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쓰는 건 일상잡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팔로/언팔은 자유롭게 하셔요.
그래도 울 레슨쌤 연주 들으러 가는 거라 맘은 편안할 듯.
그래도 울 레슨쌤 연주 들으러 가는 거라 맘은 편안할 듯.
그런고로 이케아는 다른 날 가기로…
(와. 집에서 놀쟈! ㅎㅎㅎ)
그런고로 이케아는 다른 날 가기로…
(와. 집에서 놀쟈! ㅎㅎㅎ)
1년을 끝낸 뒤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또 다음 해를 준비하면서 쉬는 기간. 장기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건 힘드니까.
1년을 끝낸 뒤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또 다음 해를 준비하면서 쉬는 기간. 장기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건 힘드니까.
대학때 원서 교재 학교 앞 복사집에서 팔던 거 이후 이런 책은 처음 봤다…
대학때 원서 교재 학교 앞 복사집에서 팔던 거 이후 이런 책은 처음 봤다…
Here’s my profile – let’s be friends www.duolingo.com/profile/Mayo...
Here’s my profile – let’s be friends www.duolingo.com/profile/Mayo...
늘 샵에 가서 넥 청소도 하고 줄을 교체했는데 요번에는 도저히 다녀올 짬이 안나서 집에서 셀프로.
이 기타에는 다다리오 카본은 처음 걸어봤는데 이쪽이 많이 부드러운 것 같다. 손에 닿는 느낌도 소리도. 같은 노멀텐션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늘 샵에 가서 넥 청소도 하고 줄을 교체했는데 요번에는 도저히 다녀올 짬이 안나서 집에서 셀프로.
이 기타에는 다다리오 카본은 처음 걸어봤는데 이쪽이 많이 부드러운 것 같다. 손에 닿는 느낌도 소리도. 같은 노멀텐션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기타 넥에 어떻게 저 모자가 씌워져 있는지는 모르겠다. 구멍이 뚫려 있나 ㅋ
기타 넥에 어떻게 저 모자가 씌워져 있는지는 모르겠다. 구멍이 뚫려 있나 ㅋ
위키드의 글린다를 모티브로 한 색상이라고. 사진은 살구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밝은 핑크.
뭘 만들면 좋을까나. ☺️
위키드의 글린다를 모티브로 한 색상이라고. 사진은 살구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밝은 핑크.
뭘 만들면 좋을까나. ☺️
덕분에 뭔가 가운데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
덕분에 뭔가 가운데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
요번에 동생네 가면 오랜만에 푸에르토리코 해 봐야지.
앨범을 뒤적여 찾은 수제 게임 박스들 - 푸에르토 리코와 산 후안
요번에 동생네 가면 오랜만에 푸에르토리코 해 봐야지.
앨범을 뒤적여 찾은 수제 게임 박스들 - 푸에르토 리코와 산 후안
뭘 해도 얘네들이 서로 모르게 해치워야 했는데.
뭘 해도 얘네들이 서로 모르게 해치워야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느냐는 이미 듀오라는 것부터 고려의 대상이 아니고 그저 수집의 의미지만.
이미 올해 자체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질렀는데, 역시 견물생심이라… ㅎ
www.editionsfougeray.com/en/products/...
내가 할 수 있느냐는 이미 듀오라는 것부터 고려의 대상이 아니고 그저 수집의 의미지만.
이미 올해 자체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질렀는데, 역시 견물생심이라… ㅎ
www.editionsfougeray.com/en/products/...
아마존에서는 주문한 다음날 배송완료되었다고 뜨는데 배송대행업체에서는 짐이 들어온 게 없다고. 중간에 주말도 끼는 바람에 열흘째 별다른 답변 없이 시간만 가고 다시 또 주말이 되었다.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아마존에서는 주문한 다음날 배송완료되었다고 뜨는데 배송대행업체에서는 짐이 들어온 게 없다고. 중간에 주말도 끼는 바람에 열흘째 별다른 답변 없이 시간만 가고 다시 또 주말이 되었다.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체스가 아니라 장기판이 있는 테이블은 처음 봤다.
체스가 아니라 장기판이 있는 테이블은 처음 봤다.
동생네 보미 두달간 돌보게 되면서 혹시나 뭐 잘못할까봐 폭풍검색한 것이 평소 듣고보던 모든 것을 밀어내버린 듯.
그래도 덕분에 보미는 평온하게 지내다 갔다 ☺️
ps. 울집에서 안쓰던 새 숨숨집 이제는 종종 쓴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ㅎ
동생네 보미 두달간 돌보게 되면서 혹시나 뭐 잘못할까봐 폭풍검색한 것이 평소 듣고보던 모든 것을 밀어내버린 듯.
그래도 덕분에 보미는 평온하게 지내다 갔다 ☺️
ps. 울집에서 안쓰던 새 숨숨집 이제는 종종 쓴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ㅎ
다른 득템이 많았지만 동숲 미니어처는 보자마자 덥석. 분명 전에 대화방에서 이거 얘기 나왔을 때는 둘 데도 없고 굳이 살 것까지는…이라고 했던 듯한데 실물 보니 그냥 집어들게 되더라는…
랜덤이지만 다 예뻐서 뭐가 나와도 괜찮았는데 쭈니가 나와 줘서 기쁘다. 나머지는 캐릭은 모르지만(우리 섬에는 온 적 없는 아이임) 가구가 좋아하는 장난감 시리즈라 만족.
다른 득템이 많았지만 동숲 미니어처는 보자마자 덥석. 분명 전에 대화방에서 이거 얘기 나왔을 때는 둘 데도 없고 굳이 살 것까지는…이라고 했던 듯한데 실물 보니 그냥 집어들게 되더라는…
랜덤이지만 다 예뻐서 뭐가 나와도 괜찮았는데 쭈니가 나와 줘서 기쁘다. 나머지는 캐릭은 모르지만(우리 섬에는 온 적 없는 아이임) 가구가 좋아하는 장난감 시리즈라 만족.