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o
@mayo.bsky.social
클래식기타에 빠져 있습니다.
주로 쓰는 건 일상잡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팔로/언팔은 자유롭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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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피크민블룸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November 8, 2025 at 12:39 PM
오늘의 피크민블룸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일단 있는 군만두를 먹고, 오후에 풀무원 만두를 사러 가야지.
November 7, 2025 at 4:28 AM
일단 있는 군만두를 먹고, 오후에 풀무원 만두를 사러 가야지.
스타디움 데코도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쪽은 그래도 공연 덕분에 착실히 모여 가는 중 ㅎ
November 6, 2025 at 8:56 AM
스타디움 데코도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쪽은 그래도 공연 덕분에 착실히 모여 가는 중 ㅎ
개인적으로 산 다음으로 얻기 힘든 피크민 데코가 테마파크인 듯.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고 얻다니 럭키 🙃
November 6, 2025 at 8:54 AM
개인적으로 산 다음으로 얻기 힘든 피크민 데코가 테마파크인 듯.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고 얻다니 럭키 🙃
이번 달의 첫 피크민. 처음에는 아예 상자만 있어서 뭔가 했더니 뚜껑이 열리면서 얼굴이 보여 안심?
November 1, 2025 at 6:24 AM
이번 달의 첫 피크민. 처음에는 아예 상자만 있어서 뭔가 했더니 뚜껑이 열리면서 얼굴이 보여 안심?
저 움켜쥔 손아귀가 무척이나 단단하다. 웬만하면 안뺏겨.
October 31, 2025 at 6:36 AM
저 움켜쥔 손아귀가 무척이나 단단하다. 웬만하면 안뺏겨.
보미가 오늘은 웬일로 점심 설거지하는데 나와서 냉장고 옆에 얌전히 발 모으고 앉아서 야옹야옹 불러대더라는… 얼른 잠자리, 밥그릇물그릇, 화장실까지 다 체크해 봤지만 별 이상이 없는데 무슨 일이지 했는데 옆에 와서 털푸덕 눕는 게 그냥 놀자는 거였나.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October 31, 2025 at 4:56 AM
보미가 오늘은 웬일로 점심 설거지하는데 나와서 냉장고 옆에 얌전히 발 모으고 앉아서 야옹야옹 불러대더라는… 얼른 잠자리, 밥그릇물그릇, 화장실까지 다 체크해 봤지만 별 이상이 없는데 무슨 일이지 했는데 옆에 와서 털푸덕 눕는 게 그냥 놀자는 거였나.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젤다 아미보는 세 개뿐인데 이걸로 동숲 젤다 콜라보템을 어디까지 얻을 수 있을까. 템은 기대 안해도 최소한 튤리 초대는 가능하겠지!
October 31, 2025 at 2:21 AM
젤다 아미보는 세 개뿐인데 이걸로 동숲 젤다 콜라보템을 어디까지 얻을 수 있을까. 템은 기대 안해도 최소한 튤리 초대는 가능하겠지!
보미랑 매일 두시간은 꼬박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지 한달이 넘었다. 중간에 며칠 삐지기도 하고 경계하기도 했는데 금방금방 풀고 이제는 제법 옆에 붙어서 잘 뒹굴거리고 편하게 지내는 것이 느껴진다. 야옹야옹 수다도 늘고.
다만 사진 찍는 건 귀신같이 알아채고 고개 돌리거나 아예 은신처로 숨어버려서 슬프다… 🥲
다만 사진 찍는 건 귀신같이 알아채고 고개 돌리거나 아예 은신처로 숨어버려서 슬프다… 🥲
October 27, 2025 at 11:33 AM
보미랑 매일 두시간은 꼬박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지 한달이 넘었다. 중간에 며칠 삐지기도 하고 경계하기도 했는데 금방금방 풀고 이제는 제법 옆에 붙어서 잘 뒹굴거리고 편하게 지내는 것이 느껴진다. 야옹야옹 수다도 늘고.
다만 사진 찍는 건 귀신같이 알아채고 고개 돌리거나 아예 은신처로 숨어버려서 슬프다… 🥲
다만 사진 찍는 건 귀신같이 알아채고 고개 돌리거나 아예 은신처로 숨어버려서 슬프다… 🥲
노인들만 안다는 어느 공연
근데 젊은이들이 많은데?
근데 젊은이들이 많은데?
October 21, 2025 at 10:40 AM
노인들만 안다는 어느 공연
근데 젊은이들이 많은데?
근데 젊은이들이 많은데?
좀 편하게 앉아 있으라고 숨숨집을 들였는데 매일 근처에서 냄새만 맡고 그냥 지나친다. 😭
그거 네꺼야… 들어가 놀아…
그거 네꺼야… 들어가 놀아…
October 16, 2025 at 2:32 PM
좀 편하게 앉아 있으라고 숨숨집을 들였는데 매일 근처에서 냄새만 맡고 그냥 지나친다. 😭
그거 네꺼야… 들어가 놀아…
그거 네꺼야… 들어가 놀아…
보미는 참 특이한 고양이이긴 하다. 츄르도 안먹고 상자도 그닥 관심 없고 ㅎㅎ
October 14, 2025 at 1:52 PM
보미는 참 특이한 고양이이긴 하다. 츄르도 안먹고 상자도 그닥 관심 없고 ㅎㅎ
이 하트가 몽글몽글 난무하는 귀여운 문자가 조지아어 글자였구나!
October 10, 2025 at 7:20 AM
이 하트가 몽글몽글 난무하는 귀여운 문자가 조지아어 글자였구나!
