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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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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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꺾는다. 술잔을, 인생을.
저도 지금 버스 타규 이동쥬유ㅜ
November 12, 2025 at 3:57 AM
몇 해 전 서울에서 일부러 시내버스를 한 번 탔었는데 보이는 풍경마다 잔상처럼 누군가와 또는 혼자 걷던 내가 보였다. 정말 수많은 길을 걸어다녔고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November 12, 2025 at 3: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