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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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4lover.bsky.social
망사러버
@mang4lover.bsky.social
X에 조의를 표함
접니다 ㅍㅍ14하는 사람
December 24,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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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빠지는 과정
December 24, 2025 at 2:12 AM
트위터 저주한다
November 22, 2025 at 8:54 AM
Reposted by 망사러버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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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보통
그딴 건 니가 해야 돼
로 이뤄져 있다...
November 7, 2025 at 12:54 AM
내겐 블스가 있엇긔
October 29, 2025 at 5:38 AM
Reposted by 망사러버
상당히 의미있고, 또 매우 심각한 통계네요.

소비에 있어 외식업과 식료품구매는 상호대체관계라, 어느 한 쪽이 늘면 반대쪽이 줄어드는 패턴이 있습니다.

근데 다 줄었어요.... 기존에는 불황이라 하면 외식을 안하고 집밥을 먹는다인데 이제는 그냥 외식이건 집밥이건 "밥 자체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식당도 마트도 안 간다…식품·외식 소비 이례적 동반 감소
2년 연속 줄고 올해 1분기도 감소…"건설업 불황 등 경기 부진에 구매력 약화" 마트·시장 등에서 식재료 구매와 식당에서 외식이 동시에 줄어드는 전례 없는 현상이 2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채소·과일에 이어 가공식품
n.news.naver.com
May 5,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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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5 at 3:57 PM
피곤해 ㅈㄴ
May 8, 2025 at 1:26 PM
Reposted by 망사러버
블스에는 프텍도없고 블언블도 없고 일론머스크도없지만 또 없는게 뭔지아니? 바로 저속노화쌤이다

안주로 떡볶이 먹어
March 5, 2025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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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두시간짜리 내란은 없다. 자그마치 석달이 넘는 내란이 지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March 7,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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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낀다.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흐르는 세상은 결코 오지 않는다. 위대한 최종승리의 날도 결코 오지 않는다. 오직 세상에 대한 끝없는 요구만이, 아직도 말해야만 하는 그림자에 대한 규탄만이 이어질 뿐이다. 허깨비를 기대하면 안 된다. 우리는 자신만의 정의로 세상을 익사시키려 하고 자신과 다른 모두에 대한 최종승리를 획책하는 자들과는 언제나 반대편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겁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니 투쟁.
March 7, 2025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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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사 올 때
February 11,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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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인과 비환기인이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문화적 충돌
February 12,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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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타락동성찬양
February 20, 2025 at 4:26 AM
트위터 또 ㅈㄹ
February 24, 2025 at 11:38 PM
January 23, 2025 at 5:58 PM
새벽에 깨어잇으면 생각이나 많아지고 정병옴
January 23, 2025 at 5:55 PM
그렇게 졸리더니 못자고 있다…
January 23, 2025 at 5:36 PM
Reposted by 망사러버
집시법 제10조 개정안 발의됐네요...? 야간옥외집회 막겠답니다 허허
January 23, 2025 at 12:35 AM
모든것이 피곤하다…
January 23, 2025 at 5: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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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한다고 딱히 트위터를 덜 보는 건 아니라서 그냥SNS중독두배이벤트됐음
November 25, 2024 at 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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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의 블친들과 나
December 1, 2024 at 7: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