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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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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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물에서 잡다하게 덕질하는 계정.

i : C. 츄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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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메인에 뭘 올릴까.

1차. 팝니다. 그런데 바쁘면 뱉는 게 없습니다.
게임. 합니다. 그런데 솔플러입니다.
잡덕. 맞습니다. 그런데 넓고 얕게 덕질합니다.
나는 영화 중에서 뮤지컬 영화가 좋다. ... 모두 노래를 불러라.
November 19, 2025 at 5:12 AM
다른 사람 생일을 핑계로 영화관에서 봐야지.
November 19, 2025 at 5:01 AM
Reposted by 연풍
뮤지컬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쓴 ‘위키드’의 2편 ‘위키드: 포 굿’이 오늘 개봉합니다. 2편에선 엘파바(신시아 이리보)가 오즈의 성을 떠난 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위키드’ 2편 속 ‘오즈의 마법사’와의 연결고리는?
뮤지컬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쓴 ‘위키드’의 2편 ‘위키드: 포 굿’이 19일 개봉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1편은 원작 뮤지컬의 충실한 해석과 스크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연출, 두 주연배우의 열연으로 전세계 6억달러 넘는 수익을 올리며 뮤지컬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5:00 AM
차단한 사람을 팔로워에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보는 것보다 수가 적어.
November 19, 2025 at 4:38 AM
화질 떨어지네. 스샷 예쁘게 찍는 법 구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3:22 PM
미디어 좀 채워야지.
November 18, 2025 at 3:17 PM
크리스마스 대비 염색하다.
November 18, 2025 at 3:17 PM
Reposted by 연풍
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November 18, 2025 at 1:57 PM
스라에서 계속 차 얘기를 너무 봤더니 마시러 간다. 누군가 마시겠다고 사둔 수많은 차여 ... .
November 18, 2025 at 12:40 PM
재 주머니에 있던 만두 팝니다.
니르님 : ?
블친소?
그런건 모르겠고
겹친소로

잡덕
뜨개

커피

향수
다 넓고 얇게 아는 알바하는 여우만두를 탐라에 놓으실 분(?)
November 18, 2025 at 12:04 PM
모비노기 섭통 파티 맺기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던컨 캐릭터 키우다가 실패한 사람입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만날 계획이 있으면 말씀을. 00시 00분 만남이라고 적으시면 버튼 클릭할게요.

장점 : 연풍과 게임 가능. 전사라서 브익 가능.
단점 : 10% 확률로 발차기 중일 때 브익 버튼 클릭 실패함.
November 18, 2025 at 11:56 AM
친구랑 지인 기준, 하니 ... 그런 건 있다. 온라인 인연은 언제라도 상대가 나와 헤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너무 좋아하지 않으려고 해. 그래도? 저 사람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November 18, 2025 at 11:50 AM
톢님을 위해 블라 데우고 있었어요. (?)
November 18, 2025 at 11:38 AM
어쩐지 주제가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
생마님이 저 탐라 건너의 그 생마님이신가 했더니 진짜 맞음

아니 이 탐라 생각보다 엄청 좁다
November 18, 2025 at 11:25 AM
그런 거 아니실까요. 일상 속에서 즐기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원래 좋아하는 것(덕질 등등)을 좋아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건 아닌 ... 까지 적고 생마님과 같은 글 쓰기.
November 18, 2025 at 11:22 AM
커뮤도 정해진 세계 속에 각자 만든 캐릭터가 만나서 이야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 좋다. 이런 점이 좋아서 커뮤를 뛰었고, 커뮤 중독이 되었습니다. (현생에 지장이 갈 정도로 중독자라는 뜻 X 오타쿠 표현 O)
November 18, 2025 at 11:17 AM
덕질 관련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 한 사람의 창작물 속에 세계가 탄생하고, 그런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그런 인물들이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이 살아가며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신이 이런 기분일까. (무교임)
November 18, 2025 at 11:11 AM
다시 보니 요즘이라는 단어를 두 번이나 썼네. 요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생일이 포함된 달에는 우울한 사람이 되어서 ... 는 성인이니 알아서 해결하며 삶.
November 18, 2025 at 11:00 AM
요즘 취향인 소재가 가득 나오는 소설을 읽고 싶다. 그런데 요즘 피곤해서 오래 붙잡아야 하는 것들은 ... 묵히는 중. 지금 디스코 엘리시움 묵히고 있어요.
November 18, 2025 at 10:56 AM
블스 프사를 바꾸다. 헛소리 적으려면 자캐 프사가 낫다.
November 18, 2025 at 10:43 AM
모비노기 하니 떠올랐는데. 지금 본캐 제외하고 다른 캐들은 자캐 커마다. 마지막으로 만든 부캐는 맘 커마인데. 10살부터 시작해서 매주 키가 크는 중.
November 18, 2025 at 10:30 AM
2차는 창작자가 내가 쓴 글을 볼 확률이 떨어지지만, 1차는 ... 창작자 앞에서 ............................. 고백을. 광장에서 고백하는 것과 다른 점이 뭘까. 당신의, (창작물을) 좋아해!
November 18, 2025 at 10:22 AM
Reposted by 연풍
진짜 오타쿠 판별법:

다들 이러고 있음
November 18, 2025 at 10:17 AM
1차 덕질할 때마다 최고다. 좋다. 라는 감상을 너무 남겨서 진정성이 부족해 보이면 어떡하지. 저는 진심일수록 글이 짧아집니다. 아무래도 ... 솔직하게 적으면 객관적으로 남이 봤을 때 이 오타쿠가 뭐라는 거지? 싶은 순간이 생길 테니까.
November 18, 2025 at 10:18 AM
너무 좋아요. (!!!)
November 18, 2025 at 9: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