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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김뿌우는 죽고 이제는 물로 죄사함을 받아 정결해진 KBW가 여기 있노라(차단하지 말아달란 뜻입니다)
근데 난 만방의 인류가 우리의 형제라는 기독교를 믿는다 주장하는 자들이 화짱조 타령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음 화교 중국인 조선족 모두 여호와의 피조물이고 아담과 이브의 후손 아님? 아브라함의 별과 같이 무수한 자손을 상대로 뭐하는 건지 이해가 잘
March 9, 2025 at 4:29 AM
어제 집회에서 정청래 본 후기
1. 머리 진짜 개큼
2. 머리가 너무 커서 못 알아볼 수가 없음
3. 사람들이 좋아서 뒤집어짐
March 2, 2025 at 5:20 AM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 상승폭 미친 데다가 그마저도 올해까지 완판됐단 얘기 보고 든 생각인데 나는 트러플을 너무 싫어해서(진짜 손톱만큼 넣은 수준만 선호함) 저 케이크는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 바로 질려서 고개 돌릴 것 같단 생각이 듬...
December 1, 2024 at 3:00 PM
폭설이 오고 어쩌고저쩌고 해도 나랑은 좀 상관없는 일 아니냐 하는 멀뚱한 기분으로 보낸 하루
November 28, 2024 at 4:53 AM
나가노마켓에 다녀왔고 신제품이라고 나온 농담곰 법랑냄비와 코스터를 샀음
November 20, 2024 at 7:17 PM
오사카 옴
November 19, 2024 at 1:48 PM
진짜 이해를 못 하겠음. 인생에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고 내 시간과 정신을 집중해야 할 요소가 무궁무진한데 왜 이렇게 온 삶과 정신을 다 바쳐서 여자한테 난리를 치는 거지?
November 15, 2024 at 2:04 PM
스레드는 뭐가 문제인 걸까
November 14, 2024 at 2:54 PM
하루종일 먹기만 함 정신이 하나도 없음
October 31, 2024 at 9:03 AM
디저트 수플레 및 커피와 다과
October 31, 2024 at 5:15 AM
바게트, 존 도리 및 새우, 양 스테이크
October 31, 2024 at 5:14 AM
2024. 10. 31.
피에르 가니에르 - 롯데 소공동
16주년 기념 메뉴

웰컴 푸드 및 식전빵, 아뮤즈부쉬
October 31, 2024 at 5:13 AM
아마 지금은 바뀌었을 텐데 바로 얼마 전 잠실임
October 30, 2024 at 11:30 PM
소공동이 더 예쁘게 꽂는듯
잠실은 애매해
October 30, 2024 at 4:38 PM
취한다 취해
October 30, 2024 at 4:37 PM
어으으 배터질 것 같아
October 30, 2024 at 10:28 AM
숙박권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쓰러옴
October 30, 2024 at 8:32 AM
아 진심 너무 싫어 내 알고리즘 왜이래
October 27, 2024 at 8:40 AM
백화점 종이봉투 100원인가 하는데 그 돈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워가지고 매번 지나가다 매장에서 봉투 하나만;; 해서 거기다 장봐옴…
October 27, 2024 at 4:11 AM
실물 존나 깡패더라 ㅅㅂ
October 27, 2024 at 12:41 AM
이 날 굳이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 일정이 밀리고밀려서 간신히 애플스토어 들를 겸 옷도 찾으려고 갔는데 다이닝 신메뉴 나왔다고 기다리라더니 직원들이 와서 생일파티 해줌(...). 샴페인도 한 병 따주길래 마시고 피자먹고 아란치니먹고 케이크는 그냥 초만 불고 그대로 포장해서 가져옴... 케이크는 나름 외부 업체 통해서 주문하는 거라고 함... 물론 맨입으로 먹고 올 수 없어서 안그래도 사려고 봐뒀던 테이블웨어 한 세트(그러나 300만 원) 결제해놓고 옴...
October 23, 2024 at 4:34 PM
재난가방에 왜 민증을 넣지…? 민증은 한국에서나 통용되는 신분증이고 무조건 여권 챙겨야함 민증은 있으나마나임
October 20, 2024 at 3:21 AM
ADHD는 일상 속 곳곳에 사소한 난처함을 일으킨다. 세탁물을 밟고 지나간다거나, 고지서를 내지 않은 것이 문득 떠오른다거나, 싱크대에는 그릇이 계속 차오르고 냉장고에는 먹다 남긴 음식들이 계속 뒤로 밀려가는 식이다.
이런 사소하지만 '아 맞다'하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고통은 더해져간다.
October 18, 2024 at 7:54 PM
2024년 겔랑 이매진 디자이너는 슈룩 라임(Shourouk Rhaiem).

보틀을 감싸는 홀더와 같은 형태로 연출한 겔랑 시그니처 장식은 분리-결합이 가능해 분리한 뒤 뱅글로 활용할 수 있음. 3,310개 리미티드로 출시될 예정이고 한국 출시 여부 및 수입 수량은 미정.
October 18, 2024 at 12:39 PM
올해 겔랑 이매진 떴다...
October 18, 2024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