동생이 보내줬던 보미 아기때 사진. 이런 꼬맹이가 길에서 졸졸 따라오면 절대 두고 가지 못할 듯. 보미는 그렇게 길에서 발견되어서 몇 다리 건너 동생네로 가게 되었다.
이미 첫째가 있던 동생은 처음에는 우리 집에서 데려갔으면 했지만 부모님이 워낙 반대하셔서 둘째로 들였고, 부모님도 본인들 집에서 직접 키우는 건 반대하셨지만 지금처럼 가끔 오는 건 정말 손주 오는 것처럼 이뻐하시긴 한다.
이미 첫째가 있던 동생은 처음에는 우리 집에서 데려갔으면 했지만 부모님이 워낙 반대하셔서 둘째로 들였고, 부모님도 본인들 집에서 직접 키우는 건 반대하셨지만 지금처럼 가끔 오는 건 정말 손주 오는 것처럼 이뻐하시긴 한다.
October 9, 2025 at 5:17 AM
동생이 보내줬던 보미 아기때 사진. 이런 꼬맹이가 길에서 졸졸 따라오면 절대 두고 가지 못할 듯. 보미는 그렇게 길에서 발견되어서 몇 다리 건너 동생네로 가게 되었다.
이미 첫째가 있던 동생은 처음에는 우리 집에서 데려갔으면 했지만 부모님이 워낙 반대하셔서 둘째로 들였고, 부모님도 본인들 집에서 직접 키우는 건 반대하셨지만 지금처럼 가끔 오는 건 정말 손주 오는 것처럼 이뻐하시긴 한다.
이미 첫째가 있던 동생은 처음에는 우리 집에서 데려갔으면 했지만 부모님이 워낙 반대하셔서 둘째로 들였고, 부모님도 본인들 집에서 직접 키우는 건 반대하셨지만 지금처럼 가끔 오는 건 정말 손주 오는 것처럼 이뻐하시긴 한다.
아니 블스에 올린 걸 본 건가. 오전 내내 틀어박혀 있었는데 글 쓰고 얼마 안돼서 어느새 나와서 나 쳐다보면서 이쁘게 야옹 했다. 손 내미니까 다가와서 머리도 한번 쿵 부딪혀주고. 이제 화 풀린 거야? ㅠㅠ
October 4, 2025 at 4:42 AM
아니 블스에 올린 걸 본 건가. 오전 내내 틀어박혀 있었는데 글 쓰고 얼마 안돼서 어느새 나와서 나 쳐다보면서 이쁘게 야옹 했다. 손 내미니까 다가와서 머리도 한번 쿵 부딪혀주고. 이제 화 풀린 거야? ㅠㅠ
자필메모 악보 미니어처는 엄청난 메모 양에 놀랐음. 저걸 다 악보에 적어두는구나…
나는 레슨때 선생님이 짚어 준 것들을 따로 노트에 정리해 두는데 그냥 악보에 다 때려넣어 두는 게 더 효율적일 듯.
나는 레슨때 선생님이 짚어 준 것들을 따로 노트에 정리해 두는데 그냥 악보에 다 때려넣어 두는 게 더 효율적일 듯.
October 1, 2025 at 2:25 AM
자필메모 악보 미니어처는 엄청난 메모 양에 놀랐음. 저걸 다 악보에 적어두는구나…
나는 레슨때 선생님이 짚어 준 것들을 따로 노트에 정리해 두는데 그냥 악보에 다 때려넣어 두는 게 더 효율적일 듯.
나는 레슨때 선생님이 짚어 준 것들을 따로 노트에 정리해 두는데 그냥 악보에 다 때려넣어 두는 게 더 효율적일 듯.
박규희 데뷔 15주년 기념 굿즈 중 기타케이스 뱃지는 생각보다 넘 예뻐서 두어개 더 사둘 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기념품으로 둘 생각이었는데 가방에 달고 다니고 싶어져서… 잃어버리거나 스크래치 생기면 속상할 것 같다.
October 1, 2025 at 2:13 AM
박규희 데뷔 15주년 기념 굿즈 중 기타케이스 뱃지는 생각보다 넘 예뻐서 두어개 더 사둘 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기념품으로 둘 생각이었는데 가방에 달고 다니고 싶어져서… 잃어버리거나 스크래치 생기면 속상할 것 같다.
September 29, 2025 at 8:58 AM
인절미 같은 고양이. 폭신한 쿠션을 깔아 뒀지만 마룻바닥에만 내내 누워 놀다가 오늘은 웬일로 얌전히 쿠션 위에. :)
September 27, 2025 at 3:15 PM
인절미 같은 고양이. 폭신한 쿠션을 깔아 뒀지만 마룻바닥에만 내내 누워 놀다가 오늘은 웬일로 얌전히 쿠션 위에. :)
사카밤바스피스라…
지난 겨울에 어째 이 깃발이 끌리더라니.
지난 겨울에 어째 이 깃발이 끌리더라니.
September 26, 2025 at 5:41 AM
사카밤바스피스라…
지난 겨울에 어째 이 깃발이 끌리더라니.
지난 겨울에 어째 이 깃발이 끌리더라니.
요번 달 피크민, 웬일로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클리어를…
마작패는 뭔가 끝도 없이 중복만 나오고 있는 듯해서 더 신경 안쓰기로 함 ㅋ
마작패는 뭔가 끝도 없이 중복만 나오고 있는 듯해서 더 신경 안쓰기로 함 ㅋ
September 25, 2025 at 9:43 AM
요번 달 피크민, 웬일로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클리어를…
마작패는 뭔가 끝도 없이 중복만 나오고 있는 듯해서 더 신경 안쓰기로 함 ㅋ
마작패는 뭔가 끝도 없이 중복만 나오고 있는 듯해서 더 신경 안쓰기로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