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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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메인에 뭘 올릴까.

1차. 팝니다. 그런데 바쁘면 뱉는 게 없습니다.
게임. 합니다. 그런데 솔플러입니다.
잡덕. 맞습니다. 그런데 넓고 얕게 덕질합니다.
너무 좋아요. 현재 자캐를 이루는 게 주변 환경도 있으니까요. 나중에 맘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쓰고 싶다. 싹수 노랗다는 게 들키는 맘. < ?
November 10, 2025 at 6:20 AM
맘은 ... 자신을 추적하는 사람의 눈을 피해서 사는 중이라 군중 속에서 평범한 사람인 척 살고 있어요.
맘 이야기하니까 파르가 생각나 파르는…. 요즘 뭐할까 맘은 뭐할까…(아련
November 10, 2025 at 6:13 AM
저도 요즘 기력이 없어서(..) 달라고 해야 나오는 사람이 되었어요. 가끔 멋진 글을 읽으면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내용을 알아서 뱉지만. 그렇지만.
November 10, 2025 at 6:05 AM
블친 두드려서 자캐 연성 달라고 하기. 그렇게 매년 1개를 받아서 10년이면 10개니까. 그걸로 책을. (?)
November 10, 2025 at 6:02 AM
자캐 테마 굿즈 만들고 싶다. 그런데 그걸 내가 가지고 싶지 않고, 선물하고 싶어.
November 10, 2025 at 5:53 AM
13시간 전 글에 당당하게 좋아요 남기기.
November 10, 2025 at 5:51 AM
Reposted by 연풍
총 플레이 기간을 선택해주세요

15년 이상 <-

이것이 라이브 20년차의 품격
November 8, 2025 at 6:50 AM
Reposted by 연풍
몽골의 은하수
September 22, 2025 at 1:05 PM
맞아요. 그리고 악의를 가진 사람이 검색하기 시작하면 특정되는 경우도 있고요. 딱 공개/비공개 선택으로 남길 수 있는 정도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November 6, 2025 at 8:23 AM
공식으로 비공개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공개적으로 개인 정보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감상만 남기게 되니까.
November 6, 2025 at 8:19 AM
Reposted by 연풍
미드나잇스카이 사용법 만들어봤습니다
이거면 플텍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플텍선호친구에게 많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합니다
November 6, 2025 at 8:02 AM
갑자기 팔이 들린 채 주목 당하는 기분이에요.
저의 덕질 블친을 소개합니다 (연풍님: 이런걸 바라진 않앗어요)
나도 블친소 하고 싶다. 그런데 딱히 장르라고 내세울 게 없어. 1차 ... 연성 많이 안 올립니다. 2차 ... 넓고 얕게 팝니다. 게임 ... 솔플 지향입니다. 일상 ... 대단한 거 없습니다. 평범하게 건강 챙기며 삽니다.
ㄴ 우우 재미없다
November 6, 2025 at 7:33 AM
나도 블친소 하고 싶다. 그런데 딱히 장르라고 내세울 게 없어. 1차 ... 연성 많이 안 올립니다. 2차 ... 넓고 얕게 팝니다. 게임 ... 솔플 지향입니다. 일상 ... 대단한 거 없습니다. 평범하게 건강 챙기며 삽니다.
ㄴ 우우 재미없다
November 6, 2025 at 7:07 AM
온라인 근황 : 온라인 접속이 줄었습니다. 트텨라고 더 보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근황 : 딱히 삶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인생 여전합니다.
November 6, 2025 at 6:51 AM
트위터가 터졌었구나. 어쩐지 블스에 읽을 게 많더라.
November 6, 2025 at 6:46 AM
Reposted by 연풍
까까의 도움으로 겨우 찍은 정면샷
November 6, 2025 at 6:32 AM
Reposted by 연풍
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March 10, 2025 at 10:27 AM
[생마님 글 훔치기] 요즘 페어가 먹고 싶어 맛있는 페어 없나
October 26, 2025 at 9:45 AM
쥐가 귀엽네.
October 11, 2025 at 1:27 AM
Reposted by 연풍
[RP 환영] 한국인 겜타쿠들의 힘 을 빌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의견)
- 세상의 비밀을 점점 알아가는, 떡밥류 겜으로서 전망이 좋은 것 같음
- 송두리째 사라져버린 이전의 기억 및 자아, 그리고 거기에 반응하는 지인과 세상이라는 소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더해서 넘 순박한 블랭크가 걱정됨(귀여움)
- 각자의 장점이 확실한 빌드, 잘만 하면 공격을 무지개반사하는 마법사가 되거나 모든 공격을 씹는 만리장성을 만들 수가 있다

그리고 이건 쥐 임
베타에서 확인해보세요
October 5, 2025 at 11:37 PM
Reposted by 연풍
보름달처럼 환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October 2, 2025 at 3:02 PM
Reposted by 연풍
포르셀린 돌이란 품종을 검색해보았고
아....
이거 왜 한국에 수입 안 되냐?
나 키울래 저거 키울래 이이이잉
September 22, 2025 at 4:51 AM
로맨스 포함된 작품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지면 목숨까지 거는 게 취향이라서 죽을 각오 안 하는 사랑은 심심하게 느껴진다. 어떡하지.
September 22, 2025 at 3:48 AM
캐릭터 성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September 22, 2025 at 3:19 AM
Reposted by 연풍
마비노기에서 심연?인지 아닌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어떠한 문화를 알게 된 것 같아요(존재한다는 사실만 알게됨)
N:N 맞선이라는데 여남비율을 맞춰서 구하더라구요
1. 이게 뒷사람의 성별인지 캐릭터의 성별인지 모르겠고
2. 목적이 팦14 만추바같은건지 뭔지...
September 22, 2025 at 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