니까요. (.)
오너가 희망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얼굴은 기억하나? 정도의 사이니까요. ㅋㅋㅋ ㅠ 크읍 부정하고 싶지만 ㅠ 아무튼 안 불러도 나중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만났으면 좋겠어요. 맘이 자기 나라에서 영원한 권력을 노리다가 이미 실패한 사람이니까요. (.)
November 10, 2025 at 7:08 AM
궁지에 몰려도 맘은 맘이라서 특유 언행은 안 바뀌겠지만요. ㅋㅋㅋ
오너가 희망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얼굴은 기억하나? 정도의 사이니까요. ㅋㅋㅋ ㅠ 크읍 부정하고 싶지만 ㅠ 아무튼 안 불러도 나중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만났으면 좋겠어요. 맘이 자기 나라에서 영원한 권력을 노리다가 이미 실패한 사람이니까요. (.)
오너가 희망해도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얼굴은 기억하나? 정도의 사이니까요. ㅋㅋㅋ ㅠ 크읍 부정하고 싶지만 ㅠ 아무튼 안 불러도 나중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만났으면 좋겠어요. 맘이 자기 나라에서 영원한 권력을 노리다가 이미 실패한 사람이니까요. (.)
맘의 삶에서 처음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이 된답니다.
역시 캐릭터는 야망이 커야죠. (?) 파르 ... 부모 자리를 앉으려고 하는 거군요. 멋지다. 막상 맘도 전능한 사람은 아니라서 대단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돕는 정도니까요. ㅋㅋㅋ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파르도 자기 일에 도우라는 정도의 빚일 겁니다. ㅋㅋ ㅠ
역시 캐릭터는 야망이 커야죠. (?) 파르 ... 부모 자리를 앉으려고 하는 거군요. 멋지다. 막상 맘도 전능한 사람은 아니라서 대단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돕는 정도니까요. ㅋㅋㅋ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파르도 자기 일에 도우라는 정도의 빚일 겁니다. ㅋㅋ ㅠ
November 10, 2025 at 6:53 AM
맘의 삶에서 처음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이 된답니다.
역시 캐릭터는 야망이 커야죠. (?) 파르 ... 부모 자리를 앉으려고 하는 거군요. 멋지다. 막상 맘도 전능한 사람은 아니라서 대단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돕는 정도니까요. ㅋㅋㅋ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파르도 자기 일에 도우라는 정도의 빚일 겁니다. ㅋㅋ ㅠ
역시 캐릭터는 야망이 커야죠. (?) 파르 ... 부모 자리를 앉으려고 하는 거군요. 멋지다. 막상 맘도 전능한 사람은 아니라서 대단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돕는 정도니까요. ㅋㅋㅋ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파르도 자기 일에 도우라는 정도의 빚일 겁니다. ㅋㅋ ㅠ
들키는 미래가 있어요. 먼 얘기지만요. . . . 아니 부모를 없애는 건가요?! 나중에 파르가 손 빌릴 사람이 있으면 맘을 불렀으면 좋겠네요. 무 물론 무료로 일할 사람이 아니지만요. 왜 제 자캐가 맘이라서 (?)
November 10, 2025 at 6:38 AM
들키는 미래가 있어요. 먼 얘기지만요. . . . 아니 부모를 없애는 건가요?! 나중에 파르가 손 빌릴 사람이 있으면 맘을 불렀으면 좋겠네요. 무 물론 무료로 일할 사람이 아니지만요. 왜 제 자캐가 맘이라서 (?)
능력으로 편히 사람들과 섞이는 편입니다. 아직은 들킨 적이 없으니 꽤 방심하고 있고요. (.) 파르는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November 10, 2025 at 6:27 AM
능력으로 편히 사람들과 섞이는 편입니다. 아직은 들킨 적이 없으니 꽤 방심하고 있고요. (.) 파르는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아무래도 파르 앞에선 그런 걸 안 보였으니까요. ㅋㅋㅋ 맘의 능력과도 관련이 있어요. 사람이 인식했을 때, 존재감이 희미하게 느껴지도록 하거든요.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 라고 느끼게 만드는 거죠. 막말해도 예의 차려서 말한 것처럼 들리게 만드는 것도 있고요.
November 10, 2025 at 6:21 AM
아무래도 파르 앞에선 그런 걸 안 보였으니까요. ㅋㅋㅋ 맘의 능력과도 관련이 있어요. 사람이 인식했을 때, 존재감이 희미하게 느껴지도록 하거든요.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 라고 느끼게 만드는 거죠. 막말해도 예의 차려서 말한 것처럼 들리게 만드는 것도 있고요.
ㅋㅋㅋ 의외로 잘한답니다.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겐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아요. 두 번 이상 보는 사람에게 성격 나쁜 게 보이는 거죠.
November 10, 2025 at 6:18 AM
ㅋㅋㅋ 의외로 잘한답니다.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겐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아요. 두 번 이상 보는 사람에게 성격 나쁜 게 보이는 거죠.
굿즈는 여러 개를 뽑을수록 이득이라서 준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당장 드릴 수 있는 건 없으니 그때가 되면 봅시다. (?)
November 10, 2025 at 6:04 AM
굿즈는 여러 개를 뽑을수록 이득이라서 준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당장 드릴 수 있는 건 없으니 그때가 되면 봅시다. (?)
뭘 만드는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부담스러운 선이면 ... 좋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6:00 AM
뭘 만드는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부담스러운 선이면 ... 좋습니다!
나중에 맘으로 만들면 드릴게요. 생마님께서 맘을 자주 언급해주셔서 잊지 않고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ㅋㅋ ()
November 10, 2025 at 5:57 AM
나중에 맘으로 만들면 드릴게요. 생마님께서 맘을 자주 언급해주셔서 잊지 않고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